편스토랑 류수영 봄동비빔밥 만드는법: 간단하고 맛있는 비율
봄의 풍미를 한 그릇에 담아낸 봄동비빔밥!
봄철 산야채 봄동을 활용한 봄동비빔밥은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훌륭한 메뉴입니다.
편스토랑 류수영 셰프의 레시피를 따라하면 누구나 간단하게 맛있는 봄동비빔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봄동비빔밥의 핵심인 양념장의 비율을 정확하게 맞추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편스토랑 류수영 봄동비빔밥 만드는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간단하고 맛있는 양념장 비율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재료
- 밥: 2공기
- 봄동: 100g
- 계란: 2개
- 참치캔: 1캔
- 오이: 1/2개
- 당근: 1/4개
- 쑥갓: 50g
- 깻잎: 5장
- 참기름: 1큰술
- 들깨: 1큰술
- 고춧가루: 1/2큰술
- 설탕: 1큰술
- 간장: 1큰술
- 다진마늘: 1큰술
- 소금: 약간
양념장 비율
- 참기름: 1
- 들깨: 1
- 고춧가루: 1/2
- 설탕: 1
- 간장: 1
- 다진마늘: 1
만드는법
- 봄동은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데쳐 바삭하게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합니다.
- 오이와 당근은 채 썰어 소금물에 10분 정도 담가 물기를 꼭 짜냅니다.
- 쑥갓은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식힌 후 물기를 제거합니다.
- 깻잎은 손으로 찢어줍니다.
- 계란은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 참치캔은 캔즙을 제거하고 으깬 밥 위에 올립니다.
- 준비된 봄동, 오이, 당근, 쑥갓, 깻잎을 밥 위에 올립니다.
- 양념장을 만들어 밥과 반찬 위에 뿌려줍니다.
- 구운 계란을 얹고 참기름과 들깨를 뿌려 완성합니다.
팁
- 봄동은 데친 후 바로 찬물에 헹궈야 바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오이와 당근은 소금물에 담가 물기를 제거하면 싱싱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양념장은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참치캔 대신 햄이나 돼지고기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 계란 대신 김치를 얹어도 좋습니다.
봄동비빔밥은 봄의 풍미를 한 그릇에 담아낸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입니다.
편스토랑 류수영 셰프의 레시피를 따라 간단하게 만들어보세요.
맛있는 봄동비빔밥으로 든든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