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代로의 시간 여행, 이탈리아 로마 유적지 2박3일, 콜로세움 포로로마노
트래비 분수 스페인광장 바티칸 베드로 광장 티볼리 카타콤베
https://youtu.be/K1LiEskckpI
古代로의 시간 여행..잊지 못할 산들투어 '로마의 여정'
로마 유적지 여행
세계 7대 불가사의, 콜로세움 / 고대 로마 역사와 포로로마노
이탈리아 여행 2박3일 로마의휴일
로마는 도시 전체가 역사를 간직한 박물관이라고 불릴 만큼 고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영화 ‘로마의 휴일’에 등장하는 명소들을 지금 방문해도 크게 달라진 것을 찾기 힘들 만큼 도시는 과거를 품고 오늘을 산다.
로마여행 2박 3일이라는 짧은 일정으로는 빙산의 일각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로마 중심만 돌아봐도 한 달은 걸릴 것으로 보이며 그다음엔 로마 외곽 지역에도 무수히 많은 유적지가 있음을 알 수가 있다. 로마 도심을 거미줄처럼 이어주는 길은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돌길이 대부분이다. 오랜 역사를 두 발로 느끼며 걷기에 더없이 좋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기원전 7세기께 세워진 로마, 그 도시와 도시민은 동시대 다른 민족과 상당히 다른 면을 가지고 있었다. 흔히 그리스를 두고 ‘철학에 의한 지배’를 받은 나라라고 말한다. 그리고 유대인을 신에 의한 지배, 로마인은 법에 의한 지배를 받은 나라라고 표현했다. 그만큼 당시 로마인은 모든 것을 규격화, 제도화, 규범화하기 좋아했던 것 같다.
로마는 도시 전체가 역사를 간직한 박물관이라고 불릴 만큼 고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1953년 만들어진 영화 ‘로마의 휴일’에 등장하는 명소들을 지금 방문해도 크게 달라진 것을 찾기 힘들 만큼 도시는 과거를 품고 오늘을 산다.
이탈리아 다른 도시에서 로마로 이어지는 길은 포장도로로 많이 바뀌었다. 하지만 로마 도심을 거미줄처럼 이어주는 길은 여전히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돌길이 대부분이다. 오랜 역사를 두 발로 느끼며 걷기에 더없이 좋다.
콜로세움, 로마를 넘어 이탈리아의 상징
콜로세움은 로마를 가장 잘 나타내는 상징이기도 하지만 크게 보면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상징물이기도 하다. 콜로세움은 2000년이 된 건축물이 장엄하고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콜로세움은 고대 로마의 건축 기술로 콜로세움 정도의 건축물을 8년만에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콜로세움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랭크인 되었다.
콜로세움은 48m의 높이와 545m의 둘레를 자랑하며, 입구만 80개인 당시 지어진 건축물 중 가장 큰 건축물이라고 한다.
또한 수용 가능한 인원은 8만 7천명에 달하며, 비나 햇빛을 막기 위해 차양시설도 존재했다고 한다
포로로마노
과거 로마의 중심지였던 ‘포로 로마노(Foro Romano)’
포로 로마노는 고대 로마제국의 번영과 영광, 몰락과 모욕을 상징하는 장소다. 로마라는 작은 도시가 탄생해서 제국으로 성장하고, 결국은 야만족 용병에게 멸망당하기까지의 1229년 역사를 로마인과 함께 지켜본 곳이었다.
돌무더기만 잔뜩 깔려 있지만, 한때 로마의 정치·상업·종교 활동이 활발히 이뤄졌던 곳이다. 포로 로마노 가운데는 성스러운 길(Via Sacra)이 놓여 있다. 이 길 양쪽으로 유적들이 줄지어 서 있다. 과거의 영광스러운 모습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대부분 건축물은 다 부서졌고, 일부 신전의 기둥만 몇 개 남아 있다.
7일차 5월10일(화)
콜로세움 포로로마노
로마 만찬~
콜로세움, 로마를 넘어 이탈리아의 상징
콜로세움은 로마를 가장 잘 나타내는 상징이기도 하지만 크게 보면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상징물이기도 하다. 콜로세움은 2000년이 된 건축물이 장엄하고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콜로세움은 고대 로마의 건축 기술로 콜로세움 정도의 건축물을 8년만에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콜로세움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랭크인 되었다.
콜로세움은 48m의 높이와 545m의 둘레를 자랑하며, 입구만 80개인 당시 지어진 건축물 중 가장 큰 건축물이라고 한다.
또한 수용 가능한 인원은 8만 7천명에 달하며, 비나 햇빛을 막기 위해 차양시설도 존재했다고 한다
포로로마노
과거 로마의 중심지였던 ‘포로 로마노(Foro Romano)’
포로 로마노는 고대 로마제국의 번영과 영광, 몰락과 모욕을 상징하는 장소다. 로마라는 작은 도시가 탄생해서 제국으로 성장하고, 결국은 야만족 용병에게 멸망당하기까지의 1229년 역사를 로마인과 함께 지켜본 곳이었다.
돌무더기만 잔뜩 깔려 있지만, 한때 로마의 정치·상업·종교 활동이 활발히 이뤄졌던 곳이다. 포로 로마노 가운데는 성스러운 길(Via Sacra)이 놓여 있다. 이 길 양쪽으로 유적들이 줄지어 서 있다. 과거의 영광스러운 모습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대부분 건축물은 다 부서졌고, 일부 신전의 기둥만 몇 개 남아 있다.
古代로의 시간 여행..잊지 못할 산들투어 '로마의 여정'
로마 유적지 여행(산들투어 실크로드 투어단 7일차)
세계 7대 불가사의, 콜로세움 / 고대 로마 역사와 포로로마노
2022년 5월10일
첫댓글 古代로의 시간 여행..잊지 못할 산들투어 '로마의 여정'
로마 유적지 여행(산들투어 실크로드 투어단 7일차) 220510
세계 7대 불가사의, 콜로세움 / 고대 로마 역사와 포로로마노
https://cafe.daum.net/9595kimmini0A0/Niop/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