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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의 비밀/가짜 매집신호와 진짜 매집신호의 구분법
주인없는 주식은 없다.
강의목적
1) 초보자도 쉽게 종목을 발굴할 수 있다.
2) 2,000개 --> 20개. 종목선별 가능
3) 100%~200%. 추세 상승 종목 발굴
* 본 강의는 단타치기 목적이 아닙니다. 20% 먹었다고 정리하거나 50% 먹었다고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 100%에서 많게는 300%에서 500%까지도 장기적으로 종목을 끌고갈 종목. 우량한데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 앞으로 가능성이 있는데 사람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종목으로 하여 보겠습니다.
4) 스스로 종목을 발굴 & 검증
* 종목 발굴 만으로는 부족하다. 필터링을 해가면서 검증하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
# 실전매매 중심으로 했던 것을 여러분들하고 살펴보겠습니다.
# 그리고 저는 내재가치 분석, 기업의 실적을 중요시 여깁니다만, 실제 저는 기술적 분석가입니다. 원래 태생이 거기서부터 시작했어요. 즉, 차트리스트였다는 얘기죠. 그런데 차트의 어떤 부분들을 어떻게 검증할 건가? 어떻게 그걸 보고 종목을 하는데 유용하게 쓸건가? 그래서 거기에서 거의 다 벌였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오늘 강의 들으신다면, 종목발굴이니까 뭐 대단한 것 같죠? 오늘 강의 30분동안 지금 1강인데, 딱 1가지만 합니다. 자!! 볼까요? 이거에요. 끝. 종목발굴 끝이에요. 거래량이 솟았네? 이게 끝입니다. 많은 기술적 분석에서
종목발굴하는 법이 있지만, 제가 추구하는 방법은 거래량을 분석하는 법으로 끝내는 겁니다. 그러면 그 가운데 종목발굴을 어떻게 하느냐? 거래량이 솟았네?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다. 거래량은 주가의 에너지이다. 여기서 다음은 알 수 없잖아요? 다음은 알 수 없지만, 뭐는 알 수 있어요. 과거는 알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터진 시점으로부터 이만큼 거래량이 터진 적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없었죠. 1년 단위입니다. 없었습니다. 지난, 1년, 2년, 3년 단위에 3년간, 즉 36개월간 이 종목의 거래량 이만큼 터진 것. 5일 평균거래량 만큼 터진 것. 혹은 한달, 두달 거래량만큼, 밀집형 거래량 만큼 있었어요? 없었어요? 전혀 없었습니다. 미래는 모릅니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과거를 분석하는 거를 거래량. 뭐의 미래? 주가의 미래. 이게 끝입니다. 거래량이 빵~ 터졌다. 앞에 있는 1년치, 2년치, 3년치. 무더기 였던 거래량 어떤 거보다 가장 높은 산이다. 여기서 아래로 굽어본다. 문제는 주가가 그러면 어떻게 됐을까요? 올라갔을까요? 떨어졌을까요? 종목발굴법이잖아요? 주가급락. 거래량 급등. 다시 이게 다 입니다. 주가급락. 거래량 급등. 그래프로 따지면 이렇습니다. 주가가 직저점을 깨요. 직저점을 깨고 급락. 1번 거래량 폭등인데, 과거거래량 1년치, 2년치든, 3년치든, 기본적으로 24개월 이상. 혹은 3년치 이상.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5년치 이상 거래량 보다 가장 높은 위치에 있다. 비슷한 것도 아에 없다. 그럴수록 최고 좋습니다. 왜 직저점을 깨고 주가폭락이 나와줘 가면서 거래량 폭등되면 왜 좋으냐? 앞에 여기서 저지선이 없잖아요. 주가가 폭락나왔다는 것은 갖고 있던 사람들! 어떻게 됐다는 겁니까? 주식을 다 정리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거래량 폭등되는 거에요. 누군가는 팔고, 누군가는 사고. 이걸 뭐라고 합니까? 단순하게 손바뀜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 손바뀜을 저는 이 거래량으로 이론적으로 표현하는 겁니다. 그래서 손바뀜이라는 단어라고 쓰면, 손이 어떻게 바뀌는지 모릅니다. 며칠간이고 그러니까 계량학적. 즉, 통계학적으로 써서 수학적 모델로 거래량이 얼만큼 더 넣고 이걸 차트를 개량화시켜야 되거든요. 차트는 직관합니다. 그림이에요. 이걸 수학적 모델로 개량화시켜야 본인 혼자 차트보고 매매하는게 아니라 야 이건 이렇게 이렇게 되어 있어, 논리적으로 체계화시켜서 그 다음 연속 재생산, 교육이 될 수 있어요. 뿐만아니라 그 다음 종목. 이번 종목을 우연히 먹었냐가 아니라 그 다음 종목도 우연히 먹는 것이 아니라 실력으로 먹게 되고, 그래야 여러분들이 그렇기 위해서 지금 이걸 손바뀜이다라고 제가 표현하지 않하고, 이해는 쉽죠. 손바뀜이라는게... 나중에 보면, 저는 이를 수치화시킵니다. 거래량이 몇만주가 터졌는데, 발행물량 중에서 총매집 거래량은 몇%, 금이 마치 순도가 24k냐 18k냐 14k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잖아요? 그거에 따라 우리가 얼마 만큼 종목을 투자할 건가? 비중이 결정되거든요. 그래서 다만, 지금은 거래량 빵~ 터졌네!!
앞에 있는 거래량 다 잡아먹었네? 그렇죠? 어떤 종목인지 몰라도 됩니다. 거래량이 빵~ 터졌네? 앞에 있는 거래량 3년치 다 잡아 먹었네? 거래량 찌르르 올라가는 것 보고 주가가 어디 있는 지 몰라도 되죠. 왜? 거래량을 분석해서 주가의 미래를 예측하는데,
주가를 보고 거래량을 분석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죠. 그렇찮아요? 그래서 차트에서는 위의 주가는 안봐도 됩니다. 방금 아까 보셨던 거는 기아자동차에요. 지금 보시는 거는 어떤 것일까요? 셀트리언입니다. 지금은 어떤 포인트만 보게됩니다. 주가 폭등, 거래량 폭등. 앞에 있는 거래량 다 잡아먹었네? 아까는 자동차업종이고, 이 애는 바이오업종입니다. 업황이 전혀 다른 거죠. 여기에 소프트업종도 들어갈 수 있겠죠? 업황에 따라 약간은 달라요. 그런데 제가 극과 극의 업황을 보여주는 거는 이게 일관성이 있어야 되거든요. 거래량 폭등. 앞에 1년치 2년치 3년치 다 잡아 먹었네? 그렇죠? 주가는 어떻습니까? 직저점을 안껬네요. 직저점 근처네요. 만약에 직저점. 만약에 최근 3년치 직저점 A지점을 여기 B가 급락나왔다면, 최고 좋습니다. (#다른 전문가들은 이럴 경우 손절을 주장)
급락 나온 상태에서 거래량은 사상 최대다. 3년치, 2년치. 왜? 최고 좋으냐? 검증이 끝난 거에요. 즉, 손절이 나왔다는 겁니다. 가격 충격을 못견디고 사람들이 가격이 깨졌다고 손절해 버린 거그든요. 자! 따라서 그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런 손절들이 나와 준 종목들이 사실 가장 좋아요. 자! 그런데 지금 보시면 셀트리온 어떻습니까? 아직 128,900원. 언제? 2019.8.6. 이 지점을 안깼어요. 깼다면 더 좋았겠지요. 이런 경우는 내가 기다렸다가 30%를 사야 되겠다. 셀트리언은 우량종목이고 실적이 좋으니까 기다리고 있었지만, 30%가 아니라 5%~10% 밖에 못사는 겁니다. 왜 그러느냐? 확인할 수가 없어. 그 다음에 어떻게 될 지 몰라. 거래량은 터졌지만, 주가가 한 번 더 덜컹 빠질 수도 있거든요. 그 다음에 더 큰 거래량이 터질 수가 있잖아요. 미래는 모르는 거니까. 과거는 알았지만... 그러니까 확신이 들 때까지 5~10%, 30% 살 꺼였다면, 저 같으면, 그렇게 합니다. 여러분은 다르게 할 수 있어요. 저보다 더 잘 분석하고 여러분 것으로 만들어서 하실 수 있습니다. 자!! 개별종목은 어떻습니까?라고 물어 보신다면, 개별종목은 이런 게 더 잘 맞습니다. 왜? 더 잘 맞을까요? 개별종목은 참여자들이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종목으로 할 때는 개별종목이 더 잘 맞아요. 다만 제가 대형종목을 갖고 여러분들하고 지금 보는 이유는 교육의 정례화 때문에, 정규적인 어떤 표준화 때문에 그렇습니다. 나중에 이제 여러분들 거로 만든다면, 그 때는 개별종목까지 하나씩 하나씩 실시간으로 해보시길...... 제가 해봐야 의미 없잖아요. 그렇죠. 실시간으로 해 가면서 하는 시간도 있을 겁니다. 왜냐? (제가 운영하는) 인사이트에서 하지만, 그리고 또 저희 교육프로그램에서 하지만 제가 매주 월요일자 유튜브 하잖아요. 10시부터 11시 반까지. 그때 실시간 소통 하잖아요. 채널 봐가면서... 그때 이걸 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자!! 지금은 뭐만 익힌다? 아는 분들은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원포인트로 거래량 폭등!! 주가 급락인데 이 애가 두번 째다. 이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거래량이 앞에 있는 거래량을 초소한 2년 이상 잡아 먹으면 좋다. 거기다 주가까지 최소점을 깨고 급락 나와준다면 그 다음 아주 좋은, 저런 종목은 일단 손바뀜이 크게 나오면서 에너지가 색깔을 체인지 됐기 때문에 주가가 폭등할만한 에너지가 어떻게 됐다? 새로운 에너지로 충전됐다. 즉, 물이 바뀐거죠. 젊은 피로.... 자!! 그 다음 보겠습니다. 이 종목은 어떤 종목일까죠? 앞에 거래량이 빵~~ 터졌네요. 그러고 나서 거래량 살짝(오르고) 그리고 나서 이 거래량에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미 여기(첫거래 봉우리)서 거래량이 터졌습니다. 보니까.. 그리고 거래량이 쭈욱 없고, 또 없고, 그렇죠? A지점, B지점. 거래량이 없잖아요. 쏙 들어갔
지요? 평상시 거래량 보다......
자!! 월봉이에요. OCI라는 종목입니다. 한번 세력이 포착할 수 있는 지? 뭐 여기서 세력이라는 것이 작전세력이나 그런 것이 아니라 기관일 수도 있고, 연기금일 수도 있고, 아니면 외국인들, 장기투자자 펀드 피델리티나 신용자산운영이나 국내 이런 돈들이 될 수 있습니다. (앞의 상투가) 187,000원이었네요. 쭈욱~ 주가 빠지네요. 그렇죠? 이게 월봉이에요. OCI. 그러니까 이게 1년 단위에요. 2019년에서 2020년, (그 앞에) 2018년. 187,000원에서 내리 3년째 빠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최저가 부분) 여기서 주가가 들락날락하지만 이게 20%씩 들락날락 한거에요. 40,000원에서 30,000원, 27,000~28,000원. 그런데 거래량 어떻습니까? 거래량이 평이하죠. (앞에서부터) 주가빠질 때 거래량이 없고 없고 하다가 살짝 살짝 거래량이 늘어납니다. 언제? 주가가 더 안빠지는 이 지점에서... 바로 저 지점에서 더 이상 안빠지잖아요. 여기(주가가 더 안빠지는 직저점부근)서 거래량 어때요? 주가 빠질 때는 거래량 없다가 주가가 멈춰 있으니까 거래량이 조금조금씩 살아납니다. 그러다가 (주가)띵~ 거래량 띵~ 그런데 앞에 있는 것 다 잡아 먹었죠. 월별로 지난 4~5년간 한 번도 없던 거래량. 주가 폭등한 급등 나온 시점(앞 상투부분)에서나 (그 앞에) 급등출발한 시점에서도 없던 거래량!! 이 거래량 이후에 가장 높은 거래량(현재 직저점)
이 이때 터졌네요. 주가가 (상승으로) 움직여가면서..... 야!! 올랐으니까 팔아? 매매할까? 실전매매매한 겁니다. 2020년도 7월초 실제 유료회원들하고 매집한 가격이에요. 거래가 일봉으로 보면 빵~ 터졌기 때문에 그리고 지난번에 10만에 샀다 팔았다 저희도 해가면서 팔았다가 다시 늘렸다 그러다가 다 정리했습니다. 공식적으로 다 언급을 드렸던 거기 때문에 알고 계실 겁니다. 우리 팔고 나서 얼마까지 더 올라갔느냐? 얼마 전에 137,000원이었어요. 원래 우리가 40,000원 전후에서 샀는데 137,000원이니까 90% 수익을 못 먹었습니다. 150%의 수익을 냈는데 이것까지 합치면, 240%이었겠지요. 150%면 충분하게 10만원에 팔았으니까 98,000원, 100,000원. 자!! (바닥에서) 거래량 빵~~ 터졌지요? 하나만 생각합니다. 자!! 종목발굴 뭐 있어? 거래량은 주가의 에너지다.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다. 몸통이 거래량이다. 마치 범죄자가 족적을 숨기듯이 하나만 기억하라. 거래량이 빵~~ 터졌는데, 주가가 같이 올라간다. 이미 급등나왔다. 몇십%. 의미 없습니다. 주가는 빠지고 최근 몇 년간 거래량은 쭈욱~ 감소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빵~ 터지고..... (그 직전에 일단) 거래량이 금감해야 돼요. 이런 식으로 터지기 전에 급감. 평균거래량 보다 최저. 그러다가 거래량 빵~ 올라갔다가 다시 쭈욱~ 급감. 이런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이때 주가도 빠져주면 좋습니다. 주가도 같이 빠져주고, (거래량도) 같이 빠져주고, (주가) 올라갈 때 (거래량) 살짝 올라주고, 실망매물 들... 검증과정은 3~4개월. 기본으로 3개월을 거칩니다. 이 부분에서는 나중에 다룰께요. 좀 더 디테일하게..... 이러한 중요한 걸 여러분들은 거래량이 빵~~ 터졌다는 거. 거래량이 빵~~ 터졌다는 거. 신호가 나왔다는 거죠. 앞에 있는 거래량은 그런데 비슷하면 돼요? 안돼요. 다 잡아 먹어야 돼요. 주가는 올라가줘야 됩니까? 안됩니다. 떨어질수록 좋습니다. 왜? 우리가 노리는건 1~2십%짜리 3십%짜리가
아니라 100% 혹은 500%, 1000%. 장기 턴어라운드 하는 종목들!! 그런 종목들을 노리는 겁니다. 그런 종목을 검증하는 것. 그러니까 매매로서 종목을 검증하는 겁니까? 투자로서 검증하는 겁니까? 즉, 투자할 종목을 검증하고 발굴하는 겁니다. 그러면 매매종목은 안합니까? 합니다. 어디서 합나까? 여기서 해요. 어떻게 합니까? 눌림목. (상승추세 중)눌림목.
가격눌림목, 기간눌림목. (가격눌림목에서) 거래량 있어요? 없어요. (기간눌림목에서) 거래량 있어요? 거래량 줄어들어요. 자! 나중에 이 기본원리를 알면, 굉장히 쉽습니다. 성공확률이 높아요. 단기매매를 할 때도...
자!! 이 종목 아까 보셨던 거래량 부분입니다. 첫번째 터졌던 부분. 두 번째 터졌던 부분. 그리고 여기서 터졌던 부분(사상 최대거래). 터졌던 부분의 앞에 거래량이 없죠? 거래량이 씨가 마르잖아요. 그 다음에 (거래) 터지고 주가 같이 올라가고, 거래량 씨가 말랐다가 다시 주가 빵~ 터지고 거래량 올라가고, 뭡니까? OCI 일봉이에요. 40,000원(첫지지부분). 44,000원(눌림부분). 이런 지점들이 공략되는 지점입니다. 최대거래량이 터진 지점 확인하고 나서는 어떻게 해야돼요. 털어야 돼요? 30%만 먹고? 아닙니다. 털었다가도 (눌림에서) 다시 더 잡아야 돼요. 200주 가지고 100주 털었다해도 다시 밀린 지점에서 120주 잡을 수 있잖아요. 밀렸으니까 다시 220로.... 혹은 내 돈 늘려려서 330주로 계속 늘려나가야 됩니다. 늘려나가야 돼요. 그래야 나중에 시세 크게 나올 때 크게 먹는 겁니다. 왜? 매매가 아니라 투자니까.. 그런데 매매도 해야 됩니다. 투자를 하는 중에 샀다 팔았다 부분적으로 사가지고 꽉 쥐고 나는 간다.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자!! 여기 보시면 전무후무한 거래량이 발생합니다. 길게 본 겁니다. 2019년, 2020년. 쭈욱~~ 역사적으로 발생한 적이 있어요? 없어요? 없죠. 657,000원일 때도 이런 거래량 없었네요. (중반) 이 때가 최고 거래량이네요. 주가는 120,000원일 때. 그러니까 이 거래량(역사적 거래량)은 절대 가볍게 여기면 안되는 겁니다. 44,000원일 때 발생했던 OCI거래량. 이해되셨죠? 자! 오로지
뭐만 기억한다? 네. 하나. 종목발굴할 때. 종목발굴입니다. 즉, 투자할 종목을 발굴할 때 뭐를 본다? 첫 번째 거래량이 터졌나 본다. 앞에 있는 거래량을 최소한 3년 이상. 적어도 24개월 이상 잡아 먹었나 본다. 그러면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문제는 주가가 선반영되면 된다? 안된다? --> 안된다. 100% 올랐다거나 200% 올랐다거나 그런데 거래량이 빵~ 터졌다? 이건 털어내는 거래량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런 거는 패스합니다. 저런 거는 뭐에 붙느냐? 매매할 종목으로 놓고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투자할 종목을 보는 거에요. 가 그리고 중요한 게 있습니다. 주가가 쭈욱~ 밀려요. 밀리고 밀리고 밀리고 급락. 거래량이 있어요? 없어요? 주가 급락 저점깼는데 거래량이 없네요. 관심 둡니까? 안둡니까? 관심 안둡니다. 중요해요. 저점 깼잖아요. 거래량 안터졌
죠. 관심 안둡니다. 왜? 이런 종목은 손바뀜이 없는 거 잖아요. 아직 그냥 놔 둡니다. 누어버리죠. 다른 종목들 튕튕 다 튀어 올라가는 데..... 자! 거래량 살짝 발생했네요. 그 다음 두 번째 거래량 발생했네요. 그런데 그 앞에 어떻습니까? 살짝 발생했다가 앞에 있는 것 다 잡아먹었는데, 그 다음 쭈욱~ 거래량 급감하죠. 그 다음 살살 늘어나고.... 요 지점. 거래량이 늘어났다가 그 3년치 다 잡아먹었는데, 두 번째 거래량 급감하는 요 지점. 요거(거래량) 살살 살아날 때 확인하고, 그 지점이 바로 이런 지점입니다. 주가 40,000원 지점. 저는 40,000원에는 못샀습니다. 44,000원, 43,000원에 샀어요. 왜? 이 지점에 들어갈 필요가 없었어요. 따른 대응종목들도 좋은 게 많은데 굳이 이거를 왜 들어갑니까? 이때는 이게 적자기업이에요. 성장기업이었지만..... 구조조정이 끝나고 남아있는 전세계에 남아잇는 2개 밖에 안되는 회사죠. 한화케미컬 이거. 그래서 관심있었던 거지. 그렇지 않으면 일반기업이었으면 사지도 않습니다. 중요한 건 전무후무한 거래량이 발생했다는 것. 자!! 여기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나갑니다. 잘 듣습니다. 지금까지 종목을 발굴할 때 첫번째, 거래량이 터져야 된다. 거래량이 터지는데 주가가 직저점을 깨면 좋다. 만약에 이 직저점을 깬 이 지점에서 이 거래량(거래량이 빵 터진 것)이 요렇게 옮겨 갔으면 좋았겠지요. 주가는 저점을 깼는데 거래량은 터졌어요? 안터졌어요? 3월 중순. 관심 있어요? 없어요? 4월중순, 5월중순, 6월 중순. 3개월을 기다려야 되네. 이 종목은 기다리라는게 아닙니다. 이때는 거래량이 터진 주가 폭락할 때 거래량이 터진 기아자동차나 셀트리언 같은 종목을 샀다 팔았다하면 되는 거에요. 곧 투자하면 되는 거에요.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이 애들은 올라갔고, 이 애들은 안올라갔는데, 거래량이 터졌으면 관심 가지면 되는 겁니다.
사면 돼요? 안돼요? 아직 안됩니다. 왜 안돼요? 앞에 안텼잖아. 한 번의 손바뀜에 왕창 터져야 되는데 살살 터지잖아. 요렇게 눌러주는 겁니다. 굉장히 조심스럽죠. 아까 기아차 같은 경우에는 20%, 30% 살 수 있었지만, 이 애는 살 수 있어요? 없어요? 못삽니다. 왜? 거래량이 한 번 확 바뀐게 없죠. 나도 살살 하는데 5% 이런식. 비율조정. 자!! 이게 첫번째죠. 어떤 신호? 매집신호. 주가급락 거래량 없었어요. 나중에 나왔어요. 거래량이.... 관심있게 봐. 그렇죠? 그 다음에 두 번째, 거래량이 완전 빵~ 터졌어. 앞에 있는 다시 다 잡아먹었는데, 주가가 같은 방향(상승)으로 가. 주가 상승. 거래량 상승. 자!! 중요합니다. 잘 듣습니다. 이런 어떤 신호가 나온 다음에 뭐가 나옵니까? 이런 현상이 나오네요.
거래량 폭등한 지점. 그래가면서 주가가 이동평균선이 5일이동평균선 빨간색 20일 이동평균선, 60일선 녹색색선 다 하나로 뭉쳐진 수렴점이죠. 자! 수렴점을 중심과 거래량을 나란히 선을 그어봅니다. 선을 그었어요. 주가 따라갑니다. 20일선을 따라가도 되고, 60일선을 따라가도 돼요. 녹색선을... 우상향이죠? 그런데 아니면 고점만 찍어도 됩니다. 우상향이죠? 어느 순간 한 점만 털면 되니까 우리는.... 자! 그런데 거래량은 어떤가요? 녹색선 따라갑니다. 혹은 꼭지만 따라갑니다. 거래량은 우상향입니까? 내려갑니까? 여기서 중요한 원리가 있어요. 이 강의에서 다루겠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책이라든가 기술적분석 서점에 가면 100권 중에 90권은 기술적분석이에요. 10권이 내재가치 분석이고... 그러면 이 90권 중에 80권이 이더꺼냐? 전부다 일본 거 베낀겁니다. 그 중에 다 짜깁기 한 거고... 자기 것 이름으로 제대로 쓴 사람 별로 없습니다. 자! 어떻게 나오느냐? 항상 주가상승. 거래래량 상승이라고 나와요. 실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연구를 해 보면.... 옛날에는 그랬을 지도 몰라요. 일본 것도.... 요즘은 그런데 그렇지 않아요. 왜 그러느냐? 주가가 쭈욱~ 상승하죠? 거래량이 감소합니다. 왜? 여기서 매집이 끝난 거에요. 발행물량이 천만주이고 유통물량이 오백만주인데 대주주 것 빼고 이미 내(세력)가 다 갖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주식을 팔 필요가 있어요? 없어요? 없는 거에요. 앞에서 처럼 들낙날락할 필요 없어요. 그냥 백만주 안사고 이제 십만주 안사고 만주만 사줘도 주가는 올라가. 거래량은 감소하죠. 내가 가지고 있으니까... 언제 팔아먹어? 어느 날 팔아 먹을 때 거래량 빵~ 터지겠죠. 여기 있는 거래량 일정부분만.. 그래야 팔아먹는 거래량이 나오는 거에요. 그러니까 거래량이 계속 감소해. 주가는 계속 올라가. 서로 반대되는 현상이 나오는 겁니다. 이걸 우리가 뭐라고 합니까? 그렇죠. 수렴점에서 추세가 나왔다고 그러죠. 추세매매를 할 때 이때 200%도 나오고, 300%도 나오는 겁니다. 요거를 지금 제가 말한 것 처럼 그럼 저렇게 단순하게 들으면 안돼요. 어덯게 들어야 돼냐? 가슴에 딱 대고 여러분걸로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들어야 된다고 하는데, 그건 마지막 머리로 먼저 여러분걸로 만들어야 돼요. 머리가 이해 안되는데 어떻게 마음으로 이해가 돼요. 천재들이나 마음에 먼저 뜨거워지는 거지 여러분들은 뭘로 해야 돼요? 머리로... 즉, 체계화시켜야 됩니다. 계량화시켜야 돼요. 왜? 사야 돼? 왜? 손바뀜이야? 설명할 수 있어요? 거래량이 빵 터졌으니까 손바귐이.... 왜 손바뀜이... 설명해 봐. 그냥 손바뀜이래. 안됩니다. 수학적으로 얘기를 해줘야 돼요. 총 발행물량이 1,000,000주다. 유통물량이 대주주 거 빼고 300,000주다. 그런데 여기에서 오늘 500,000주가 터졌다. 유통물량이 거의 한바뀌 반 돌고 200,000주가 더 들어왔다. 그러니가 손바뀜이라고, 역사상 없는 손바뀜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 더 좋은 거는 주가가 폭락 저점을 깼으면 더 좋았겠지. 여기서 그런 거를.... 왜? 다 손절하고 신규로 다 들어왔고. 유통물량이 300,000주인데 거래량이 500,000주였다면.. 그렇죠? 분석해서 수학적 모델로 거기다 집어 넣어야 돼요. 거기 가운데 순매집이 지난 1주일간 외국인이 500,000주 중에 유통물량 300,000주 중에 200,000주 가고, 기관이 100,000주 가고, 개
인이 200,000주 터졌더라. 빙고~~ 이 지점(주가 최저점)이었다면, 저가 깨고.... 그렇죠? 그런데 지금은 이 지점(역사적 거래량)에서 나타났죠? 매집 3개월~4개월 한거에요. 자! 그리고 나서 주가 상승, 거래량 감소. 이해되셨죠? 마지막 거래량 살짝 올라가면서 (주가)슈팅 나오네요. 이거 보고 저도 팔았습니다. 후회가 막심합니다. 왜? 너무 빨리 팔았어. 37,000원 더 갔는데, 44,000원에 샀으니까 80%가 날라간 거에요. 원금. 이해되셨죠? 그래서 다 팔면 안됩니다. 1/3은 남겨놓고 해야되는디. 자! 그러면 이걸 가지고, 최근에 거래량이 움직인 종목 들. SK테레콤. 210,000원, 245,000원. 그러네요. 그 전에 없던 거래
량이 나오기 시작했죠. 누가? SK텔레콤이... 굉장히 굼뜬 주식입니다. 주가 쭈욱~ 빠졌는데, 여기서(주가 직전최저점)는 안터졌는데.. (거래량은) 그렇죠? 앞에 것 잡아먹으면서 터졌네요. 뒤에 것이 더 터졌네요. 매집 한번 두번 하고 있어요. 꽤 괜찮은 그림입니다.
자!! 방금 했던 방식으로 실제로 여러분들이 가장 최근에 기법을 써 가지고 종목을 하나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던 게 있어요. 한달 전인가? 바로 조선주입니다. 현대미포조선. 여기서 저는 못샀습니다. 쭈욱~~ 올라가죠? 그러다가 종합주가지수 밀리니까 같이 쭈욱~밀려요. (바로 앞 지점에서) 자! 거래량 빵~ 터졌죠? 앞에서 주가가 못 올라가다가 ... (그 앞에서) 코로나로 거래가 빵~ 터지죠. 앞에 것 잡아먹었죠? 다. 그랬다가 주가가 이 정도 오르고 빵~ 오르고.. 이때 주가 빵~ 터질 때 굉장한 거래량이에요. 최근 수년내 거래량
다 잡아 먹었어요. 그런데 주가가 쭈욱~~ 밀려요. 거래량은 급감. 그렇죠? 가장 최저 거래량. 그리고 나서 천천히 주가가 살아나는데 여기서는 (주가가) 왔다갔다 하다가 갑자기 주가가 튕겨 올라갑니다. 그 다음에 거래량도 같이 튕겨가죠. 자! 전형적인 V자형 패턴입니다. 누가? 거래량이...(주가부분)요 지점도 약간 터닝했어요. 사실 실제로 보면 주가는 발동이 걸렸고, 종합주가지수 올라갈 때 같이 올라갔다가 종합(지수) 밀리니까 밀립니다. 거래량 급감합니까? 급증합니까? 급감하죠. 주가도 올라가고 거래량도 급증. 거래량 밀리니까 주가도 밀립니다. 거래량 급감합니까? 급증합니까? 주가도 같이 올라가고 거래량도 급증. 주가 감소 거래량 급감. 왜? 거래량 급감할까요? 주가는 살짝 밀리는데.. 거래량이 급감. 주포는 안파는 거에요. 떨거지들만 파는 겁니다. 따라가서... 따박따박.. 잔챙이들만... 주포는 가만히 놔두는 겁니다. 안 사줘요. 계속 주가가 밀리죠. 눌림목에서 잡아주는 겁니다. 주포가 매집이 여기에요. 평균단가 여기라는 겁니다. 제 얘기는..... 주포의 평균단가는 이 자리인거에요. 여기(거래량이 없던 앞부분)서 다 못잡아요. 거래량이 없잖아요.
여기서 한 번 잡아주고, 두 번 잡아주고, (거래증가시켜) 올려쳐가면서 잡고, 주가가 4만원에 잡았네요. 그런데 여러분들!! 만약에 여기서 43,000원에 잡았으면 잘 잡은 겁니다. 이런 종목들을 봐 줘야 되는거에요. 저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한번 보겠습니다.
방금 봤던 거죠? 급등(우측 끝부분) 눌림목. 아까 그거에요. 좀 확대해서 본 겁니다. 앞에 큰 거래량이 나왔죠?
여기 나왔네요. 거래량이... 몇년만입니까? 4년만에 거래량이 터진거네요. 그렇죠?
거래량이 빵~~ 터졋을 때 중요한 신호구나. 지금처럼 주가가 최저가를 깼을 때. 주가 최저가 급락. 거래량 급등. 굿~~~ 즉, 주가급락. 직전저점을 깨고, 거래량 폭등. 베리 굿~~ 그렇죠? 자! 그런데 어때요? 이런 경우는 다 좋은 거에요. 당연히... 그런데 가짜가 있어요. STX라는 조선주가 있는데, 3년간 (주가) 폭락. 거래량 폭등. 좋은 것 이것만 구분하면 됩니다. 요거 나중에 4강이나 5강에서 합니다. 내재가치 분석법으로 필터링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검증하는 것. 종목을 쭈욱~ 2,000개 중에서 차트를 탁탁탁 누르면 종목간 코드번호를 써놓는 겁니다. 이런 종목으로 최근에 나온 것. 50개 나오나요? 그 중에서 20개 골라내는 거에요. 여러분이... 20개 종목 갖고 그 다음에 뭐 하는 거에요? 그때 내재가치 보는 겁니다. 2,000개를 매일같이 그러면, 재무부채를 봐야 돼요? 어럽습니다. 차트로 봐야 되는 거에요. 1초, 2초, 탁탁탁탁. 다 보고, 그리고 나서 이런 걸 골라내는 겁니다. 무작위로... 괜찮은 거 골라내서 그 다음에 어덯게 됩니까? 어제 중에서 잊혀진 것은 뇌두고, 재무지표 끝낸 것 다음에 이중에서 10개 나와요. 그 중에서 잠간 잠간 보면, 또 적자네? 아웃이에요. 그래서 (STX) 망했죠. 뭐라고 말했느냐? 이때 이야기 했어요. 적자기업이에요. 절대 건드리지 마라.
제가 망할 회사 5개를 몇 년전에 꼽은 회사가 있습니다. (1)STX그룹 (2)대한전선 (3)아시아나 항공 (4)LG디스플레이 (5) 이걸 알려면 어떻게 하냐면 재무지표를 분석해야 여러분 것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시간이 절약해. 차트를 보고, 종목을 해서, 시간도 절약하고, 그리고 좋을 건 뭐냐면, 거래량을 단순하게 그냥 보는게 아니라 거기 안에서 수급적인 부분들에서 누가 집중적으로 매집했나? 목표단가까지 나중에 설정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매수시점을 알아야 결자해지라고 매도자가 털었나 안탈었나를 알 수 있습니다. 그걸 추적해야 돼요. 그래서 거래량 분석법으로 첫 번째 단순합니다. 거래량이 빵~ 터지면 되는 거에요. 앞에 터졌나 안터졌나 보고 그 다음에 나중에 팔 때 요걸 알아야 나중에 팔 때를 알 수 있습니다. 주가 하나만 기억하십시요. 주가 급락. 거래량 급등. 앞에 3년치 2년치 잡아먹으면 가장 좋다. 그러나 이게 주가 먼저 급락하고, 나중에 3개월 뒤 6개월 뒤 (거래량 급등이) 이런식으로 나올 수 있다. 왜? 3개월, 6개월 뒤인지는 재무제표가 나오는 실적 나오는게 3, 6, 9, 12 잖아요. 그래서 항상 그렇습니다. 항상 3개월 뒤나 6개월 뒤뒤에 주가가 움직여요. 정석입니다. 지금 어떤 종목이든지 갖다 놓고 보세요. 제가 이야기 한대로 똑 같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오늘 1강 마무리하구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주가는 전저점(2~5년간 최저점)을 깨고 내려오는데
거래량은 2~5년간 최대 거래량이 발생했다.
# 이것을 손바뀜 현상이 발생했다고 본다.
----> 모든 개미가 대실망 후 보유주식을 모두 내다 팔았다.(바보새끼들!! 그러니까 개미들!)
-----> 큰 손들은 미친듯이 개미들이 내던지는 주식을 매집한다.(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시다니요!!! 감사! 감사! 또 감사요!!!)
(여기에서 하종가 때리면!!! 오~~~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러한 대선물을 주셔서)
# 여기에서 우리가 주의할 것은 이러한 종목이 관리종목, 정리매매 인 종목은 피해야 합니다. 쓰레기되는 종목은 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