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풍자님께서 ..답글에 대변해서 부가 설명해서 올리겠습니다 ..
선배님 사진는 제가 뭐라 애길 할수 없지만 .저의 조상님 사진을 올리고 좀 있다 사진은 삭제하겠습니다
남기인씨 사이트에 전에 사진이 있었는데 잘 보이지 않더군요 .그것과 비교하면 좋을련만 그땐 저도 그 사진을 담아 두지 못했습니다
저의 부친는 공원묘지에 있었는데 .처음엔 파묘을 할때 물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마사토라서 그런지 인부들이 그러더군요 ..그때 관이 보이고 관의 뚜껑이 열리자 관속에 물이 많이 고여 있더군요 ..근데 남기인씨 사이트 처럼 흉칙한 모습은 아니였습니다 곰팡이라던지 유골이 시커멓게 변해 있지도 않았고 ..그리고 저의 선영에 모셨는데 .조부님의 유골은 많이 손상되었습니다 ..머리쪽과 발쪽 조금 있었고 또 조모님 유골또한 그리 좋지는않았죠 .조부님이 40년이 넘었고 조모님은 아버지보다 좀 늦게 1년 뒤에 돌아 가셨습니다
세월의 흔적은 있었겠죠..그리고 남기인씨가 조부모님 선영에서 바로옆 6~7m 옆으로 이장을 했습니다 거리가 그리 멀지 않은곳이죠 .그땐 풍수에 대해 알지도 못했고 인터넷 사이트에 기웃기웃 거리다 배성권씨가 대화신청으로 가깝게 지냈죠 물론 남기인씨도 배성권씨 때문에 알았습니다
근데 배성권씨는 사람이 좋더군요 ..처음엔 남기인씨도 인상은 좋았습니다 수더분하게 .나중에 답사비인가 거기서 좀 실망을 많이 했죠 ..내려 올때마다 답사비인가 꼬박 챙이고 좀 적게 주면 인상찌뿌리는 모습 종교인이라는걸 유난히 강조하는분이 행동이란 ..씁슬이 하더군요 어짜피 이장할분인데 ..뭐 저의 선영이 최하등급이라 하더군요 시급히 이장해야 한다고 물론 선배도 그리 애길했고 ..비용문제 때문에 좀 실망이 많이 커습니다 ..선배가 이장할땐 집안 사정으로 몇개월 미려 왔는데 처음 비용보다 더 많이 받으려 하더군요 ,,그것 때문에 제가 기분이 굉장히 좋지 못했습니다 ..
그땐 선배와 저와 똑 같이 수맥의 무서움을 알았고 남기인씨 사이트에 사진만 봐도 섬뜩하더군요 ..
그래서 저의 집안에 반대를 무륲쓰고 강행했습니다 .그땐 남기인씨가 절때적인줄 알았습니다
조금 실망은 그때 탐사할때도 대충인것 같아서 그건 왜냐 하면 선영을 정하고 나서 모친묘을 가묘할때 ..남기인씨는 전혀 수맥없는데 지적하고 나서 배성권씨에게 나중에 물어 좋냐고 하니 ..수맥??? 남기인씨는 안흘러 하더군요 ..그때 눈치을 채서야 하는데 뭐 그때 남기인씨가 최고고 매스컴도 타고 하니깐 그리고 풍수에 대해 전혀 몰랐던거죠 .
그때 당시 유능한 대학을 나온 형님이 퇴출되었거든요 ..정말 형님이 힘들게 살았습니다 4~5년동안 지금은 모 기업에 부장님으로 승진해서 잘 지내지만요
중략--(행설수설하는것 같아 생략합니다)
그래서 그때 남기인씨가 저의 선영에 이렇게 좋은흙이 없다고 하더군요 비석비토라던가 저의 모친에게 보여 주면서 찬사을 하더군요 병풍처럼 둘러 쌓인 이 자리 정말 좋다고
나중에 저에게 멜로 보낼때..흙이 어떻니 저떻니 하면서 건수가 들었다고 하니 핑계을 드리 되더군요 여러분도 왜 또 이장을 하게 되었느냐 하실겁니다
집안에 별로 변화된건 없고 형님은 힘들어 하고 저의 누님도 그러 하고 ..그래서 배성권씨에게 줄리차게 변화된 분 있냐고 그분의 전화번호 알수 없냐고 줄리차게 물어 봤습니다 ..
모른다고 그리고 그들의 프라버시라고 가르쳐 주지 않더군요 ..아 딱 한분 연락을 했습니다
조상님 다는 못하고 조부모님까지 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다지 변화는 없다고 증조부모님 까지 해야 하는데 이러시더군요 ..엄마손인가 이분은 좋은지 모르지만 나중에 조사해 봐야 겠습니다
배성권씨도 경제적인건 변화가 별로 없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풍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직인을 만나 다시 이장을 하기로 했는데 ..그때도 남기인씨를 싫어 하지는 않았습니다 수맥은 피하지 않았나 하고 말입니다
그때 그 직인은 바로 이렇게 애길하더군요 여긴 수맥의 핵만 피했지 물구뎅이고 유골의 심하게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때도 별로 믿지 않았죠 남기인씨가 절때적이라 ..하긴 그 직인 하시는말이 여기 모시면 꼭 경제적으로 힘들고 사업을 했어는 안된다고 ..가물 가물 갈등이 시작 되더군요 ..
그 직인을 여러군데 선영산에 검증도 해 보니 다 맞아 떨어지는것이 었습니다 다른분은 다 틀리고 ..
그래서 형님이 그때 힘들지 않았으면 전 칼에 맞아 죽었을지 모릅니다 ..그때 워낙 형님이 힘들게 사서서 모든걸 포기한 상태였으니깐요 .
그래서 강행을 했는데 1년도 안된 선영에 무슨 탈이라도 날까? 하고 새로운 장지에 신경을 썼지요 .아 근데 인분들이 와~~이렇게 심하게 악취가 나는건 처음이다고 하더군요 ..그때 조부모님 유골을 파묘할때입니다 ..저도 놀랬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1년도 되지 않은 유골에 그 악취가 30m에서 나더군요 ..그때 처음으로 울었습니다 ..부친과조부모님에게 더 없는 불효..그때 만약 어머니께서 보셨더라면 ..그때 어머닌 음식 준비한다고 선영산 밑에 계셨거든요
형님은 분개를 하다 못해 남기인씨을 어떻게 하려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사진만으로 보셨지만 그때 광경을 봤더라면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도 1년도 되지 않은 유골이 어찌 전 보다 더 심할게 파손 되었는지 ..부친을 깨끗히 씻으면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수맥이 뭐고 풍수는 뭐냐고 ..
형님에게 더 없이 죄송했습니다 ..모르는 일반인을 이용한 완전한 사기였습니다 바둑판 이론 허울 좋은 한국수맥연구소 뭐가 연구소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직장 생활을 하면서 꼭 1년에 한번은 논문을 내야 하지만 ..뭘 실험을 했는지 ..차라리 한국수맥소라고 하던지
그리고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선배도 이장을 했고 ..혹 선배 산소도 그리 하면 남기인씨는 정말 사기죄로 고소 할수도 있었습니다
선배권은 선배님과 상의 해 봐야 겠습니다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전 또 이장을 하게 됨니다 ..이건 말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아는 직인이 만들어 준 자리에 바로 밑에 문중에 어느 집안 묘 위에 했다고 문중에서 난리가 났죠 ..근데 그 문중에서 가장 잘 사는 문중이고 회장 집안이었습니다 당장 이장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많이 싸웠습니다 결국은 다른델 이장을 하게 되었는데 ..
그리고 부득히 이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4개월 만에 ..그리고 혹 하고 무슨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
근데 남기인씨와 개월수가 작아서 인지 악취 하나 없고 유골에 삼베가 그대 였습니다 수습할 필요 없이 그대로 새로운 곳에 모셨습니다 ..그때 풍수란게 있구나 하고 많은 감동을 받았지요
선배도 실수 없이 하려고 많은 공부을 했습니다 //그 기간이 2년과 함께 4년이란 세월이 흘렸군요 ..
선배도 그 연세에 지금 나이로50대 중반인데 대학을 나왔더라면 대단한 집안이 아니겠습니까..
남형제만 4명인데 모두 대학을 나왓으니 말입니다 ..그때 증조부님의 발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증조부님이 돌아 가시고 굉장히 잘 살았다고 합니다 ..그 마을에 머슴도 있는 부유한 집안인데 ..그 증조부님을 남기인씨는 흉지10등급 최하 등급이니 이장하라고 했으니 말입니다
증조부님 산소가 잔디가 없는 잡초가 무성한 산소였었니 껍데기만 본것 같군요 ..핸드폰으로 이리저리 돌리는 남기인씨 모습이 아련합니다 ..성의가 없었죠
그리고 내려 올때 마다 답사비 ..그리고 비용이 점점 더 올라 가더군요 .그 찌푸리는 인상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남기인씨는 증조부님 파묘후 유골 상태을 보고 어깨만 흐른다고 둘러 치더군요 ..그땐 전 유골이 괜찮은데 하고 따졌습니다 ..계속 둘러 치더군요 .2년후 유골은 거진 흙이 다 되어 버렸더군요 그 좋던 유골은 한줌의 흙이 었습니다 물이 드나든 흔적이 유력햇고 ..
그리고 조부모님 유골은 좋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 분 때문에 선배가 매우 힘든 삶을 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남기인씨 이건 맞더군요 나무뿌리가 칭칭 감고 있어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부친묘 또한 좋지 않았고 뱀도 나왔고 육탈이 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나중에 2년후 유골은 많이 파손되고 육탈은 되었지만 시컿멓게 다 타 버렸더군요 ..
형님묘도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2년후 파묘 파손 상태가 심하더군요 ..
동생분은 남기인씨가 유일하게 수맥이 없다고 했는데 형님묘지와 거리가 8m정도인데 유골 상태는 더욱더 좋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형님는 수맥이 있다했는데 물의 흔적은 없었고 ..동생분은 물이 혼건히 있더군요 ..석회처럼 곰팡인지 모르나 그 다지 좋지는 알았습니다 남기인씨가 말하는 이것이 수맥때문이다 란 말과 똑 같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남기인씨가 잡은 땅..전 반대을 했답니다 선배에게 왜 이런 비싼 땅을 구지 살 필요가 있냐고 ..남기인씨는 흙의 겉 모양으로 보고 빛을 내서라도 이땅을 꼭 사라고 부추기더군요 ..
흙 색깔은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땅을 아무 쓸모 없는 땅을 비싼 가격에 쌌습니다 그 땅을 사자 마자 동네 주민과 한바탕 싸우고 난리 였습니다 아마 조상님도 거기가 싫었나 봅니다 ..
그놈의 수맥만 피하면 된다고 한 남기인씨가 왜 그토록 흙에 연연하는지 ..요번에 결과로 따지려고 했는데 흙 애긴 안 하더군요 .
그리고 자긴 후련하다고 하더군요 ..전혀 반성기미도 없고 그래도 난 남기인씨에게 수맥 공부를 더 하고 연구 더한 상태에서 이장일을 하라고 하였건만 ..아직도 이장짖을 하고 다니는군요 ..저처럼 피해입는 분이 생길까 두렵습니다 ..남기인씨에게 이장을 맺긴 분이 많을줄로 아는데 ..그 분들 삶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엔 변화 없다 아님 전 보다 삶은 나아 지지 않았을것 같군요
무슨 소설 쓰는 기분인것 같군요 ,,
참 남기인씨에게 이장을 하신분 연락 부탁합니다 쪽지로 보내 주시던지요 ..알아야 될것도 같아서 말입니다 ..
나중에 추후 봐 가면서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
긴 장문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