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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김광호교수님
추석명절은 잘지내셨는지요?
유족회원로회의는 뜻대로 원활하게 진행되는지요.무엇이 그리 성급하게 불우한 유족님들을 닥달하는지 궁금합니다. 동국대학교 교수이자 명에교수님까지 되시고 더군다나 닉네임이 budda(부처님)까지 되시는분이 왜 그러는지 알수가 도통없습니다.
김교수님께서 유족회시무실임차를 해주어 유족님들께서 모두 한마음으로 칭송하고 자랑스러운 유족2세라고 존경의 대상이었는데 하루 아침에 존경은 원망으로 뒤바뀌어진 사연이 무엇일까요.한가지씩 짚어보겠습니다.
1.관리비가 밀려서 그랬습니까
2014년7월23일 정기총회시 김교수님께서는 발언을 요청하고 이런말을 하였습니다.앞으로 1년간은 재정이 매우 어려울것입니다.그래서 내가 강의료와 저작료,인지세를 모아 힘있는대로 지원하겠으니 힘내시고 유족활동을 열심히 해주시면 됩니다라고 말하자 순진한 유족님들은 그말을 믿었는지 우뢰와같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집행부는 김교수님이 준비한 손부채(현묵드림)를 참석한 유족들에게 배포하였습니다.(바로 다음날 오전에 김교수에게 왜발언권을 주었고 부채선물을 돌렸는냐고 항의한 상임대표(대구 이0우)가 김교수가 앞으로 참여하면 충무로 유족회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전국의 유족 제위 여러분!
참으로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불러 봅니다.
저 김광호 인사 드립니다.
여러말 하지 않겠습니다.
윤호상대표의 진정성과 의 열정에 감복하여
저 김광호가 <전국유족회의 충무로 시대를 열겠습니다!>
이미 계약을 마친 상태며 유족 여러분의 위상에 걸맞는 사무실을 구했습니다.
제게 용기와 힘을 주신 올바른 유족님들과 윤호상대표님께 감사 드리며
6월 창립총회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 합니다.
유족 여러분!
우리는 정말 옳고 바른길을 가면서 유족들의 피눈물을 딲아 줍시다!
여러분 이 김광호가 밑바닥으로 부터 여러분이 시키는 그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약속 합니다!
그걸 지금 보인거고 실행하였으니 글을 남깁니다.
저는 절대 말로 약속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힘 내십시요.
저는 제 목숨이 다 하는 날까지 작고하신 선친의 유언을 지키고 받들 것입니다.
"어려서 부모잃고 거지보다 못하게 살아온 유족들 도와야 하느니라
너는 다행히 머리에 먹물이 들었으니 불쌍한 사람들 도와 주거라
그 사람들 보면 불쌍해서 눈물이 앞을 가린다.
너가 힘이 좀 들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도와 주어라"
이 말씀이 살아 생전 선친의 유언과도 같은 평상시 말씀 입니다.
이것이 동국대학교 김교수님께서 평소 입버릇처럼 종알거리는 말씀이었습니다. 당신의 필체 그대로입니다.
지금 동국대학교 김교수님은 문철님께서 독백하신대로 힘없고 돈없고 빽없는 유족님들에게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나 계십니까
한갖 양아치보다 못한 벌레같은 인간과 손을 잡고 억만년의 한을 품고 살아가는 미신고유족과 백만유족님들에게 이래도 되는것입니까
고매한인품과 학식을 가진 동국대학교 김광호교수님께서 과연 선친의 유훈을 지키고 있는것입니까 아니면 거지보다 못하게 살아온 유족들을 무시하고 괴롭히며 국회특별법제정투쟁에 북풍한설을 맞아가며 고생하는 유족들을 방해하려고 일부러 몽니를 부리고있는것입니까
누가 동국대학교 김교수님 보증금떼먹은다고 하였습니까.그런일 절대 없었습니다. 그대의 충복인것처럼하는 김가에게 물어보십시요.유족회비에서 관리비를 우선적으로 납부하라는 운영위원장 말씀을 회의때마다 귀가 아플정도로 들었습니다.충복인 김가놈왈 "광호 그새끼 꼴보기실어서 내지 맙시다 관리비문제는 나에게 맡기세요. 광호그놈은 나에게 말하지 못합니다"이것이 당신의 충복인 김가놈 말이었습니다. 이런글을 카페에올리고 그후에 그대의 행동을 돌이켜보세요.틈만나면 유족님들을 괴롭히고 무슨 실수하지않나 눈을 휘둥거리며 카페에 조그마한 오자나 탈자 하나 발견하면 호들갑스럽게 지적하고 상임대표의장 교체하라.유족이 왜이렇게 없느냐.관리비는 어떻게 되었는냐.공로패 만들어달라는등의 유족회집행부에 갖은 모욕과 수치심을 주었고 삐닥하면 사무실 빼라 하면서 유족들에게 공갈치는 버르장머리는 어디서 배웠습니까. 그래도 동국대 교수라고 칭하시렵니까. 동국대 교수는 맞습니까
2.유족회에서 소외 당하셨다고요?
우리 유족집행부에서는 운영위원장을 비롯히여 핵심유족들은 동국대학교 김광호교수님을 유족회의 숨겨진 보검이라 생각하였습니다.거명은 하지 않겠지만 지금 두사람들이 집중적으로 음해하고있는 그분께서 특히 그런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은 나오면 않된다. 때가되면 김교수님의 위상에 맞는 직책을 부여하면 훌륭하게 유족님들을 위하여 일을 하실분이다라고 수차례언급을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그새끼'는 않됩니다 하는사람이 지금 바로 김교수님옆에 있는 악질입니다.
지난 5월말 운영위원장님께서 음식점으로 집행부를 초청하여 관리비문제와 7월정기총회문제를 논의한 자리에서집행부의 의견을 물은후 사무처장에게 지시하였습니다.
0 부산의 김광호자문위원을 방문하여 유족회 현황을 설명하고 걱정되는부분을 설명하라하였습니다.(당시 운영위원장님은 수술 후유증으로 병원에 10일간입원하였음)
*관리비문제는 앞으로 제일먼저 차근차근 변제할것이니 너무 걱정마십시요
*유족회의장문제는 1년임기가 남았으니 채우도록 하고 보완조치는 공동상임대표의장(경산코발트회장)을 선임할수있도록 의견을 모으겠다.
*김광호 자문위원은 유족회 상임대표부의장으로 추천할테니 수용해달라
*김광호자문위원께서 부산에서 불교회관을 20억을 들여 건립한다니 유족회집행부가 참석하도록 하겠다.
이에 사무처장은 또다시 김교수님을 "그새끼'한테 가면 무엇하느냐 하며 계속 욕설을 퍼부으며 거부의사를 밝히자 참석했던 김옥심. 김환영, 장재호, 편준우유족님꼐서 그러면 되느냐 고 충고하였지만 막무가내로 고집을 부리자 운영위원장께서는 조직을 위해서 가는것이지 하고 타일렀으나 술취한척하면서 게속 거부하는 태도를 보이자 운영위원장은 그때야 자리에 일어나 그러면 "자네 알아서 하게"하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말았습니다.이에 김환영총무와 장재호가 설득을 하여 운영위원장댁부근으로 찾아가 부산에 가겠다고 말하였더니 운영위원장님은 유족회 재정이 어렵지만 사무처장, 김환영, 장재호 세분이 고속열차를 내일 타고 부산에가서 김자문위원을 뵙고 인사도 드리고 상기내용을 전달하라고 심신당부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결과는 지금까지도 아무도 모르고있습니다.무슨말이 오갔는지는 동국대학교 김교수님과 당신의 충견만이 알수있겠지요.
서울에와서 운영위원장님이 묻자 또다시 하는 말이 "그새끼" 불교회관에 데리고 가서 지 자랑만 늘어 놓고 지랄을 하길래 아무말도 못하고 와버렸습니다.
이게 전부였습니다. 당신의 충견인척 하는비상식적인 인간의 화상입니다.
<유족이 하나됨에 있어 더 이상 무엇이 필요 합니까?>
전국에 계신 유족 제위 여러분들께 문후를 여쭙니다.
먼저, 인사에 앞서 여러분들께서 기 아시다시피
저는 지난 주 7월 10일 상경하여 '오원록 전)명예의장님'을 직접 찿아 뵙고
그간의 여러 불미스러운 저의 언행에 관하여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사과의 말씀과 함께
극진한 예를 갖춘 행동으로 사죄 드린 바 조건없이 이를 흔쾌히 받아들인 '오회장님'에 대하여
이곳을 통하여 먼저 고개 숙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 올리는 바 입니다.
또 한 유족 여러분들께도 저의 신중하지 못한 언행으로 많은 근심을 끼쳐드린 점 사죄 드리며
그간 '오원록 전) 명예의장님'과 저를 위하여 많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변동윤 선생님, 윤호상 재경유족회장님, 김세권 유족회사무처장님, 양용해 전 상임의장님과
장준표 전 상임의장님, 곽정근 전 상임고문님, 서영선 고문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번 깊이 고개 숙여 사과의 뜻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 올리는 바 입니다.
저의 이러한 글이 상처 받은 여러분들께는 얼마간의 위로가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한 것은 저의 진심이 담긴 말과 글이라는 것에는 의심을 품지 말아 주셨으면 하는 바 입니다.
그리고 덧붙여 사분오열이 되어버린 작금의 유족회에 대하여 어느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으니
이것은 <전국유족회 재 창립의 명분이 확실>하다고 보여지는 것으로서 이의를 달 수 없음이니
이로 인한 책임은 전적으로 누가 져야 하는지도 명명백백한 것입니다.
저는 저의 <공개적인 사과와 사죄의 표현에 대하여 부끄럽다라기 보다>는
<차후 유족회를 위하여 보다 큰 일을 도모 할 수 있는 시금석으로 삼고>자 합니다.
유족이 하나됨에 무슨 구구절절한 변명과 넋두리가 필요하단 말 입니까?
그냥 명쾌한 자기 반성과 성찰로서 하나됨이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제 글에 어떤 비난과 비방을 하드라도 절대 개의치 않고 꿋꿋이 제 길을 가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반성하는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다가가는 길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끝으로 무더운 계절에 건강에 유념 하시기 바라며 23일 총회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와 사죄의 말씀을 전해 올리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2014년 07월 17일 늦은 밤 멀리 부산에서 김 광 호 배 상
동국대학교 김교수님! 이래도 유족회에서 교수님을 소외시켰습니까.동국대 김교수님께서 카페에 올린글입니다.
다급해서 코너에 몰리면 유족님들에게 사과하고 잠잠해지면 또다시 나타나 유족회에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광기는 이제는 다시는 않됩니다. 너무나 많은 유족님들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유족님들에게 사과했던 마음은 온데간데없고 이제는 기세등등하여 안하무인격으로 동국대학교 교수를 칭하며 또다시 유족님들 앞에 괴물처럼 나타나 종북몰이를 하는 그대의 진정성은 무엇입니까
아래 당신이 쓴 댓글을 한번 보시기바랍니다.
사무국 14.07.18. 06:32
budda0714 14.07.19. 04:45
budda0714 14.07.19. 04:45
budda0714 14.07.20. 23:17
3.누가 화합을 시켰습니까
심봉사가 물에빠져허우적거리는것을 지나가는 행인이 구해주었더니 내보따리 내놓아라 하는식입니다.동국대 金교수님을 누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습니까.그리고 고소장 작성은 누가 해주었는지는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당신 두분을 화해시키려고 막후에서 고생하신분을 괴롭히면 죄받습니다.나도 들어서 아는 이야기지만 김교수를 고소한 분을 설득하기위하여 서영선, 변동윤. 고소인세분을 곤지암 장어집에 초대하여 고소를 취하하고 화해를 종용한분이 말씀않드려도 잘 알고있으리라 믿습니다.
고소장은 당신의 충복 金가놈이 작성하고 고소장을 몰래 빼돌려 고소인 혼자가서 접수하였다하여 고소인과 金가놈이 사이가 나빠졌다고 金가놈이 수차례 지껄이는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민사보상금이 나오면 용돈을 나누어쓰자고 하더니 고소인이 김세권을 배신하였다고 투덜대는것도 들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말없이 화합을 주선한 분에게 내보따리 내놓아라 하는식의 뻔뻔함을 우리는 지켜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역 레스토랑에서 화합을 했던 뒷이야기는 세분만의 비밀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한사람은 금전의 이득을 취했을것이고 또한사람은 돈을 뜯겼다 생각하여 분통이 터져있을것이며 화합을 주선했던 사람은 아무런 이익도 취하지 않았지만 정신적 고통과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소인에게 얼마 주었는지요.궁금합니다.
동국대 김교수님 이래도 budda의 닉네임을 사용하시겠습니까.부처님을 욕되게 하시면 않됩니다.보이지 않는곳에서 열심히일하겠다는말씀은 어디로 가고 사무실에 이중삼중 못질을 하였습니까,이것이 budda0714의 참모습입니까
후안무치의 극치
김광호입니다.
포항 위령비 제막식 참석 관계로 잠깐 글 올립니다.
충무로 운영위원회라는 것이
<사무실 못 비운다. 법대로 해라?>
<임차료는 못 주니 김광호 돈에서 제하자?>
이런 순 날 강도 같은....
이건 후안 무치의 수준을 넘어선 것입니다.
부끄러운 줄 알면 떠나시기를...
그리고 아직도 이런 사람들에게 속아서 회비내고
후원금 주시는 분 계신다면
1년 가까이 월세도 안 주고 뭐하느냐 물어 보십시요.
어떤 거짓말을 또 하는지를...
이런말은 현재 당신의 충견인척하는 金가놈에게 하여야됩니다. 한때는 金가놈에게 이런종류의 문자메세지를 발송하더니 방향을 바꾸어 충무로 운영위원회운운하니 알수가 없군요.
지금바로 그대의 충무로 사무실 위임장써준 金 충견에게 물어보세요. 관리비 어떻게 하였느냐고....
4.원로유족회를 누가 못하게 하였습니까
누구를 위한 유족회인가!
부산의 현묵 김광호입니다.
오랫만에 유족 제위님들께 문후 여쭈며 제 결심을 밝혀 드리고자 합니다.
3번째 올리는 본인의 글을 다시는 지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각설하고 지난 2014년 충무로 유족회의 창립을 위하여
부산에서 3,000만원을 급히 싸들고 상경하여 사무실을 임차하여 주었고
다시 300만원을 운영자금으로 주었으나
유족 대표는 나를 기만하고 사무실 임대료를 고의적으로 내지 않은 채
전세금에서 공제하고 있었으니 참으로 억장이 무너질 따름입니다.
그후로도 상경하여 유족들을 초청하여 식사까지 대접하며 유족회를 잘 이끌어 달라고 부탁 하였으나 이찌된 영문인지 유족회로 부터 잡음이 들려 오기 시작했습니다.
유족대표와 집행부에서는 사사건건 유족들과 대립하며 분란을 일으키더니
작금에 이르러서는 모든 유족들이 이에 실망하고 뿔뿔히 떠나 버렸으니
그 중심에는 천지분간을 모르고 날뛰는 한 두사람의 유족 같지도 않은 여성과 남성이 설쳐대니 유족회는 백척간두의 풍전등화로 무주공산이 되고 말았습니다.
유족회의 발전을 위하여 충언과 직언을 한 본인을 자신의 입맛대로 되지 않는다고
내치며 지금 이날 이때까지 전화 한 통 없는 이런 배은망덕이 어디 있단 말입니까?
은혜를 원수로 갚아도 유분수지 천하에 고약한 사람들입니다.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한 번 물어 봅시다.
어느 누가 7~8천 만원씩의 현금을 유족회에 내 준 사람이 있습니까?
발족 두 달 후 부터 사무실 임차료를 한 푼도 내지 않고 까 먹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그 후안무치는 도대체 어디서 배워 먹은 배짱입니까?
이에 저는 김세권씨에게 사무실 사용에 대한 일체의 권리를 위임하여
불법적으로 무단 사용중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를 내 보내 달라>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작태를 지켜 보며 염려한 전국 각 지역의 유족 원로 40여 명의 동의 하에
대표 유족 15분의 <유족원로들께서 8월 11일 충무로 한일관에서 회합 후>
<한국전쟁 유족원로회>를 창립하였으며
<상임의장에는 양용해, 오원록> 두 분을 공동의장으로 추대하고 동국대학교 교수
<김광호를 운영위원장>으로 선임 하였으며
<사무처장에는 김세권씨를 추천>하였으니
차 후 모든 인선이 끝나면 즉시 활동에 들어 갈 것입니다.
'한국전쟁 유족원로회'는
첫째, 양분된 유족회의 대 통합을 위한 모든 노력을 경주하여 통합을 이룰 것이며
둘째, 사라져 가는 한국전쟁 전.후 피학살자와 유족들의 참상을 널리 알리고
셋째, 미신고, 재판 미신청 유족의 구제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대 투쟁으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본연의 임무를 다한 후는 친목단체로 돌아 갈 것입니다.
이제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유족과 유족대표의 개입을 적극 배제시킨 가운데
유족회 대 통합을 위한 초석이 될 유족 원로들의 진정성을 지켜 봐 주시기 바라며
1년 안에 대통합을 이룬 후 그 임무를 다한 뒤에는 차 세대에 물려 줄 것입니다.
저 역시도 대학강의와 방송출연과 저술활동을 비롯한 문화원장, 교수협의회 회장,
불교대학 강의, 초불학교장 등의 업무로 유족회의 지원만 할 따름입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 전국 각지에서 <한국전쟁 유족원로회>를 위하여
적극 지지해 주신 원로님들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 드리며 글을 맺고자 합니다.
늦여름 무더위에 건강에 유념하시기를 바라며...
한국전쟁 유족원로회 양용해. 오원록 공동의장 의명
2015년 8월 17일 운영 위원장 김 광 호 배상
화려한 동국대학교 김광호 교수님께서 유족회에 등장하셨습니다.원로유족회 운영위원장의 타이틀을 걸고 충무로 유족회의 분열을 획책하여 충견노릇을 자처한 배신자의 거짓술수를 믿고 돈뜯어먹은 고소인을 의장으로 모시고 budda의 하해와같은 온정으로 지난날의 묵은 감정을 삭이고 한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상투적인 말투(대학강의방송출연, 저술활동)을 내세우며 방배동에 7천~8천만원을 현금으로 희사하고 충무로에 사무실보증금3천만원또는 4천만원으로 표기했다가 문제가돨것같으니 3천3백만원으로 재표기하는것을 누가 제대로 믿겠나이까.
사무실 보증금은 아직 살아있고 관리비 떼어먹은 김金가란자를 유족원로회 사무처장으로 임명하는 처사를 budda의 양심으로 할일입니까. 누가 통합을 그대들보고 추진 하라했습니까. 양쪽 유족회에서 분열과 전횡을 일삼다가 버려진 그대들이 통합을 빌미로 또다시 유족화합의분위기에 먹구름을 끼치는 당신들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통합을 하려면 예전에 유족활동하였던 모든 사람들특히 그대들은 물러서야합니다 새술은 새술에 담아야만합니다. 양심이 남아있으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여보세요.
<사무실 못 비운다. 법대로 해라?>
<임차료는 못 주니 김광호 돈에서 제하자?>
이말은 당신의 충견 金가놈에게 물어보세요.金가놈이 입버릇처럼 하는말이었으니까요.
방배동에서 7천~8천 희사하고 얼마나 못된짓하였길래 축출당하고 충무로에서 사무실 기증한다고 온갖 생색 다부리고 관리비 못내었다고 유족회상임의장과 부의장에게 시도 때도 없이 모욕적인 문자발송하고 사무실에 못질하여놓고 김가놈에게 사무실 위임장 써주고 충무로 유족회를 털도 뽑지않고 송두리째 먹으려다 실패하니 별의별 모함 만들어유족회파괴공작일삼다가 자충수되어 그벌을 어떻게 감당할지 염려스럽습니다.
우리 유족회는 원로회를 만들든지 쌍원로 유족회를 만들던지 관심없습니다.그러나 사무실임차해주었다고 그핑게를 구실삼아 양쪽 유족회에서 과거의 못된행위로 왕따당한 분풀이를 통합을 빌미로 가당치않는 장난을 치는것을 우리는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입니다. 동국대 김교수님 돈떼먹지 않으려고 유족님들이 일심동체되어 "유족후원의밤"을 개최하니 배아파 하지말고 방해할생각은 아예 접어두기바랍니다.원로유족회 열번백번 창립하시시고 번창하세요.
5.유족회 대표를 공격하는것은 바로 유족전체를 공격하는 행위로 간주할것입니다.
동국대학교 김교수님! 논쟁을 하는것도 정도가 있는것입니다.김광호씨는 교수아닙니까. 교수는 우리사회의 거울이고 학생들을 가르키는 지성의 표본이요 요람입니다. 더군다나 본인하고 전화로 통화를 하였을때 동국대 명예교수협의회(약 회원100여명정도)회장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동국대학교 김광호교수가 원로유족회운영위원장이라 칭하면서 개만도 못한 金가를 사무처장으로 임명하고 고향선배를 전후좌우살피지않고 음해비방과 허위사실을 날조유포하고 전직 경찰을 앞세우고 고향에 내려가 근거없는 뒷조사에이어 과거 반대파에의해서 살포된 인터넷 댓글을 수집하여 유족회카페에 게재하고 이에 동조하는 글을 게재한 동국대학교 김광호교수가 배후조종하고있다는 풍문이 있는데 이래도 되는것입니까.
과연 金가놈의 뒷돈을 누구가 제공하고있습니까/ 과거에도 운영위원장님을 종북세력빨갱이로 몰아붙였던 전력의 소유자가 혹시 동국대 김광호교수가 아닌지요.
우리 유족회 부의장님겸 운영위원장님은 살신성인과 봉사의정신으로 미신고유족님들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하여전심전력을 다하고있음을 우리 유족님들은 전적으로 공감하고 신뢰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다시한번 되먹지 않는 저질스럽고 상투적인방법으로 운영위원장님의 집안이나 신변에 인신공격을 가할때에는 우리 유족전체를 종북세력 빨갱이로 공격하는 행위로 간주하고 법률적조치이외의 별도조치도 강구중이니 김교수님께서는 심사숙고하여 처신하시기를 바랍니다.
동국대 김광호교수님의 조부님은 누구에의하여 학살을 당하였습니까. 유족을 종북주의자로 공격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민족의불행을 사상적 이념적 잣대로 공격하여 재미를 보아온 군사독재시절의 한 단면을 보는것같습니다. 인간생명윤리의문제를 종북세력으로 몰아부쳐 국회특별법제정을 무력화 하려는 의도는 보수진영에서도 환영받지못힐 舊態입니다.동국대학 김교수님! 못된 버르장머리 고치세요.
6.법률공부좀 하이소
충무로 사무실 임차계약서를 다시한번 살펴보세요.
임대인:건물주
임차인:김광호
이건 맞습니다. 김광호동국대 교수님이 임차인입니다. 그러나 월관리비는 누가 지불한다는 조항은 명기되어있지않습니다.명기되어있지않을때는 임차인인이 건물주에게 월관리비를 납입하게되어있습니다.
다만 도의적으로 사무실 실사용자가 부담한다는게 일반젇 통상관례입니다만 그런경우에도 월관리비 납입자명단을 계약서에 기록 날인하여야합니다.그러에도 충무로 유족회에서는 2개월치 납부를 하고 김가놈의 음흉한 술책으로 미납되고말았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관리비를 떼먹으려는 생각을 하고있는 유족님들은 아무도 없습니다.이번 동국대 김교수님의 계획적인 사무실 폐쇄 조치는 악질적이고 경솔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동국대 김교수님은 이전에 침이 마르도록 충무로 유족회의 진정성을 노래하였습니다.이의 원만한 해결을 위하여 대화로서 풀어야합니다.
동국대김교수께서는 금싸라기 같은 돈을 찾고싶다했습니다.김교수돈이니까 보증금 찾아야지요. 그러나 그것을 무기로 유족을 헐뜯고 폄훼하지마세요.
김교수 선친의 유훈대로 유족들이 거지보다 못한 삶을 살아왔는지 모르지만 김교수 父子에게 얻어먹고 살지않았고 마음만은 그대 父子보다 훨씬 富者로 살아온 유족들이란걸 잊지마세요.
7.유족후원의밤 추진의건
내가하면 로맨스고 네가 하면 불륜이다하는 속설이 있습니다. 동국대 김교수님의 금싸라기 같은 보증금 돌려주기위해 유족회후원의밤을 열기로 결정하였고 현실화되었습니다. 유족회사무실을 한사람이 제공하면 그에 따른 불협화음이 따른다는 시민단체의 충고에따라 유족한사람한사람이 "십시일반"돈을 모아 조그마한 사무실마련기금조성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오히려 기뻐해야할 동국대 김교수님과 그대의 충견이 방해를 하고 있으니 알다가도 모를 기가찰 노릇입니다.
언제는 사무실 비워달라고 갖은 모욕협박 다하고 나서 사무실기금마련후원의밤을 개최한다하니 쇠고랑찰일그만해라 유족님들에게 전화하여참석하지 말아라등의 협박성 감언이설이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후원단체 대표에게 종북세력지원하면 곤란하다라는 협박전화를 하는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보이는것은 유족회사무실을 빌미로 유족회를 파괴할 목적이 분명하다는것이 백일하에 들어났습니다.
맘보를 곱게써야지 후손들이 복받습니다.
budda! 님 의 이름이 부끄럽게 하여서는 되겠습니까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틀린지 동국대 김교수님은 잘알고 있을게 아닙니까. 날강도같은 미친충견의 말에 현혹되었는지 미친충견에 독한 아편을 주사하여 더욱 더 미치게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하여튼 그물에 그물이 되어서는 김광호 동국대교수님의 앞날이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노는데에도 급수가 있는법입니다.동국대 김교수님은 다이어몬드라면 미친충견은 똥철입니다.똥철이 되지 않으려면 같은 물에서 놀지마십시요
8.동국대 명예교수협의회김광호 회장님.동국대 김광호교수님. 전국유족회 원로회의 운영위원장님!
"어려서 부모잃고 거지보다 못하게 살아온 유족들 도와야 하느니라
너는 다행히 머리에 먹물이 들었으니 불쌍한 사람들 도와 주거라
그 사람들 보면 불쌍해서 눈물이 앞을 가린다.
너가 힘이 좀 들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도와 주어라"
동국대 김교수님은 당신의말대로라면 그야말로 먹물이 들은 갑이요 우리유족들은 거지보다 못하게 살아온 불쌍한유족들인 乙 입니다.그런 유족들한테 사무실보증금 납부하여주고 유족님들을 마음껏 조롱하고 모욕적인 문자메세지로 가슴에 대못질하여놓고 사무실 출입금지 경고장에 열쇠로 잠구고 협박성문구로 유족활동 봉쇄하여 국회특별법제정에 노골적으로 방해하며 몽니를 부리는 동국대 김광호교수님에게 얻어진 소득은 무엇입니까.
동국대학교 김교수님의 선친의 유훈이 의심스럽습니다.불우한 유족님들을 도운척하면서 자기얼굴 세우면서 유족들을 무시하기 다반사고 멸시,조롱,야유하고 시비를 걸고 싸움질하는것이 그대 선친의 유훈이었습니까
그대가 얻은것 유족회 파괴범으로 낙인찍혔고 불순한 목적이 달성되지못하면 연좌제에 시달려온 순진무후한 유족들을 종북세력으로 공격하는 지돈주고 뺨맞는 어리섞은 못난이라고 유족의 역사에 이단자라고 기록되었을뿐입니다. 아서라! 동국대 김교수님이여!
어리석은 우를 누가 탓하리요
9.우리는 눈보라 비바람을 두려워 하지 않소
동국대 김교수님 !
우리는 앞으로 살아갈날들이 얼마남지않은 인생들이오. budda가 가르키는대로 다할수 없지만 마음속에 서 질투와 아집, 시기심을 버리시오.유족회활동을 하시면서 왜 그처럼 유족어른들과 싸움을 멈추지 않소. 전부 당신보다 나이가 많은 어른 아니겠소.허구헌날 싸움걸고 결과적으로 소송당하고 구렁이 알같은 돈 뜯기고 또다시 악순환을 반복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그것은 다름아닌 budda의 가르침을 거꾸로 역행했다는 결론이요.앞으로 부다님의 뜻대로 반성하고 회개히세요. 싸움은 이제끝 . 유족회에 유족2세가 동국대학 김교수님처럼 유족1세와 싸우는 유족 2세가 어디 있단 말입니까,남의 얼굴 흠보지말고 내얼굴 흠을 먼저 지워보세요.
싸움질 할 여력이 있으면 국회남문앞에 나와서 1인시위 한번이라도 해보세요.단한번도 그대는 여의도의 칼바람을 맞아보지않았으면서 뒷전에서 유족의 흠을 잡아내기위해서 혈안이 되어있는 동국대 김교수님의 얼굴을 거울앞에 비춰보시기바랍니다.
내말 잘알아 들으세요. 우리는 음해비방 모략을 두려워하지 않소, 바로 그 칼날이 그대들에게 돌아갈것이오.하늘의 백만영령들이 우리를 지켜주고계시니까요.
10.事必歸正
동국대학 김광호 교수님 명예교수협의회 회장님, 전국유족회 원로회의 운영위원장님!
그대의 할아버지를 누가 죽였습니까. 그래도 유족회를 종북 빨갱이로 몰아 부치겠습니까. 당신의 자식들이있으면 한번 물어보세요. 세상이 아무리 엉망이라 해도 백만 영령들이 우리 머리 위에 있는 한 반드시 사필귀정해서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갈것입니다.
2015.9.29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상임대표의장및 임직원 집행부일동
첫댓글 아직도 깨닫치 못한 머저리같은 인간이 동국대 교수 타이틀을 더렵히고 있네요
그런 머리로 어떻게 교수가 되었을까 참으로 한심한 마귀같은 존재들이네요
그런 머리이니까 부모님 유훈을 들먹여 부모님까지 도매금으로 불쌍타 인간아
부아내동할 사람이없어 김세권이랑 또한 원로회 참으로 안타까운 처사로 함몰 되겠군요
알쏭달쏭한 동국대교수네요.갑작스레 교수타이틀을 둘고나오니 어안이 벙벙하네요.저정도 수준의 교수라면 아무라도 하겠네요.ㅎㅎㅎ
불심은 간데 없고 사악한 마귀만 남았구려 또라이 같은 악의축과 어울린 못난이 병신 불자들을 욕먹힌다
부처님의 영문 이름을 함부로사용하는것 자체가 그사람의 인품을 알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어쩌려고 유족회에 한마리의 괴물이 나타나 이쪽저쪽 유족회에 분열을 일삼고 다니는지 알수가 없네요, 이제는 유족님들이 단합 합심하여 두마리의 괴물들을 퇴치하여 올바른 유족회를 만들때가 되었습니다. 유족님들 힘내세요.
부처님은 자비를 베플어라 ㆍ하셨거늘 그러지는 못 할지라도 ㆍ곱게 살아야 복 받지 ?뭐야 더군다나 동국대 교수다워야지 ㆍ위 글 살펴본 바 교수라고 안 보이며 ㆍ그저 흉악하고 사악한 자로 보여지며 ㆍ많은 반성을 하더라도 슬피 울면서 각성해야 할 부분으로 ㆍ100일 동안 통곡으로 유족에게 사죄 하세요 ?
이제는 붓다님은 동국대 교수라고 하시는데 교수라면 유족회에 양심을 부모님 유훈에 보답할 양이면 당장 올라와서 사무실
자물쇠부터 열고 그다음 유족님들께 무릅꿉고 사죄하면 용서하겠지만 끝까지 우리 유족님들을 우롱한다면 집안 망신은 물론이고 자신도 지금까지 쌓아온 명예를 실추시키고 말것이다 !!! 이것은 경고이다 ,,,,최후 통첩이다 ,,,
동국대학교교무처에가서 강력하게 항의하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