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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발견이의사진일기장 잃어버린 500년, 한성백제 유적 따라걷기 후기 - 백제 최전성기를 서울에서 만나다!
발견이(윤문기) 추천 0 조회 301 17.01.30 00:0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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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30 05:47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1.30 10:51

    감사합니다. ^^

  • 17.01.30 07:01

    언제 이렇게 많은 공부를 하셨는지? 해설을 들으며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길과 함께 길에 숨어 있는 역사와 벗하며 걷는 길이 더욱 친숙함을 더해주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1.30 10:52

    아주 많은 시간들이 길 위에 켜켜이 쌓여 있으니 그저 캐내면 그만이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

  • 17.01.30 07:04

    처음 만나본 풍촌토성과 서울 도심속 고분군들 이었더랍니다.
    걷는 내내 이어진 발견이님 해설 덕분에 그 옛날 백제로의 시간여행도 하였네요.
    명절연휴에 이런시간 만들어주심어 감사드립니다.
    2월 국박도 기대만땅 입니다요~~^^

  • 작성자 17.01.30 10:53

    호. 풍촌토성, 참 재밌는 표현이세요. 나중에 저도 써 먹어봐야겠어요.
    두분 함께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안정감이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17.01.30 08:16

    눈이 차분히 내리는 길을 따라 한성백제를 만나는 시간. . .
    분위기도 좋았고, 몸과 마음이 풍요로워지던 시간. . .
    덕분에 명절 연휴를 알차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1.30 10:54

    일일총무 봐주시느라고 애쓰셨어요. 담에는 조금 다른 구성으로 한성백제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마무리는 잠실역이 좋으 듯 하네요. ㅎㅎ

  • 17.01.30 08:24

    가까운 곳에 살아도,이런 곳을 모르고 있었는데,발견이님 덕분에 정초에 많은 공부했습니다!!!
    눈이 내린 고분군에서 잠시 백제시대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1.30 10:54

    마음에 그 옛날의 모습들을 쌓아 올리면 그럭저럭 시간여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한성백제가 우리 곁에 더욱 더 다가오길 기대해 봅니다.

  • 17.01.30 08:38

    고구려신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다루어졌던
    서울의 고대 역사와 문화의 시발점인
    백제의 수도 한성을
    언제 이렇게 연구를 하셨나
    궁금했고 존경스러웠습니다.
    눈발이 내리는 몽촌토성길
    올러봅니다.
    앞선 발견님의 뒷자락을
    따라잡기!!!ㅎ

  • 작성자 17.01.30 10:56

    손자와 함께 하는 백제여행이 즐거우셨나 모릅니다. 싫은 내색 없이 참 잘 걷더라고요. ^^
    후반부 고분은 제가 조금 더 권해서 같이 걸을걸 하는 생각을 할만큼 내리는 눈이 덧씌운 풍광이 더욱 좋았습니다.
    늘 여러가지로 애써주시고, 문화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

  • 17.01.30 08:58

    가보고 싶었던 한성백제 유적지에서 산 교육장으로 이끌어 주심 고맙습니다.
    하얀눈이 더욱 분위기를 상승시켜 아름다운 마음으로 마무리 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다음 2월에도 꼭 참여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1.30 10:57

    정말 어제 내린 눈은 한성백제를 찾아나선 우리들을 가륵히 여긴 한성백제인들이 내려준 선물 같았어요. ^^
    2월에도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

  • 17.01.30 11:25

    너무 아쉽네요.
    친정이 바로 천호역이라 제가 한국에서 지내는 아집트인데...ㅋㅋㅋ
    항상 지나다니는 천호역을 저렇게 사진으로 보니 새롭게 보이네요.
    풍납토성을 엄마를 따라 시장을 간다고 몇번 가보았는데 저렇게 다른 모습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올해는 한국에 가보면 저 길을 한번 걸어봐야겠다 싶습니다.
    또한 백제 고분군을 꼭 한번 가봐야겠다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가까운곳에 있으니 잘 안가지네요.
    암사 유적지는 그래도 몇번 가보았는데..
    한성 박물관은 가보았는데 색다른 전시회를 하네요.
    해설을 들으며 걸으면 정말 매일 오가던 길아 얼마나 오랜 세월속에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지 신기로울것 같습니다.

  • 17.01.30 11:43

    눈 내리는 한성백제와의 조우는 몽환적이었습니다. 잡힐듯 말듯한 한성백제의 실루엣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발견이님의 멋지고 명쾌한 해설 덕분에 잃어버린 왕국 한성백제의 모습이 눈앞에 조금씩 그려졌습니다.
    발견이님과 함께한 발도행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고 정유년 새해 행복을 빕니다.

  • 17.02.03 01:50

    갔어야했는데 모르고 지났어요. . .
    자주 들러야하는 이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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