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의 소야곡( 이노홍 작사, 박시춘 작곡, 1938년 취입곡) (원곡 : 눈물의 해협) 1.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소리 2.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몬(못) 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고나 3.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도 다 흘러가면 덧 없건만은 외로이 느끼면서 우는 이 밤은 바람도 문풍지에 애달프고나
첫댓글/045-2..♠ 애수의 소야곡1938년 취입곡" 남인수 노래, 이노홍 작사, 박시춘 작곡, (원곡 : 눈물의 해협) 1.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소리 2.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 못 "몬"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고나 3.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도 다 흘러가면 덧 없건만은 ( 외로이 느끼면서 우는 이 밤은) ( 바람도 문풍지에 애달프고나)
첫댓글 /045-2..♠
애수의 소야곡1938년 취입곡"
남인수 노래, 이노홍 작사, 박시춘 작곡,
(원곡 : 눈물의 해협)
1.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소리
2.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 못 "몬"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고나
3.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도 다 흘러가면 덧 없건만은
( 외로이 느끼면서 우는 이 밤은)
( 바람도 문풍지에 애달프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