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시에/시에문학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이런저런 이야기 시에티카 5호를 읽다가
무궁화(강태규) 추천 0 조회 185 11.07.25 10:5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7.25 12:16

    첫댓글 시에티카로, 문학의 소통을 이루어나가는 시에문학회, 자신을 넘어 독자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무크지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필진으로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1.07.25 13:58

    글 속에서 강태규 선생님의 자상함과 섬세함을 함께 느낍니다. ^^

  • 11.07.25 15:09

    "그를 통해" 시에티카"가 있다".

  • 11.07.25 17:43

    강태규 선생님의 자상함이 마음을 배이게 합니다. 근자에 제가 외적 일이 많아 무관심한것 같습니다. 미안함이 가득 합니다.

  • 11.07.26 07:30

    시에티카를 이토록 사랑 깊게 읽어본 적이 있는가? ....돌아보는 마음이 생깁니다. 늘 건안 하시길 빕니다.

  • 11.07.29 11:33

    시에티카 5호를 아직 받지 못했는데, 정말 빨리 보고 싶네요. 저만치 앞서가시는 발자국을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습니다.

  • 11.07.31 13:40

    "부디 오늘 만큼은 하슬라역에서
    슬픈 빛깔의 무늬들을 감추고
    조금은 담백하게 작별을 하자"
    강태규 선생님 덕분에 시를 다시 읽어보았네요 감사합니다^^

  • 11.08.04 09:53

    선생님 글을 읽고 오전부터 밀려드는 이 포만감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11.08.17 17:59

    마음 가는 글입니다. 모든 분들의 수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타인을 통해 얻게 되는 그 황홀함...이어 가겠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