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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솔잎향기 찾기
김태원 추천 0 조회 90 10.02.20 19: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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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1 05:57

    첫댓글 김태원선생님 솔잎향기님 수필동인의 오랜 인연이시군요. 나도 두 분과의 인연이라면 좀 엉뚱한 그야말로 옷깃 스치듯한 인연이지요.
    김선생님 솔잎님, 좋은 문예작품 풍성히 올려주시니 석청회장님을 비롯 예향회원 모두의 꿈과 그리고 솔잎에 더한 향입니다.
    그런데 오프라인의 <예향한국>과 <고산독서회>에서 요즈음 만날 수 없어 섭섭기 그지 없습니다. 어제의 예향 모임 뒷자리에서 석청 겨울나그네 예안아씨 더불어 3차까지서 김선생님 근황 궁금해 했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꼭 만나기 기다립니다.
    며칠 전 <오박사네 고금소총>--Daum에 까페를 열었습니다. 한 번 방문해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 10.03.30 09:04

    저는 문학에는 정말 문외한입니다.
    배운적도 없고 잘 쓰지도 못하구요?
    그냥 일기쓰듯 마음을 적은 것밖에 더 이상이 없답니다.
    그냥 마음속 얘기를 하는것이지요?

  • 10.02.21 08:58

    솔잎향기님은 수필가이셨습니까. 글이 아주 감성적이다고 생각했더니...김태원 선생님, 이번 정모에 오시지 않아 많이 서운했습니다. 이제 추위도 많이 풀렸으니 감기 걱정 마시고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10.03.30 09:06

    데이지님! 무슨 그런 과찬의 말씀을 전 글 쓸줄 모릅니다.
    그냥 맘이 내켜서 속에 있는 말을 한것 뿐입니다.
    그래서 문법도 맞지않고 어떤 격식에도 위배될것이고 편안하게 제 마음속을 옯겨다 놓은것입니다.
    잘 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10.02.21 15:53

    여성 중 한명이란것 밖에는 ....???

  • 10.03.30 09:07

    아닙니다.
    저는 아직 함께 하면서 배울 실력이 되질않아서 그냥 카페에서만 뵙고 있습니다.
    수필공부 하질 않고 있습니다.

  • 10.02.24 21:35

    꼭 찍어 알려 주십시오.
    " 예:뒷줄 좌에서 두번째"....
    그리고 고산골 독서회에서 뵙겠습니다.

  • 10.02.25 01:14

    어쩌죠?
    저는 수사모 카페에 가입은 되어있어도 글가람에 들어가진 못했습니다.
    시간도 잘 맞질않고 또 책을 그다지 많이 읽는 편도 아니고 글가람 학생들은 저 보다 너무나 뛰어난
    글 솜씨들을 이미 지니고 계셔서 제가 함께 할 자신이 없어서 배우러 못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위의 사진엔 제가 없습니다.
    김태원님! 저는 엔젤쏭 미니홈피에서 찾아보시면 어느 순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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