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사진 속 인물 소개]
지난 3월 28일 경남 창원시 한 예식장에서 아들의 결혼식 행사를 가진 후 이제 시아버지가 된 기분에 우리 샬롬찬양대원들이 결혼식에 직접 참석하거나 사정에 의하여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기도로 중보해 주심에 감사하여 오늘 맛 있는 떡을 전체 샬롬찬양대 가족들에게 제공해 주었습니다. 집사님! 맛 있게 잘 먹었습니다. 새 가정을 이루고 첫 출발한 자녀들의 앞날에 하나님의 은혜속에 행복한 가정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찬양대에 부부가 새내기로 지원한 남편 김현옥 성도모습, 아래 부인 조승연 성도 아래 오른쪽 입니다.
새내기 대원을 인도한 서말연집사(왼쪽)가 나란히 앉아서 찬양연습을 하다 잠시 사진 좔영에 협조하여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서말연 집사님! 수고 많이 하셨구요. 새내기 대원들이 샬롬찬양대에 정착하기까지 잘 안내 해 주세요.
첫댓글 오늘도 샬롬소식이 따뜬 따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