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한위중 155쪽에,
“서위·북주의 부병제를 다시 병농일치적인 병제로 변화시켰다.“ 는 문장에 대한 질문입니다.
부병제 자체가 이미 병농일치적인 성격을 지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무엇이 다시 변화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둘째,
사사 74쪽의 서술에 헷갈려 질문드립니다.
수 문제 시기에
(1) 과거제가 실시된 것인지
(2) 과거제의 효시인 수재효렴제도가 실시된 것인지
(3) 수재효렴제도와 과거제가 모두 실시되었다고 보아도 되는지
가장 명확한 쪽으로 암기하고 싶어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셋째,
사사 36쪽에 따를 때,
한 무제 시기에 ’향거리선제‘ 하에 ’수재‘와 ’효렴‘이 포함된다고 이해하여도 괜찮을지 확인 받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첫댓글 1. 서위와 북주의 부병제는 전형적인 병농일치의 부병제는 아니고 그 기초즙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말그대로 당대의 부병제는 완전한 병농일치이지만 북주의 부병제는 그것을 만들어가는 과정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2. 일단 수 문제 시기에 과거제가 실시되었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한위중에도 나와 있듯이 수 문제 시기 수재, 효렴과는 과거제와 거의 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3. 향거리선제안에 효렴과 수재가 있었다고 보면 됩니다.
정은샘이 요즘 공부를 열심히 하고 계시군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