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가까운 나들이 할 곳을 찾다가
멀지 않은 곳에 "밤섬유원지"라는 곳이 있어서
가보기로 했는데
네비 입력후 돌아돌아 찾아간 곳은 사유지인 카페만 있잖아?
카페는 오픈전이고
근처 둑방길을 조금 걷다가 걷기에는 환경이 맞지 않아
오남호수공원으로 가게 된다.
등나무꽃
울남편 모델로 한컷
유투버인지
훌라댄스 추는 여인들
오남읍에서
순두부찌게 한그릇 비우고
집으로 왔어요.
카페 게시글
소소한 일상
연휴 마지막날,근로자의 날 오남호수공원 돌레길 걷기
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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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2 16:4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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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근로자 혜텍 받았구나...우린 약국에서 헥헥거리며 근무!!!
5월은 대체공휴일 까지 있어 연휴가 많은데 울언니는 못누리니 속상해.ㅠㅠ
안됐수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