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뢰이괘 초효 산지박괘
頣. 貞吉. 觀頣. 自求口實. 이. 정길. 관이. 자구구실.
뺨은 입을 곧게 놀려서만이 좋다 뺨을 관찰 하건데 스스로 입에 찰 것을 찾다 彖曰. 頣 貞吉 養正則吉也. 觀頣 觀其所養也. 自求口實 觀其自養也. 天地養萬物. 聖人養賢以及萬民. 頣之時大矣哉. 단왈. 이 정길 양정칙길야. 관이 관기소양야. 자구구실 관기자양야. 천지양만물. 성인양현이급만민. 이지시대의재. 단에 말하데 뺨입을 곧게 놀려서만이 좋다함은 입을 잘못 놀림 말 잘못함 화근(禍根)이요 음식 잘못 들여놔 먹음 역시 병탈이 나는지라 잘못 놀리는 것이 되는 것이라 이래선 뺨은 정직하게 놀려야 한다는 것이니 바르게 양육(養育)하려는 것이라면 좋다 뺨을 관찰하건데 그 수양(修養)하는 바를 보게된다 자연 입에 찰 것을 구한다함은 그 저마다들 수양(修養)하는 자세를 관찰한다 하는 것이라 천지는 만물을 양육하고 성인(聖人)은 현자(賢者)를 양육함으로써 만민에게 영향을 미친다 뺨을 때맞춰 놀리는 의미 자못 크다할 것이다 象曰. 山下有雷. 頣. 君子以愼言語節飮食 상왈. 산하유뢰. 이. 군자이신언어절음식
상에 말하데 뺨괘 현상을 보고 군자는 이를 응용하여서 언어(言語)를 조심하고 음식을 절도 있게 먹었다
산뢰이괘 초효 산지박괘
산뢰이괘 영구가 들락랄락 연주 활대 자리 부할지언정 , 하는 행동보니 귀(貴)가 부족하다하는 것 初九. 舍爾靈龜 觀我朶頣 凶. 象曰. 觀我朶頣. 亦不足貴也 초구. 사이령구 관아타이 흉. 상왈. 관아타이. 역부족귀야
동함 박괘(剝卦) 초효 박상이족 흉 침상의 발을 박살 내선 나쁘다 하는 자리
初六. 剝床以足. 蔑貞凶. 象曰. 剝床以足 以滅下也 초륙. 박상이족. 멸정흉. 상왈. 박상이족 이멸하야 * 배경은 大過 큰 허물자리 산뢰이괘(山雷頣卦)는 치유(治癒)하는 것이면 이것은 아주 큰 병을 만드는 자리 자용백모 링판 차려 논 도전자 초래하는 챔피언 자리 숙량홀 초래하는 안징재 야합(野合)자리 들어 오기만하면 헤넬레 쭉 뻗게 해준다 이것
初六. 藉用白茅. 无咎. 象曰. 藉用白茅 柔在下也 초륙. 자용백모. 무구. 상왈. 자용백모 유재하야
동함 발이 건강 씩씩함 링판에 보무도 당당하게 도전하러 오르는 자리 장우전지 자리
初九. 壯于前趾. 往不勝爲咎. 象曰. 不勝而往 咎也 초구. 장우전지. 왕부승위구. 상왈. 부승이왕 구야
전복은 역시 산뢰이괘이나 상효이라 이유 있는 뺨 놀림 이다
由頣라고 이유 있는 범의 뺨놀림이 된다하는 것 아주 飛神조차 寅字범이 들어온다 그래 寅酉 원진 관계가 된다 上九. 由頣厲吉. 利涉大川. 象曰. 由頣厲吉 大有慶也 상구. 유이여길. 이섭대천. 상왈. 유이여길 대유경야
동함 방황하는자 범 먹이가 된다하는 迷復이다 미복은 결국 좋은 것 못된다 이렇게 말하는 것 여럿이 나눠먹게 되는 반타작이다, 뺌괘 되었다 첸지 소과괘 이룬다
上六. 迷復. 凶. 有災眚. 用行師. 終有大敗 以其國君凶. 至于十年不克征. 象曰. 迷復之凶 反君道也 상륙. 미복. 흉. 유재생. 용행사. 종유대패 이기국군흉. 지우십년부극정. 상왈. 미복지흉 반군도야
배경
大過 들보 이맛박이 사라진다하는 過涉滅頂이고 말이다 上六. 過涉滅頂. 凶. 无咎. 象曰. 過涉之凶 不可咎也 상륙. 과섭멸정. 흉. 무구. 상왈. 과섭지흉 부가구야
동함
姤其角 기둥 뿔 머리에선 들보 건너오는 것을 맞추느라고 만난다하는 것 동함 過涉滅頂이고 上九. 姤其角. 吝. 无咎. 象曰. 姤其角 上窮吝也 상구. 구기각. 인. 무구. 상왈. 구기각 상궁린야
산뢰이괘 초효 교체 첸지는 뇌산소과괘 사효 길게 곧게 오래도록 사용하게 말것이니라 하는 동해 오는 자 겸이 손사레를 칠 정도로 두둘기는 매 타작 행위 된다
소과괘 그냥 지나치지 않고 참견을 받게 되어선 능지가 되도록 접착을 받는 필히 경계하길 길게곧게 해주지 말라 하는것 ,얼르 후줄그레 해 지라 하는 것 그래야 덜 얻어 맞고, 맞아도 안아프지
九四. 无咎. 弗過遇之. 往厲. 必戒勿用 永貞. 象曰. 弗過遇之 位不當也. 往厲必戒 終不可長也 구사. 무구. 불과우지. 왕여. 필계물용 영정. 상왈. 불과우지 위부당야. 왕여필계 종부가장야
동함
六四. 无不利. 撝謙. 象曰. 无不利撝謙 不違則也 육사. 무부리. 휘겸. 상왈. 무부리휘겸 부위칙야
육사는 이롭지 않음이 없다 손사례를 칠정도로 겸손함이다 상에 말하데 이롭지 않음이 없어 더는 받지 못하겠다 할 정도로 손사례를 칠정도의 무르익은 겸손함이란 아직 그 정도이면 무례하다 할 정도등 법칙에 위배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배경
중부괘 월기망 마필망 절류하고 상야라고 그렇게 기둥서방이 올라가선 亡字를 이루는 모습,
六四. 月幾望. 馬匹亡. 无咎. 象曰. 馬匹亡 絶類上也 육사. 월기망. 마필망. 무구. 상왈. 마필망 절류상야
亡字形이 뭐야 니은 으로 벌떡 일어선 넘이 제주도 하루방 모자를 쓰듯 한 넘이라는 것임
동함
천택이괘 아제비가 아범 역할하려 하는 단계 색색하는 단계 행위가 결행되는 단계가 되고
九四. 履虎尾. 愬愬終吉. 象曰. 愬愬終吉 志行也 구사. 이호미. 색색종길. 상왈. 색색종길 지행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