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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파 (광명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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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염불수행 공부자료 갈 데 까지 가보자.
선법행 추천 1 조회 236 12.10.13 11:4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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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13 12:25

    첫댓글 찹쌀떡에 담긴 따뜻한 마음 ^^
    선법행님은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넓고 이미 레이다가 끝을 볼수 없을 정도 같습니다.^^
    40이 넘은 제자가 스승을 도와주러 올 정도면.......

    신심! 안심! 발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성소작지, 묘관찰지, 평등성지, 대원경지
    나무 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 아미타~ 불!

  • 12.10.13 14:05

    보살계란 순리발심이라 생각합니다.
    합격, 불합격보다는 입학, 졸업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입과 퇴가 쌍을 이루면 합격, 불합격하고 거의 같아집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2.10.13 15:13

    감사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2.10.13 17:54

    제자들을 사랑하는 마음 듬뿍 들었습니다. 행복하시겠습니다.

  • 12.10.13 18:20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 쓰실 여가 가 있으셔서 고맙습니다.
    일체 인연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2.10.13 19:32

    감사합니다. 휼륭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고생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2.10.13 20:14

    "'너 오지랖 넓다. 너의 모교 안 가고 왜 나 따라 다니고 난리냐?'하니 그저 웃네요"
    선생님의 상을 봅니다.
    좋은 선생님 계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2.10.13 20:34

    '선법행'님은 정말 사랑사랑1하는 선생님, 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내 컴만 그런지? 마지막글자들이 겹쳐서 못 알아 봅니다.)

  • 작성자 12.10.14 10:05

    저도 그렇습니다. 수정하러 들어가니 글은 다 있는데 화면에는 안 나타납니다.
    새로 쓰려니 좀 애매하고, 뒷 부분만 다시 옮기려니 뭐 대단한 글도 아니고해서 그냥 두었습니다.
    왜 그런진 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12.10.15 07:21

    수정에서는 바로 보이시지요? 그러시다면 수정에서 그 글을 서로 칸 띄우기를 해서 한칸씩 띄워 보세요. 혹시...그래서 바로 보이는 수가 있거던요.

  • 12.10.14 23:56

    선법행님의 글을 읽고 또 읽게 됩니다 ~~ 다 잘 했고, 다 괜찮은 것이다. 다 훌륭한 것이다 ~~
    각자 다른모습의 제자들을 함께 보듬어 주시는 마음이 가슴뭉클 합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 부분은 제 컴에도 켭쳐져서 보이지 않지만 스마트 폰으로는 보입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되어 베풀며 살자 . 얘들이 새들 처럼 합창합니다...모두가 아미새 정토의
    아미새 들입니다 ~~모든일들은 부처님께서 다 아실겁니다 이런구절입니다 이렇게
    좋은글을 읽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2.10.15 09:04

    감로화님께서 일러주신대로 했는데 안 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화면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안 보이는 게 더 좋아서 그런걸까? 하구요.
    너무 운명적, 순종적, 긍정적이라 자칫 체념한 것과도 일맥상통 할지도...
    기술적인 면, 정서적인 면-모든 면에서 멘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12.10.13 21:18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2.10.13 21:29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2.10.13 22:12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2.10.14 12:27

    아미타파에 옵니다. 왜냐하면~~~선법행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갈 데 까지 가 보자~~~~~~~~~~~~~~~~~!!!!!!!!!!!!!!!!!
    명덕고 3학년 학생들에게 광며이 비추기를~~~모든 고삼들에게 맘 편히 제 갈길 갈 수 있기를~~~!!!!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 12.10.14 19:49

    모든 인연이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소원을 이루어 늘 행복하시길~~~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2.10.14 21:27

    잔잔한 감동이 물결을 이루더니 드디어 큰 파도를 보는 기분입니다, -갈 데 까지 가 보자---저도-가수 싸이씨의 노래를 들으면서 갈 데 까지 가 보자 --혼자 중얼거렸더랬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2.10.15 07:21

    애들이 맛나게 먹은 서울 낙원떡집 찹쌀떡을 해주신 분이 알고보니 바로 이 분이라네요.
    아.이.구. 아.이.구. 아.이.구. 참. 이거 어째야 하나!
    세상에 이런 분도 다 계시는군요.
    정말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입니다.
    어찌 모든 인연에 감사하고 보은하지 않고 베기겠습니까!

    '야들아, 우리 모두 고마운 맘 잘 간직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되어 베풀며 살자.'

    '예, 선생님.' 애들이 새들처럼 합창합니다. 모두가 아미새, 정토의 아미새들입니다.
    모든 일은 부처님께서 다 아실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선법행님, 폰으로 보이는글, 옮겼습니다)

  • 작성자 12.10.15 12:57

    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12.10.15 08:16

    아미타파 카페에서 대명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름을 불명으로 바꾸어 사용하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스님께서 함께 수계하시는 때가 올것이라 여깁니다...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2.10.15 09:05

    아이 면접 들여보내고 이 글을 읽고 있었습니다. 배터리가 나가는 바람에 이제서야~~
    나를 알아가는 공부를 하고 있는데 무엇이 좋고 나쁨이 없다는걸 전 이제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글을 통해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 12.10.16 22:46

    참으로 멋쨍이 선생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2.10.22 08:29

    진실된 선생님의 모습에서 사랑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2.10.24 15:17

    감사하고 그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고3아들이 있어서인지 저에게 주는 메셰지,,,오늘은 저의 아미타이십니다.
    모자란 저로서는 다헤아릴수업지만 감사합니다,,조바심 접어두고 스님 말씀대로 하루하루 내일이 없는것처럼
    후회하지 안으렵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2.11.01 10:59

    _()()()_각자의 자리에서 빛나시는 염불님들을 뵈오면 그저 가슴은 뭉클 뭉클 환희에 벅찬 이 느낌들을
    아미타파에 들어오시는 분들 모두에게 주는 선물인듯 합니다.
    너무 늦게 보는 보는 글이지만 언제나 환희합니다.
    감동이 넘치는 글.너무 솔직한 그 마음이 꼭 나의 마음처럼 다가오는글.인연의 은혜은 언제나 일상의 표본입니다.
    고맙습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 12.11.15 23:28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2.09 01:05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 13.08.07 16:49

    제자들에게 뚝뚝 묻어나는 사랑에 감동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3.09.03 18:28

    감사합니다,,하루하루 내일이 없는것처럼,,,,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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