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제우물 갈림길에서 약 2분 후 사나사 갈림길
▲ 함왕봉까지 너덜도 많고, 암릉도 많습니다.
▲ 백운봉에서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고...
▲ 암벽이 있는 곳은 우회하여 진행합니다.
▲ 우회하면서 좌측의 암벽을 바라보고
▲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백운봉에서 내려오는 길을 줌으로 당겨보고
▲ 올라갔다 내려가기를 반복합니다.
▲ 바위만 나오면 경준형은 좋아하고...
▲ 다시 뒤돌아 보고....
▲ 백운봉 배경으로~~~
▲ 경준형 따라 자세를 취해 보는데....어색합니다. ㅎㅎㅎ
▲ 사나사 갈림길에서 약 20분 후 전망대
▲ 전망대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앞으로 갈 방향도 바라보고....
▲ 너덜길이 많아지면 함왕봉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 전망대에서 약 10분 후 헬기장
▲ 헬기장 지나 조금 가면 사나사 갈림길이 또 있습니다. 장군봉까지 4군데 정도 있는듯....여름에 사나사 계곡이 놀기 좋습니다.
▲ 올라갔다가....
▲ 다시 내려가고....
▲ 함왕봉 정상(정상석은 없고, 이정표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 백운봉 출발 함왕봉까지 1시간 15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 올라왔으니...다시 내려가고
▲ 함왕봉에서 약 13분 후 길은 우측으로 휘어지고.....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 헷갈리지는 않습니다.
▲ 용문산 군부대가 보이기 시작하고....
▲ 줌으로 당겨보고....
▲ 장군봉 아래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 장군봉에 도착합니다.(함왕봉에서 장군봉까지 40분 정도 소요 될 것 같습니다.)
▲ 장군봉에서 상원사로 내려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