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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산문.수필.독후감.영화평 우리말 바람과 비 / 잠과 음식에 대한 낱말들
정가네 추천 0 조회 490 06.06.09 15:2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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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7 09:00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꽃비란 비꽃은 없네요 히~~

  • 작성자 06.06.07 18:00

    왜요. 꽃비도 있어요. 꽃비가 오면 낙화하는 그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은데요.^^*

  • 06.06.08 10:32

    정보 감사합니다. 사설시조의 소재가 되겠네요.

  • 06.06.09 10:31

    우와~~~감탄스런 우리 말,, 정말 표현력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자랑스런 우리나라..... 정가네님은 국어샘..국어선생님이시죠???

  • 작성자 06.06.09 13:27

    예, 맞습니다. 여름소나기님은 저와 가까운 곳에 사시네요. 저는 신음동 우방 1차 아파트에 산답니다.^^*

  • 06.06.09 16:01

    오우~ 아름다운 우리말, 제 이름도 조오기 중간쯤에 나와있군요 ㅎㅎ~

  • 06.06.09 19:53

    바람의 종류가 엄청나네요... 근데 의료원옆에 정가네랑 연관이 있나요? ^^* 정가네님~!

  • 작성자 06.06.09 22:20

    정가네란 식당과 제 별명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성이 '정가'라서 정가네라고 했더니만 이래저래 말들이 많습니다. 이젠 어쩔 수도 없고...ㅜㅠ.

  • 07.05.29 04:53

    야 참 좋은 자료를 만들었네. 잘 활용하겠네

  • 07.06.15 21:48

    흐음 참 아름다운 말들이네요 지도 국문학도 였었는데요... 대장님께 안부 인사 여쭙고요. 잘 안들어온다고 짤르지 않으실꺼죠? ...꾸벅 ^^

  • 작성자 07.06.16 09:17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절대로 짤리는 일 없겠지만 이왕이면 좀더 자주 오세요.^^*

  • 07.06.16 23:15

    너무나 좋은 카페! 전 행운을 잡았네요~ "일깨워주는 지식" 고맙습니다 !!

  • 08.01.12 12:12

    참 좋은 말들이 많군요. 전 우리말 중에서도 한 글자로 된 우리말에 좀 집착해 보고자 합니다. 한 글자로 이루어진 것들이 당연히 가장 우리 생활과 가깝고, 자주 쓰는 말일 테지요. 민족성도 많이 함축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들구요.

  • 09.05.31 19:06

    그러게요 ㅎㅎㅎ 아름다운 말들이 참 많네요 ㅎㅎㅎ & 난 산행후기 글 자주 올리는데요 ㅎㅎㅎ 도움 많이 되겠어요 ㅎㅎㅎ 고맙고 감사해요 ㅎㅎㅎ

  • 09.07.30 22:44

    고추선에서 추자가 빠졌어요. 문예부 교정 담당이었던 화려한 과거가 있어서..... ㅎ

  • 작성자 09.07.30 23:17

    그렇군요.^^

  • 10.06.01 18:06

    정말로 아름다운 한국말임을 절감합니다 오늘부는 바람은 무슨 바람일까요? 어쩌다가 겨우 한번씩 나뭇잎을 흔들어 주네요

  • 작성자 10.06.01 19:57

    아휴, 자신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 것을 천대해서 그렇지 정말 아낀다면 좋은 것이 더욱 많겠지요.

  • 10.06.30 14:01

    이렇게 종류가 많은지는 처음 알았어요.
    역시 우리 민족은 언어의 마술사들이예요^^
    산천이 아름답고 4계절이 있어서 그런가요?
    우리말이지만, 탄성이 나오네요.

  • 10.10.11 15:39

    이따 아이들이 학교에서 오면 다시 한 번 같이 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0.10.21 16:04

    정말 비도 많고 바람도 많고 풍도 많군요. 잘 보고 퍼가겠습니다. 저의 닉네임이 노루밥풀로 쓴 적이 없는데 바람재에서만 이렇게 나오는데 도무지 잡을 길이 없네요.

  • 작성자 10.10.21 20:44

    하하, 선생님 소식을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선생님 닉네임을 누르시고 '회원정보'를 누르고 다시 오른쪽 위의 '내정보수정'을 누르시면 닉네임을 고칠 수가 있습니다.

  • 10.10.22 08:28

    감사합니다. '노루밥풀'은 저 카페에서는 도무지 찾을 수 없습니다. 일단 선생님 가르쳐 주는대로 한 번 해보겠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0.10.22 10:11

    이 상태 그대로 두시고... 여기서 선생님 닉네임 '노루밥풀'을 누르신 후에 제일 위에 있는 '회원정보'를 누르시면 오른쪽 아바타 위에 '내정보수정'이 나옵니다. 그걸 누른 후에 보면 제일 위에 닉네임이 나와요. 그걸 고치시고 아래 '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아주 쉬운데...^^*

  • 10.10.24 06:46

    정가네님!! 이제사 고쳤습니다. 정가네님이 가르쳐 주지 않았다라면 영원히 고치지 못했을 것 같은데... 아무튼 감사합니다. 바람재는 잘 다녀오셨습니까?

  • 작성자 10.10.24 13:15

    하하, 잘하셨습니다. 노루발풀님이 오셨더라면 한층 풍성한 모임이 되었을 텐데 아쉬웠습니다. 언젠가는 뵐 수 있을 테지요. 전해 들으니 다른 산행이 예정되어 있었다고 하더군요.

  • 11.07.24 00:35

    우리말 뜻이 그렇게 여러가지로 표현 되는군요 몰랐던 것도 많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2.14 21:27

    풍로초 님이 다녀가신 걸 몰랐습니다.

  • 16.12.14 16:06

    대한인 임이 또한번 자랑 스럽네요.
    제가,바람재 식구라서,더욱 자랑 스럽구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6.12.14 21:29

    그렇지요?
    우리말은 정말 배우기 쉽고 엄청나게 자랑스런 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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