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조선사에 발을 들인지 수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워낙 학식이 얕아서 그동안 읽기 수준에만 그쳤습니다.
그러나 저역시 궁금한것이 생겨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아주 개인적인것이라서 여기서 취급 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만,
제딴엔 그래도 몹시 궁금 하기에,
신라가 저쪽 중앙아,서아시아쪽에 있었다면,
현재 지금 이땅에서 대보공김알지를 시조로 모시고 그렇게 지끔껏 살아가고 있는,
이땅의 경주김가들은 ...????
저역시 경주김가인데 ㅡ.ㅡ;;
여기서 여러가지 줏어듣다 보니 혼란만 가득 가득해집니다.
따스한 단비를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천산서쪽의 조선에 관해 전문적으로 연구하신 분들이 침묵하고 계시므로 제가 한마디 합니다 신라도 천산동쪽이 종주국이고 천산서쪽으로 이동해간 신라인들이 중앙에서 쓰던 지명을 이동하면서 계속 사용햐여 혼란이 있는 것 입니다 신라는 당연히 차이나 입니다 차이나라는 말이 신라라는 말입니다
허긴......신라 천년 동안 매번 왕이 새로 바뀌면 제일 먼저 하는거 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알자지자 할아버지 산소에 가는 거였죠....물론 요즘 식으로 말하면 왕릉, 황릉 이었으니 엄청 클테고 천년을 관리했으면 엄청 잘 정리가 되어있을 텐데..과연 한반도 어디에서 그 분의 산소를 찾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려때는 신라가 나라를 바쳤기 때문에 전혀 문제 없었고..조선 시대때에도 전혀 문제 없었지 않습니까...즉 그 곳이 문제될 시기는 없었다 이거죠.... 과연 어디일까요.
첫댓글 천산서쪽의 조선에 관해 전문적으로 연구하신 분들이 침묵하고 계시므로 제가 한마디 합니다 신라도 천산동쪽이 종주국이고 천산서쪽으로 이동해간 신라인들이 중앙에서 쓰던 지명을 이동하면서 계속 사용햐여 혼란이 있는 것 입니다 신라는 당연히 차이나 입니다 차이나라는 말이 신라라는 말입니다
허긴......신라 천년 동안 매번 왕이 새로 바뀌면 제일 먼저 하는거 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알자지자 할아버지 산소에 가는 거였죠....물론 요즘 식으로 말하면 왕릉, 황릉 이었으니 엄청 클테고 천년을 관리했으면 엄청 잘 정리가 되어있을 텐데..과연 한반도 어디에서 그 분의 산소를 찾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려때는 신라가 나라를 바쳤기 때문에 전혀 문제 없었고..조선 시대때에도 전혀 문제 없었지 않습니까...즉 그 곳이 문제될 시기는 없었다 이거죠.... 과연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