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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투병 과정 스크랩 암 투병 관리 중 보조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에 관하여
브이맨2 추천 0 조회 106 16.08.01 09:5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암 투병 관리 중 보조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에 관하여

 

 

메디칼 엔지니어 ㅣ 김동우

 

하기 내용에 언급하는 것은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를 떠나 암 환자가 보조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준으로 여겼으면 한다, 그 외 면역력 관련 자닥신주사, 미슬토주사, 셀레늄주사 등도 있지만 암 사이즈를 줄인다고 확대 해석해서는 안 되며 암 투병 과정에서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전혀 만족감을 느끼지 못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참고하였으면 한다

 

간혹 어떤 환자는 특정한 것을 먹고 좋아졌다고 강조 할 수도 있고 또 어떤 환자는 전혀 효과가 없었다고 항변할수 있겠지만 굳이 그런 반응을 나타 낼 필요성이 없다, 암은 개인의 암종이나 병기 그리고 증례에 따라 각양 각색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강조한다면 보조적 요법은 말 그대로 보조적 역활만 한다고 판단하여야 한다,

 

예를들어 웃음요법을 제대로 인식을 하고 매일 웃고 긍정의 힘으로 투병한 사람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고 어떤 환자는 하루에 겨우 한 번 정도 웃음을 짓는 경우도 있기에 뛰어나 치료법이나 약들도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로 나타나기 때문에 어떠한 결과도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여야지 단순하게 주관적으로 평가를 해서는 안 된다,

 

또 어떤 의사는 내가 하는 암 치료법만이 최고이고 다른 행위는 치료 효과가 없다고 치부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한 판단도 잘 못되었다고 본다, 모든 치료법이나 보조적 요법도 환자에게 유효율이 20% 이상만 된다면 얼마든지 시도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 한다. 치료 효과가 없었던 80%만 바라보고 그 것이 의미가 없다고 평가 절하하는 것 보다, 그래도 20%의 유효율이 있었다면 대단한 결과라 생각 한다,

 

비타민D 섭취

암 환자의 경우 균형 잡힌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 중에서 비타민D 수치가 유난히 낮은 경우가 많기에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통하여 자신의 수치를 체크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주어야 암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하지만 햇볕을 자주 쪼이지만 좀처럼 비타민D 수치가 올라가지 않는 경우라면 의사의 처방을 받아 주사제로 보충을 하거나 보조식품으로 비타민D를 별도로 복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그 외 자외선B 광선치료기를 구입하여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비타민D는 하루에 2000 IU를 먹고 심각하게 부족하지 않은 경우라면 하루에 일광욕을 2시간 정도 하면 된다고 본다, 특히 햇볕은 비타민D 생성에 도움이 되지만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우울증이나 불면증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MSM(식이유황) 섭취

유황은 한의학적으로 질병 치료에 많이 적용되고 염중 수치를 낮추어 주거나 뼈를 건강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암 투병 관리 중인 환자는 보조적으로 당분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고 본다, 장기 복용을 한다고 인체에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없기 때문에 암환자가 아니더라도 류마티스 질병이나 갱년기 이후 여성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전이가 되거나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에도 MSM은 보조적으로 도움이 된다,

 

그리고 유황을 오리에게 먹여서 유황오리를 먹는 경우가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이 식물성 유황을 섭취하면 안전하다, 참고로 유황은 광물성, 동무성, 식물성 유황으로 구분이 되는데 인체에 안전한 식물성 유황은 기본적으로 섭취하면 좋으리라 생각 한다, 시중에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지만 안전성이 확보된 MSM을 잘 선별하여 복용하였으면 한다

 

비타민C 섭취

비타민C에 관한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과거 이론과 현재의 이론적 배경과 차이는 있지만 긍정적 측면이 더 높은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고용량 요법으로 암환자의 치료에 보조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한다, 일부 의료진은 효과가 없다고 언급하는 사례도 있지만 모든 치료나 약들도 완벽한 것은 없다고 판단하기에 개인의 증례에 따라 적절하게 잘 활용하여 많은 도움을 받는 경우도 있다

 

어떤 환자는 효과를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하고, 어떤 환자는 기력이 회복되고 건강을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나는 굳이 효과가 있다 없다를 떠나 보조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기에 큰 비용 부담없이 하루에 20g씩 3번 정도 복용한다고 손해나는 것은 없다고 생각 한다

 

많은 환자분들이 항산화제 식품이나 보조제에 관심을 가지고 복용하듯이 비타민C는 인체에 부작용이나 심각한 후유증을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보조적으로 먹을 것을 권장 한다. 다만, 식전에는 먹지말고 식후 바로 먹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MSM과 비타민C를 결합한 슈퍼MSM 제품이 나와있는데 이 것을 간단하게 복용하면 좋겠다는 것이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섭취

과거 선조들은 배짱이 강한 사람. 즉 강인한 것을 표현 할 때 배짱이라고 하였고, 최근에 학생들 사이에 싸움을 가장 잘 하는 아이를 그 학교에서 짱이라고 언급하며 최고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즉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고 건강에 직결되는 것이 복부이기에 배짱이라고 표현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 한다, 그렇다, 복부는 인체의 5장6부가 모두 집결되어 있고 그 중에서 장은 인체의 면역 시스템의 2/3를 관장할 정도로 중요한 기능과 역활을 한다, 그러한 관계로 장에는 유익균가 유해균의 균형이 적절하게 잘 유지되어야 면역력을 잘 조절 할 수 있는 것 이다

 

그리고 암 투병 과정에서 각종 약물 투여와 여러 원인으로 인하여 장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져 있거나 변비와 설사를 반복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을 완화시키고 장 건강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유산균을 보급해주어야만 한다, 하지만 이러한 유산균을 식사를 통하여 잘 보급이 되면 문제가 없지만 암 환자의 경우 장내 유산균 균형이 깨어져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조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복용해주는 것이 좋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정제, 캡슐,과립,분말 타입으로 판매가 되고 있으며 균종과 균수에 따라 그 효능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의사에게 조언을 받거나 여러 업체의 제품중에서 균종과 균수를 잘 체크하여 선택하면 된다, 암환자의 경우에는 분말 타입을 식전에 입에서 녹여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한다, 왜냐하면 인체는 입에서 항문까지 각종 미생물이 존재하기 때문에 입안 점막부터 식도,장까지 영향을 주었으면 한다

 

그러나, 개인의 증례에 따라 굳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먹고 싶지 않은 경우라면 동치미,백김치,김치,깎뚜기 등을 먹거나 청국장, 된장과 같은 발효 식품을 자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청국장이나 된장은 재래식으로 만든 것이 가장 좋다,

 

Memo:

암 투병 과정에서 주변에서 수 많은 정보를 접하고 좋다고 카더라하는 것이 관심이 가는 것은 이해되지만 너무 쉽게 판단하지 말고 환자에게 보조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거나 금전적으로 큰 부담이 없는 것을 먹는 것도 심리적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한다, 하지만 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삼시세끼를 잘 챙겨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좋은 방법이라 생각 한다

 

그리고 어떠한 것을 먹고 암 치료에 효과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것이 나에게는 효과가 전혀 없을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하고 간 수치 상승이나 신장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출처: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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