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1 시편 8:3~6, 시 121 사람이 무엇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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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시편은 내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를 확인하고 점검해 보는 내용이다. 하나님이 내 삶에 개입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내가 무엇이관대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시는가? 각 개인이 누구이길래 이렇게 역사하는가?
졸지도 않으시고 나를 보호하고 신앙은 부모의 신앙과 관계없이 개인적인 관계 나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가 명확해야 합니다 => 말씀을 봐야 한다. => 내 개인에게 관심을 갖고 있구나 => 경외함과 회개함 => 나의 하나님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수많은 별들이 나를 위하여 만들었는데 나는 어떻게 보고 있는가?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데 내가 온 우주보다 귀하다. 1조개의 별과 2조개의 은하보다 귀하다.
주꼐서 말씀으로 창조한 우주 - 나를 위하여 희생한 주님 - 그래서 나는 우주만물보다 귀하다. - 잠자지 않고 지키신다.
한 사람의 영향력이 너무 커서 새롭게 reset해야 하다. 아브라함의 순종 - 모세의 출애굽 - 바울 같은 열정 - 이렇게 한 사람의 영향력은 크다.
지난 3일간 부부가 아파서 누워있었는데 하나님의 축복이다 좀 쉬었다 가라 네 몸도 중요하니 돌보거라
우주를 창조 한 주님이 나 한사람의 죄를 위하여 구속하여 주신 것을 생각해 보라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스코틀랜드, 존낙스)
한 사람이 왜 중요한가? => 하나님의 독특한 가치관(세상의 가치관과 다르다), 거대한 사람들앞에 부흥집회를 하여 얻는 빌리그래함 한명 => 그리스도인의 가치관을 가지라 => 그렇지 않으면 우주를 잃어버린 손실을 갖게됨(배은망덕)=> 배신은 때리지 말자
한 영혼 => 하나님의 VIP => "섬기는 리더쉽"이란 무엇일까? => 직분의 힘, 권위보다 상대방이 충분히 이해하도록 understay 자세로 참으라 => 설득
자백과 결심 => 한사람을 인내하라
말씀구절 시편 8:3~6, 시 121 사람이 무엇이기에
3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저 큰 하늘과 주님께서 친히 달아 놓으신 저 달과 별들을 내가 봅니다.
4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생각하여 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5주님께서는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그에게 존귀하고 영화로운 왕관을 씌워 주셨습니다.
6주님께서 손수 지으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시고,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에 두셨습니다.
1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2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
3주님께서는, 네가 헛발을 디디지 않게 지켜 주신다. 너를 지키시느라 졸지도 않으신다.
4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5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네 오른쪽에 서서, 너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어 주시니,
6낮의 햇빛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밤의 달빛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7주님께서 너를 모든 재난에서 지켜 주시며, 네 생명을 지켜 주실 것이다.
8주님께서는, 네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실 것이다.
찬양
1. 내 평생 사는 동안
2.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3.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