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에 대한 태도들~~동물병원, 유기견센터등~~
블로그 포스팅할때마다 포스팅 한개당 100원 모음고 그것으롤 동물에게 기부 하고 있습니다.
위의 기사내용은 동물보호법의 동물이 상해를 집단으로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벌금이 100만원밖에 안된다는것에 대해 화가 납니다.
저는 애견을 키우고 있는데 4년째 아플때마다 쓴 돈이 1700만원이 넘어갑니다.
동물병원에 갈때마다 그곳에서 소리나는 것이 섭외했다. 중매했다. 짝찟기 했다. 별소리가 다 들리는데 그것도 화가 나는데
애견등 동물들에게 행해지는 일들에 대한 처벌이 이렇게 적다는 것이 화가 납니다.
4년 내내 동물병원을 들락거리면서 만들어진것이 복지관 연계 건강검진 받는것과 30% 할인 받는것이 있었는데 2023년 들어서는 할인해택은 사라졌습니다. 복지관 업무협약이라고 기록에 남아 있었는데 그것도 무효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물복지로 1년에 예방접종과 검강검진하는 것이 남았는데 제 애견은 이상하게도 검강검진을 받을때마다 병명이 늘어서 고생하고 있어 그냥 잘 지내면 동물병원근처는 가는게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그리고 2023년 올해 동물병원 부가세 폐지가 이루어졌는데 이것도 원래 부가세는 사치품에 부쳐지는 세금인데 꼬박 꼬박 받고 있더니
할인률 따지니까 만들어진것처럼 느껴집니다.
동물보호법은 있으나 마나 한듯 개고기타령하는 미개인들까지 등장하는 사회입니다.
아프지 않는데 병명을 만드는 수의사들과 진료를 미루는 수의사들과 입원을 시키니 수의자가 담당이 아닐때는 소홀하여 병이 악화되어 중환자실까지 갈뻔한 일들과 동물병원이 적은 곳에서는 기계가 없어 세부 검사를 할 수 없다면서 자꾸 큰동물병원으로 미루는 현상들도 나타나고 그것을 조장하는 현상까지 느껴집니다.
요즘 사회는 이래저래 이러한 사항들이 많고 마치 일감몰아주기 해서 돈벌게 하고 돈도둑질하게 하는 현상처럼 생명앞에서 이러한 사항들이 나타나니 문제가 많은 사회같습니다.
이러한 때에 이상하게도 들리는 소리는 대기업들이 따라다니면서 자신의 이익을 갈취하듯하는 소리들이 들립니다.
종로사람들이 노원구에서 돈도둑한다는 소리들까지 들립니다. 타지역이 남의 구역을 침범하듯 말입니다.
이러한 사항은 정향이고 실제로는 사람들의 말소리들로만 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그렇게 느껴지곤 합니다.
어디서 무슨 활동을 하던 사람들이 모인곳이면 항상 나오는 소리같아서 말입니다.
다치는 상황이든 동물병원이든 사람 응급실 병원이든 말입니다.
문제가 많은 사람들 같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애견인구 3000만 시대에 동물을 보호하는 바른 마음들이 있었으면 하고 동물학대에 해당하는 부분은 벌금이 더욱더 과하게 부과되었으면 합니다. 그것은 생명이니까요, 누구나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그것이 인간이든 동물이든 말입니다.
그리고 유기견센터 안락사도 없어졌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