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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장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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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진실 전달자
칡 흰 추천 0 조회 8 24.03.26 10:4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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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26 11:00

    첫댓글 담론, 담소, 담지자, 찾다가 왜 어찌하야....
    꼭 그리 쪽이 팔리는 낱말을 써야만 하는가?
    음?
    거기에서 또 그 생각이 떠올랐다.
    이 글을 쓴 필자는 어쩌구 하는 사람을 자주 보는데,
    필자란 붓을 쥔 사람을 어깨 너머로 이름말이라고 할까, 주격 1인칭이 아닌 안드로메다급 외계어? 비스무리한, 당당치 아니한 표현이다. "오늘도 필자는 담지론자와 동화되고 있는 것 같다"는 표현은 삼가는 것이 낫다. "나는 오늘도 전달자를 닮아간다." 정도로 써야 알맞다.

  • 작성자 24.04.21 23:49

    아 씨발놈들 번역서 올리는 새끼들이 가장 문제야 담지론? 개 좆같은 새끼들 ㅎ 스스로 공부를 했다는 것들이 에휴 골 빈 새끼들. 중화인민공화국에 니뽕구를 짬뽕한 좆같은 새끼들.

  • 작성자 24.04.22 03:26

    ㅅㅂ 친구에도 하나 있다 품위있고 현찰많고 위치는 이제 없지만 골프로 운동하는 세대니까 발언도 어느 정도는 먹힌다만 아무튼 내가 보기에는 세월을 낭비한 등신이 아닐 수 없다 하.... 짐은 가난할진대 어이하여 내 주변에는 가난한 새끼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 거냐.... 내가 무엇을 실수하였나.... 뭐 하 그래도 털어서 먼지 한 개 나올 일 없으니 편하게 다리뻗고 잠은 잘 자노라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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