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성학교 세미나 후기 - 2월 10 ~ 11일

[내사랑]

광주영성학교 2월 세미나 후기

- 작성자 : 스가랴, 내사랑

○ 1일 차 : 2월 10일 (월) 18:30 – 22:00 / 굿모닝타운 (하미스포렉스) 10층 2호

입춘이 일주일이나 지났지만, 풀리지 않은 추위와

작년부터 계속되는 불안하고 어지러운 정국, 경기불황 등으로

꽁꽁 얼어붙은 마음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첫 꽃망울이 터질 것 같은, 따뜻한 봄을 알리는 편지처럼

가슴 설레는 인생 비결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직접 충주에서 먼 길 와주셨습니당 ~ 

현장 영상을 잠깐 보고 가실까요 ?!

< 주제 : 가슴 설레는 인생을 사는 비결 >

1. 최고의 인생 비결은

“전지전능한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성령내주기도훈련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생각해봅시다.

여러분은 영성학교 오기 전에 교회를 다니면서 해마다 사는 게 너무 즐겁고

매일매일이 기대가 되서 가슴이 설렜습니까?

영성학교는 어떤 곳이에요? 성령님의 명령으로 시작된 크리스천 영성학교의 사역은

11년째 체험된 기적과 이적으로 증명하면서 솔루션,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 나왔다고 해서 불치병 안 걸릴까요? 사업하면 안 망하나요?

장담할 수 없죠. 망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고, 일찍 병으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 성경적인 이 기도 훈련은, 이 영의 세계 이 세상을 다스리고 통치하는 하나님이나

이 귀신의 이런 것들에 대해서 모든 그 비밀을 다 알고, 귀신들을 다 제어하고 공격을 다 무마시킬 수 있는

놀라운 능력도 얻게 되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능력으로 살게 되는 길입니다. 

제가 기도한 지는 25년이 되었는데, 이 기도를 시작한지 11년차에 성령님께서 매일 저에게 찾아오셔서

하신 말씀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웠고, 사역을 열어주시면서 성취되어감을 직접 우리 공동체 식구들과

함께 경험했습니다.

2. 그렇다면, 지금도 크리스천 영성학교는 "성장"하고 있을까요 ?

작년 12월 계엄령 후에, 답답하고 어두운 마음에, 기도를 촉구하는 동영상을 업로드한 시점부터,

저희 유튜브 구독자 수는 한 달에 1만명씩 늘어나, 올 2월달, 11만 3천명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충주 이 시골, 식구 300명 뿐인 교회에서, 서울과 수도권의 대형교회, 유튜브 구독자 수 사이즈와

엇비슷해져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밀어주시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AI를 이용해서 영상 제작하는 청년들, 우리 식구들에게  지혜를 주고 계십니다.

저희는 하루 평균 7-8개씩 영상을 올리고 있고, 현재까지 약 6천개의 동영상이 있구요.

영성학교를 새롭게 방문한 사람들 중에 소개로 오신 분들도 있지만, 유튜브 영상, 카페 칼럼 등을

보고 온 사람들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영상을 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주시고 계십니다. 이미 신뢰를 잃고 무너진 기존 교회로

발을 디딜 수도 없고, 혼란스럽고, 먹고 살기 힘든 삶 속에서,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령님께서 직접 전도를 하고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10년 동안, 앞으로 몰려올, 많은 물고기 떼, 양 떼들을 위해서

8곳의 지역영성학교를 세웠고, 코치진을 양성하며, 책도 발간했고, 카페나 블로그에도 칼럼을

꾸준히 기재하면서, 유튜브 영상까지 제작했습니다. 이런 여러 툴과 자료들, 시스템 등은 마련이

되었다고 봅니다.

기존 저희 책 중에, 영문판 「예언노트」, 「영적전쟁의 전투교범」도 출판되어, 아마존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글로벌영성학교에서는 영어로 된 유튜브 영상도 꾸준히 제작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전도합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에 아직 이뤄지지 않은 내용이 있습니다.

“한국 교회의 기도의 불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 너희들이 성령의 불길을 일으키기 위해서

너희를 세웠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들이 불씨다.” 그리고 “앞으로 비행기를 타고 다닐 날이 올 것이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성취하심을 제가 지금까지 경험했는데, 믿지 않을 수 없죠.

3. 이 "기도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들, "하나님에 대한 열망"이 있는 사람들이

훈련에 "참여"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성학교에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수준의 그 기도를 알려드립니다.

전심으로, 힘과 뜻을 다해, 목숨을 다해, 생명을 다해, 무시로, 수시로, 하루 종일 !

이것이 하미기, 하빡기 기도입니다.

이 영적 습관을 들여야 만물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셔서,

삶의 문제도 해결해주시고, 세상이 줄 수 없는 그 행복으로,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며 살다가,

죽음 후에도 천국을 가는 것입니다 !

이 기도를 한 많은 이들이,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의 정예용사가 되고,

성령의 사람으로서 거듭난다면, 영성학교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그 뜻,

성령의 불씨로 우리를 사용하시겠죠 ~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들, 자신의 자녀들의 인생을 책임지지 않으시겠어요 ?

우리 모두 영적 눈과 귀가 열려서, 하나님 부르는 이 기도의 소중한 가치를 알고

간절하게, 전심으로, 뚝심으로, 기계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가슴 설레는 인생을 살게 될 수 밖에 없는, 증명된 이 기도훈련의 기회를

잡으시는 모든 여러분들 되시길 소원합니데이 ~~

○  2일 차 : 2월 11일 (화) 12:00 – 16:00 / 서진주한정식, 오피커피

세미나를 앞둔 지난주에는 엘사가 화가나부렀는지 눈폭탄을 쏟아붓더니 ~

세미나 당일은 날씨요정 쉰목사님이 오신다는 소식에  포근해졌답니다 ㅎ

세미나가 끝난 다음날 동역자 모임을 위해 광주영성학교 동역자들과

목사님과 사모님, 김승훈, 안영미 코치님과 특별히 함께 하신 임계미 코치님과

맛난 점심을 함께 한후 따뜻한 차를 마시며...

지역영성학교가 세워지고 5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들의 생각을 듣고 싶으시다며,

한 사람씩 돌아가며 소감을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또 한번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기도가 삶의 일부와 전부 그 사이에 있고, 어떤 기대감을 가지고 기도를 통해

뭘 이뤄내겠다는 생각을 하는건 아니고, 우리가 숨을 쉴때 기대감을 가지고 쉬는것이 아니듯,

자연스럽게 호흡 하듯이 기도가 몸에 들러붙어 습관이 되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다' 라고 하셨고, 언제까지~? 죽을때 까지~!

기도가 내 삶이고, 평가는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 밖에 없다 !

기도의 집중하는 것만 생각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우리를 불러 주신 하나님 앞에, 우리가 살 길은

호흡이 다 하는날 까지, 처음 시작도, 마침도 '기도'가,

하나님 앞에 우리의 삶에 호흡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하늘기쁨]

현장감 있는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명옥]

아멘 아멘 ~ 우리가 살길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기도의 강]

하나님의 은혜가 뜨끈뜨끈 합니다~^^

[선비네 각시]

아멘 아멘
후기도 ai가 쓴건가요?
이렇게 긴 내용을 우찌케 썼나용?

[내사랑]

답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당…🙏 😃
세미나 녹음파일을 ‘네이버 클로바 노트’에서 텍스트로 전환합니당..!
이미 알고 계신 내용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닷 ☺️🫶

[인생기도]

아멘!!
우리를 불러 주신 하나님 앞에 우리가 살 길은 호흡이 다하는날 까지 시작도 마침도'기도'임을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