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조사]
1. 모음으로 끝나는 체언이나 조사·어미 등에 붙어, 그 말을 특히 강조하는 뜻을 지닌 보조사.
[예문]
너야 반대를 안 하겠지.
이번에야 되겠지.
기어이 잡고야 말겠소.
2. 해라체 종결 어미 ‘-나’·‘-다’ 등에 붙어, 그 말을 강조하여 감탄하는 뜻을 지닌 보조사.
[예문]
참, 우습구나야.
걱정했던 것보다 날씨가 좋다야.
앞 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동사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가 들어갈 적에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배워야 할'에서 ‘-야’는 모음으로 끝나는 체언이나 조사·어미 등에 붙어, 그 말을 특히 강조하는 뜻을 지닌 보조사입니다. 그러므로 ‘배워야할’이 아닌 ‘배워야 할’ 이라고 띄어서 표기하는 것이 올바른 표기 방법입니다.
첫댓글 * 한정아 : 1) 배워야 할에서 ->> '배워야 할'에서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