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습니다. 수정하러 들어가니 글은 다 있는데 화면에는 안 나타납니다. 새로 쓰려니 좀 애매하고, 뒷 부분만 다시 옮기려니 뭐 대단한 글도 아니고해서 그냥 두었습니다. 왜 그런진 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감로화님께서 일러주신대로 했는데 안 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화면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안 보이는 게 더 좋아서 그런걸까? 하구요. 너무 운명적, 순종적, 긍정적이라 자칫 체념한 것과도 일맥상통 할지도... 기술적인 면, 정서적인 면-모든 면에서 멘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아미타파에 옵니다. 왜냐하면~~~선법행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갈 데 까지 가 보자~~~~~~~~~~~~~~~~~!!!!!!!!!!!!!!!!! 명덕고 3학년 학생들에게 광며이 비추기를~~~모든 고삼들에게 맘 편히 제 갈길 갈 수 있기를~~~!!!!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애들이 맛나게 먹은 서울 낙원떡집 찹쌀떡을 해주신 분이 알고보니 바로 이 분이라네요. 아.이.구. 아.이.구. 아.이.구. 참. 이거 어째야 하나! 세상에 이런 분도 다 계시는군요. 정말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입니다. 어찌 모든 인연에 감사하고 보은하지 않고 베기겠습니까!
'야들아, 우리 모두 고마운 맘 잘 간직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되어 베풀며 살자.'
'예, 선생님.' 애들이 새들처럼 합창합니다. 모두가 아미새, 정토의 아미새들입니다. 모든 일은 부처님께서 다 아실 일입니다.
_()()()_각자의 자리에서 빛나시는 염불님들을 뵈오면 그저 가슴은 뭉클 뭉클 환희에 벅찬 이 느낌들을 아미타파에 들어오시는 분들 모두에게 주는 선물인듯 합니다. 너무 늦게 보는 보는 글이지만 언제나 환희합니다. 감동이 넘치는 글.너무 솔직한 그 마음이 꼭 나의 마음처럼 다가오는글.인연의 은혜은 언제나 일상의 표본입니다. 고맙습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첫댓글 찹쌀떡에 담긴 따뜻한 마음 ^^
선법행님은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넓고 이미 레이다가 끝을 볼수 없을 정도 같습니다.^^
40이 넘은 제자가 스승을 도와주러 올 정도면.......
신심! 안심! 발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성소작지, 묘관찰지, 평등성지, 대원경지
나무 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 아미타~ 불!
보살계란 순리발심이라 생각합니다.
합격, 불합격보다는 입학, 졸업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입과 퇴가 쌍을 이루면 합격, 불합격하고 거의 같아집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제자들을 사랑하는 마음 듬뿍 들었습니다. 행복하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 쓰실 여가 가 있으셔서 고맙습니다.
일체 인연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휼륭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고생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너 오지랖 넓다. 너의 모교 안 가고 왜 나 따라 다니고 난리냐?'하니 그저 웃네요"
선생님의 상을 봅니다.
좋은 선생님 계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선법행'님은 정말 사랑하는 선생님, 입니다. 마지막글자들이 겹쳐서 못 알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내 컴만 그런지
저도 그렇습니다. 수정하러 들어가니 글은 다 있는데 화면에는 안 나타납니다.
새로 쓰려니 좀 애매하고, 뒷 부분만 다시 옮기려니 뭐 대단한 글도 아니고해서 그냥 두었습니다.
왜 그런진 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수정에서는 바로 보이시지요? 그러시다면 수정에서 그 글을 서로 칸 띄우기를 해서 한칸씩 띄워 보세요. 혹시...그래서 바로 보이는 수가 있거던요.
선법행님의 글을 읽고 또 읽게 됩니다 ~~ 다 잘 했고, 다 괜찮은 것이다. 다 훌륭한 것이다 ~~
각자 다른모습의 제자들을 함께 보듬어 주시는 마음이 가슴뭉클 합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 부분은 제 컴에도 켭쳐져서 보이지 않지만 스마트 폰으로는 보입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되어 베풀며 살자 . 얘들이 새들 처럼 합창합니다...모두가 아미새 정토의
아미새 들입니다 ~~모든일들은 부처님께서 다 아실겁니다 이런구절입니다 이렇게
좋은글을 읽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로화님께서 일러주신대로 했는데 안 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화면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안 보이는 게 더 좋아서 그런걸까? 하구요.
너무 운명적, 순종적, 긍정적이라 자칫 체념한 것과도 일맥상통 할지도...
기술적인 면, 정서적인 면-모든 면에서 멘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미타파에 옵니다. 왜냐하면~~~선법행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갈 데 까지 가 보자~~~~~~~~~~~~~~~~~!!!!!!!!!!!!!!!!!
명덕고 3학년 학생들에게 광며이 비추기를~~~모든 고삼들에게 맘 편히 제 갈길 갈 수 있기를~~~!!!!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모든 인연이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소원을 이루어 늘 행복하시길~~~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잔잔한 감동이 물결을 이루더니 드디어 큰 파도를 보는 기분입니다, -갈 데 까지 가 보자---저도-가수 싸이씨의 노래를 들으면서 갈 데 까지 가 보자 --혼자 중얼거렸더랬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애들이 맛나게 먹은 서울 낙원떡집 찹쌀떡을 해주신 분이 알고보니 바로 이 분이라네요.
아.이.구. 아.이.구. 아.이.구. 참. 이거 어째야 하나!
세상에 이런 분도 다 계시는군요.
정말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입니다.
어찌 모든 인연에 감사하고 보은하지 않고 베기겠습니까!
'야들아, 우리 모두 고마운 맘 잘 간직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되어 베풀며 살자.'
'예, 선생님.' 애들이 새들처럼 합창합니다. 모두가 아미새, 정토의 아미새들입니다.
모든 일은 부처님께서 다 아실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선법행님, 폰으로 보이는글, 옮겼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아미타파 카페에서 대명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름을 불명으로 바꾸어 사용하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스님께서 함께 수계하시는 때가 올것이라 여깁니다...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이 면접 들여보내고 이 글을 읽고 있었습니다. 배터리가 나가는 바람에 이제서야~~
나를 알아가는 공부를 하고 있는데 무엇이 좋고 나쁨이 없다는걸 전 이제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글을 통해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참으로 멋쨍이 선생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진실된 선생님의 모습에서 사랑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하고 그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고3아들이 있어서인지 저에게 주는 메셰지,,,오늘은 저의 아미타이십니다.
모자란 저로서는 다헤아릴수업지만 감사합니다,,조바심 접어두고 스님 말씀대로 하루하루 내일이 없는것처럼
후회하지 안으렵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각자의 자리에서 빛나시는 염불님들을 뵈오면 그저 가슴은 뭉클 뭉클 환희에 벅찬 이 느낌들을
아미타파에 들어오시는 분들 모두에게 주는 선물인듯 합니다.
너무 늦게 보는 보는 글이지만 언제나 환희합니다.
감동이 넘치는 글.너무 솔직한 그 마음이 꼭 나의 마음처럼 다가오는글.인연의 은혜은 언제나 일상의 표본입니다.
고맙습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제자들에게 뚝뚝 묻어나는 사랑에 감동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하루하루 내일이 없는것처럼,,,,아미타 아미타 아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