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 문화예술인 으로써 활동했던 지나온 날들이 어느덧 9개월동안 보내면서 그시간들이 길면길다고 짧으면 짧다고 할수있겠지만...
장애인 문화예술인 으로써 당당하게 시작했던 그마음을 간직한체 난타의 작은북과 한몸이되어서 힘껏 두드려봅니다.
희망이라는 두단어를 문화예술로 승화하면서 모든이들에게 희망의 메세지가담긴 음악을 만들어보는 것이 우리들의 큰희망입니다.
장애인 문화예술인 팀들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애쓰고계시는 유한영 팀장님께서는 스텝으로 본부를 다하는 이런분들이 있으시기에 오늘도 활기차게 공연을 시작해볼까합니다.
우리 멤버들은 2024년 문화예술 특화형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문화활동으로 승화하면서 모든이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음악이라는 한 매개체로 전해봅니다.
우리 이희영 멤버의 활기찬 징소리가 강당에서 울려퍼지는 이순간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활동으로 교육을 시작하겠습니다.
자폐스펙트럼 강성민 피아니스트 가 연주하는 공연곡들 경청하면서 우리 아이들은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고있을까요?
장애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올수있습니다.
장애는 단지불편할뿐 불행하지는 않는다는 신념하에 우리 장애인 ♿️ 문화예술인 멤버들은 오늘도 혼신을 다해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열정을 불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