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비 그치고 오후 맑아…미끄러운 도로 '주의'
오후에는 점차 맑겠습니다.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오후부터 맑은 하늘 드러나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최고 2.5m로 일겠습니다.
아침에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에는 안개가 끼는 곳과 함께 내리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0.5~2.5m로 일겠습니다.
밤사이 비가 오다가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비나 눈이 내리다가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중부 내륙은 내린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럽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일교차가 10도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해안은 흐리고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습니다.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8도, 제주 12도로 예상합니다.
서해북부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전주 6도, 대구 5도 예상됩니다.
예상 강수량(16일 17시~17일 24시) 울릉도.독도 10~20mm
전국 강수량은 동해안을 제외하고는 5mm 안팎에 불과합니다.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 제주에 비 조금(5mm 내외) 내렸습니다.
오후에 서해 먼바다부터 점차 바람이 강해져 물결이 높겠습니다.
강원산간에는 새벽까지 많게는 3cm의 눈이 쌓이기도 하겠습니다.
강원영서북부와 강원산간에는 새벽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에는 천둥.번개와 함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면서 아침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춘천 10도, 강릉 광주 전주 12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서울 10도, 전주 12도, 부산 16도로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전국 평균 10도~11도로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대전 청주 11도, 대구 14도, , 부산 15도, 제주 14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적설(16일 17시~17일 24시) 강원영서북부, 강원산간, 북한 1~3cm.
밤에는 동해와 남해 서부, 제주남쪽의 먼바다에 강풍과 물결이 높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 평균 2도~ 5도로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오는 금요일에는 서울과 경기 강원지역에 가을비가 한차례 더 내리겠습니다.
밤에는 강원영서, 제주도 흐리고 비(강원도영서 비나 눈, 강수확률 60~70%).
미세먼지(PM10) 예보에 강원영동과 호남권은 좋음(일평균 0~30㎍/㎥)입니다.
서울·인천·경기도는 비(강수확률 60~70%) 오다가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청주 5도, 춘천 1도, 강릉 대구 광주 전주 6도, 대전 4도,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제주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12∼14) <60, 20>
▲ 전주 :[흐리고 가끔 비, 구름 조금] (6∼12) <70, 10>
▲ 서울 :[구름 많고 한때 비, 맑음] (4∼ 10) <60, 0>
▲ 인천 :[구름 많고 한때 비, 맑음] (5∼10) <60, 0>
▲ 수원 :[구름 많고 한때 비, 맑음] (3∼10) <60, 0>
▲ 춘천 :[흐리고 한때 비/눈, 맑음] (1∼9) <60, 0>
▲ 청주 :[흐리고 한때 비, 맑음] (5∼ 11) <60, 0>
▲ 대전 :[흐리고 한때 비, 맑음] (4∼12) <60, 0>
▲ 세종 :[흐리고 한때 비, 맑음] (3∼11) <60, 0>
▲ 광주 :[흐리고 가끔 비, 맑음] (6∼13) <70, 0>
▲ 부산 :[구름 조금, 맑음] (9 ∼ 16) <10, 0>
▲ 울산 :[구름 많음, 맑음] (6∼16) <20, 0>
▲ 창원 :[구름조금, 맑음] (7∼15) <10, 0>
▲ 강릉 :[흐림, 맑음] (6∼13) <40, 0>
▲ 대구 :[흐림, 맑음] (5∼14) <30, 0>
<17일 제주날씨> 흐리고 밤 한때 비
불쾌지수 70 자주 웃으세요.
18일(내일) 대체로 맑겠습니다.
자외선 지수 40 약한 편이에요.
세차 지수 20 세차하면 후회해요.
빨래 지수 40 실내건조가 안전해요.
나들이 지수 40 우산을 꼭 챙기세요.
제주도와 이어도는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제주와 서귀포 12도 등 10도~12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14도, 서귀포 16도 등 14도~16도.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예상 강수량(16일 17시~17일 24시) 제주도 5mm 안팎입니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제주도는 흐리고 밤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겠습니다.
내일(화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8도 등 7도~ 9도.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내일(18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14도, 서귀포 17도 등 14도~17도.
미세먼지(PM10) 예보에는 제주권이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화요일(18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흐리고 가끔 비(산간 비나 눈, 강수확률 60%) 오다가 새벽에 그치겠습니다.
화요일(내일) 바다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0.5~2.0m.
오늘의 코디
<여성>
외출하실 때, 따뜻한 옷차림은 필수! 오늘같은 날씨에는 블링블링한 캐시미머꽈베기 폴라와 함께 코디연출해보자. 여성스러우면서 심플한 코디연출이 가능한 스타일이다. 부츠컷 팬츠는 한층 더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시켜줄
것이다. 트렌치 코드와의 믹스매치로 마무리 하자.
<남성>
날씨가 흐리다고 방장부장 입지 마세요. 더욱 기분이 다운되지요. 오늘은 댄디한 스타일로 연출해 보자. 버튼장식이 멋스러운 숏코트와 깔끔한 화이트셔츠로 댄디한 멋을 더욱 주며 스키니한 하의랑 매치할 때는 타이도 슬림한
타이와 매치하여 댄디한 느낌을 더욱 살려준다.
오늘의 역사 11월 17일 / 음력: 윤 9월 25일
<사망>
1494년 르네상스 시대의 철학자 조반니 피코 델라 미란돌라 사망
1558년 잉글랜드 최초의 여왕 메리1세 사망
1632년 30년 전쟁에서 활약한 카톨릭 진영의 장군 파펜하임 사망
1794년 프랑스의 장군 자크 프랑수아 뒤고미에 사망
1796년 로마노프 왕조의 8번째 군주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2세 사망
1917년 프랑스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
1932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이회영 순국
1959년 브라질의 작곡가 에이토르 빌라로부스 사망
1979년 시인 주요한 사망
1980년 작곡가 이흥렬 사망
1990년 튀니지의 연쇄 살인자 나세르 다메르지 사망
1997년 다이르 알 바흐리 밖에서 테러, 62명 사망.
2002년 조중훈 한진 회장 별세
2006년 헝가리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푸슈카시 페렌츠 사망
2014년 배우 김자옥, 폐암으로 별세. 향년 63세
<출생>
9년 로마 제국의 황제 베스파시아누스.
1717년 프랑스의 계몽주의자 장르롱 달랑베르 출생
1755년 프랑스의 왕 프랑스의 루이 18세.
1790년 독일의 수학자 아우구스트 페르디난트 뫼비우스.
1887년 2차대전의 영웅 영국의 몽고메리 장군 출생
1912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권중돈.
1921년 대한민국의 군인 함준호.
1942년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지 출생
1971년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가수 최진영.
1973년 독일의 전 축구 선수 베른트 슈나이더.
1975년 대한민국의 배우 마야.
1956년 대한민국의 성우 장광.
1966년 미국의 가수 제프 버클리.
1966년 프랑스의 배우 소피 마르소.
1984년 대한민국의 탁구 선수 박미영.
1984년 대한민국의 배우 박한별 출생
1986년 포르투갈의 축구선수 나니 출생.
<사건>
2005년 이탈리아인의 노래, 이탈리아 공식 국가가 됨.
2002년 반달가슴곰, 지리산에서 무인카메라에 잡힘, 20년 만에 첫 공식확인
2000년 부시, 제43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
2000년 유엔군-북한, 군사분계선 내 군사문제는 남북 당사자가 처리 합의
2000년 국제 인터넷주소 관리기구(ICANN) 최상위 도메인 7개 추가
1998년 한국-홍콩, 형사사법공조협정 체결
1997년 다이르 알 바흐리 밖에서 테러, 62명 사망.
1994년 한국-베네수엘라, 문화협정 체결
1994년 테니스선수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은퇴
1992년 새한국당 창당(대표 이종찬 의원)
1989년 제1회 이중섭 미술상에 화가 황용엽 선정
1983년 버마, 북한 아웅산테러범 대역죄로 기소
1980년 이스라엘, 중국과 비밀 군장비 판매협정 체결 발표
1980년 중국 공산당, 공자 복권 발표
1980년 KBS, 공영체제로 기구개편 발표
1978년 소련, 중성자탄 시험 성공 발표
1972년 페론 前아르헨티나 대통령, 망명 17년 만에 환국
1971년 태국 타놈수상 친위 쿠데타
1971년 국제노동기구(ILO), 자유중국 축출하고 중공 가입 가결
1969년 전략무기제한협정(SALT 1) 협상시작
1967년 유엔총회, 통한(統韓)결의안 가결
1965년 유엔총회, 중공가입안을 찬반동수(47:47)로 부결
1955년 군당국, 평화선 침범 일본어선에 대한 발포방침을 발표
1952년 유엔총회, 남아공화국 인종차별정책 비난 결의안 채택
1950년 텐진 갸초, 15세로 14대 달라이 라마가 됨.
1933년 미국, 소련연방 승인
1905년 을사늑약 강제 체결. 러·일전쟁에서 승리하고 영국·미국·러시아로부터 한국에 대한 우월적 지위를 보장받은 일본은 한국의 외교권을 빼앗을 목적으로 1905년 11월 특명전권대사 이토히로부미를 한국에 파견했다. 이토는 11월 10일부터 몇 차례에 걸쳐 회유와 협박으로 고종을 압박했지만 완강히 거부당했다.
11월 17일 일본공사 하야시도 한국 정부의 대신들을 공사관으로 불러 조약승인을 종용했다. 대신들이 응하지 않자 하야시는 고종이 머무는 덕수궁 별채 중명전에서 어전회의를 열고 결단을 촉구했다. 남산에는 대포가
설치돼 서울을 겨누고 있었고, 궁 밖은 무장한 일본병이 포위하고 있어 공포 분위기였다. 그럼에도 대신들이 여전히 뜻을 굽히지 않자 하야시는 이토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토는 일본군사령관 하세가와를 대동하고 들어와 대신들 각각에 찬부를 물었다. 한규설·민영기·이하영이 반대하고, 이완용·박제순·이근택·이지용·권중현 등 이른바 ‘을사 5적’이 찬성으로 기울자 이토는 다수결로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고 외부대신 박제순과 하야시로 하여금 ‘한·일협상조약’에 날인케 했다. 그러나 조약은 최고통수권자인 고종의 날인이 없어 국제법상 무효였다.
1902년 의학교장 지석영, 황성신문에 양매창론(楊梅瘡論)을 발표
1869년 수에즈운하 개통 .
1855년 탐험가 데이비드 리빙스턴이 유럽인 최초로 잠비아-잠바브웨 폭포 발견.
1558년 엘리자베스 1세, 영국 여왕으로 즉위
1448년 세종대왕, 동국정운 반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