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emistry I | 3 | B0 |
Introductory Food Science & Biotechnology | 3 | B- |
Organic Chemistry | 3 | A- |
Calculus I | 3 | B0 |
Biology I | 3 | B0 |
Analytical Chemistry | 3 | B0 |
Instrumental Analysis | 3 | B0 |
Analytical Instruments for Food Analysis and Lab. | 3 | B+ |
Food Related Law | 3 | B0 |
Food Chemical Engineering | 3 | B+ |
Introductory Biochemistry | 3 | B+ |
Food Engineering and Lab | 3 | B+ |
Biochemistry | 3 | C+ |
Biophysical Chemistry | 3 | B+ |
Food Material Science | 3 | B+ |
Food Chemistry1 | 3 | B0 |
General Microbiology | 3 | B+ |
Principle of Process Engineering for Food & Horticulture Products | 3 | A0 |
Application of Food Molecular Biology | 3 | B0 |
Functional physiology of Foods | 3 | B+ |
Food Fermentation & Lab | 3 | A+ |
Nutrition of Health | 3 | A+ |
Food Business & Food Coordination | 3 | B+ |
이정도 입니다. 학점이 좋은편이아니라 걱정이 됩니다. 수학관련은 칼큘1만 들은상태라서 다음학기 교환학생을 가서 Linear Algebra, Intro of Statistics들을 예정입니다. 또, 성적표에서 Biochemistry에서 c+을 받아서 미국에서 Bichem을 듣고 make-up을 하려합니다. 저희 학교는 교환학생때 성적이 반영이 되지 않아(평점에 반영이 안되어서) 저번학기 성적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미국에서 석사를 준비한다며 이번에 가서는 신경을 써야할꺼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GPA에는 포함이 안되지만 성적표에는 성적이 뜬다고 들어서 저번학기 너무 못한거는 make-up을 해야하는지도 고민중입니다. C-이하만 replacement가 된다고 하는데 그 이상받은것도 replace는 안되더라도 그 이상 성적을 받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다시 들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지금 토플공부중이고 토플이후 GRE공부할 예정입니다.
제가 최종적으로 일하고 싶은 직종은 병원이나 제약회사 쪽입니다.
학교는 인턴지원을 많이 할 수 있고(물론 본인이 잘해야겠지만), job을 잘 구할수 있는곳, funding을 해주는곳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조사해보니까 학교랭크가 중요하기보다는 그 근처에 얼마나 일자리가 있고 그 학교에서 일 할 사람을 뽑는가가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학교는 NCSU, UNC, U of michigan, UCSF, 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 Miami University (Ohio),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Iowa , Ohio State University. 알아보았습니다.
여쭈고자 하는 질문들은
1. 본인이 얼마나 하냐에 따라 물론 다르겠지만, Biostat쪽 석사졸업후 job구하기가 요즘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2. 관련 분야들을 찾아보니 Bio statistics, Bio information, Bio Medical Engineering, Stat Programmer등이 있던데 어느 분야가 job을 잡는데 수월한지 궁금합니다.
3. 저의 학사 GPA에는 포함이 안되지만, 교환학생을가서 저번학기에 성적을 잘 받지 못했던것들 (B이하)을 replace가 안된다 하더라도 다시 듣고 더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것을 보여주는것이 도움이 될까요?
4. 한국에서 받았던 C+을 교환학교에서 다시들어서 좋은 성적을 받는것이 도움이 될까요?
5. 제 성적으로 대학원 진학이 가능한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부분을 보완하고 준비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6. 조언부탁드립니다.
고민이 많아 두서없이 이것저것 쓰게되었네요, 방향을 잘 모르겠는데 혼자 너무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이 곳을 찾게되어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여쭙고자 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댓글 통계전공자에게 요즘 미국 job 시장은 매우 좋습니다. 석사면 충분합니다. 세부분야는 미리 안정하는게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linear algebra, calculus같은 수학과목과 통계학과목 성적만 잘 나오면 될듯합니다. 괜히 중요하지않은 과목들 학점 올리기보다 수리통계, 선형통계 통계학과목을 더 듣는게 나을겁니다.
https://www.gohackers.com/?r=gohackers&c=prepare%2Fprepare_info%2Fadmission&m=bbs&bid=admission&cat=&sort=gid&orderby=asc&recnum=20&type=url&iframe=&skin=&display=&where=subject%7Ccontent&keyword=statistics
한번 쭉 읽어보세요.
미국시장잡마켓이 좋긴하지만 신규취업은 그리 호락하지 않습니다. 어느곳이건 어느정도 경력자를 뽑지 생초보뽑는곳은 많지 않아요.특히나 유학생은 비자스폰을 해야하니 기업들이 많이꺼려합니다. 중요한건 취업을 하려면 실용적인 파트를 많이 알아야하는데 학교들이 많이 까다로워져서 이런부분을 공부할시간이 없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한국에서 기존의 통계경력이 있는분이나 영주권 소유자는 모르겠으나 유학생 생초보는 리스크가 꽤 있어보입니다.
제 경험으론 학교입학도 학교마다 많이 다릅니다. 예전에는 Linear algebra등의 수학통계과목성적과 학점을 주로 봤다고 하지만, 요즘은 현지 인기가 높다보니 경쟁이 심화되서 학교별로 중점사항이 약간씩 차이가 있어요. 제 경험으론 학점은 기본이고 강력한 교수추천서와 SOP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