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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 1
00:04
예 인제 오늘 설교 말씀하기 전에 난센스 퀴즈를 하나 빼겠습니다. 임신하고 싶은 사람이 읽어야 할 승경 구절이 어디입니까? 여러분 애를 베소서 애를 베소사입니다. 그러면 골치 아픈 사람이 읽어야 할 부분 골로세서 골을 새롭게 하십시오. 골로세서 지금까지 제가 에베소서 했습니다. 에베소서는 8번 했습니다. 말씀을 옥중 서식입니다. 빌리버서부터 시작했죠. 그래서 에골빌빌 에베소서 걸러세서 빌리퍼서 빌리버섯 빌린다 따라 한번 봅시다 애골빌빌 자 시작 에골빌빌 이거 보십시오.
화자 1
00:49
그런데 그다음에 썼던 부분이 디모델 천서 후서 디도사 DDD라고 그러죠 옥중서신은 이제 로마 감옥 1차로 구속됐을 때 62세 나이에 썼던 그런 옥중서신이고 그 뒤에 썼던 게 디모델 후사전서부터 뒤도서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지도를 한번 보시죠. 지도 이렇게 보시면 에베소서가 에베소 로마의 산대 도시라고 합니다. 로마와 알렉산드리아 에베소 굉장히 큰 도시였다고 합니다. 에베소가 여기 있죠. 에베소에서 100키로 떨어진 곳에 골로세라는 게 있어요. 터키 제방이죠.
화자 1
01:42
지금 그리고 옆에 라오디계가 있고 히에라블라 볼라가 이렇게 세 개 도시가 붙어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성경 이제 4장에 보면 그게 나옵니다. 히에로블리 라우디기아는 이제 요한 개시록에 나오죠. 요한 개시록에 나오는 결입니다. 그 우리나라 패키지 여행을 가면은 터키를 가면은 에베소를 드립니다. 에베소를 드립니다. 에베소 가면은 원형극장을 볼 수가 있어요. 한 2만 명 모일 수 있는 극장이 지금도 보존이 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제 히에라 볼리를 갑니다. 보통 우리나라 패키지 여행 가면은 파무칼레라고 파묵칼레 온천 그림이 아마 많이 볼 수 있었을 거예요. 이렇게 온 1002단계식으로 돼 있어 계단식으로 파무칼레라고 하는데 히에라 볼리를 들려요 보통 우리 터키 여행을 가게 되면 그렇게 가는 여행입니다.
화자 1
02:40
이 콜로세는 에베소이부터 100킬로 떨어져 있는데, 바울사도가 가서 직접 전도하고, 교회를 만든 게 아닙니다. 에베소에서 이 차 전도 여행 때 이 년 동안 있었어요. 에베소에서 그러면서 두란노 서원이라고 합니다. 두란노 서원 신학교를 했죠. 일종의 신학교를 할 때 에바브라라는 사람이 듣게 됩니다. 에바브라자가 아닙니다. 에바브라 이제 말씀을 듣고 자기 골롯에 가가지고 자기가 교회를 세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바울은 성도 잘 모릅니다. 그 당시에는 교회라는 형태가 아니고 이제 교회 장소가 어디였냐면 빌레몬이라는 사람 부자였어. 빌레몬이라는 부자의 집에서 교회를 했었어요.
화자 1
03:40
마가의 다락방 하면 그때 부자들은 120명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바람이었죠. 그렇듯이 빌레몬의 집에서 했었고 빌레몬의 종이 누구냐 하면 오네시모라는 종이 있어요. 오네시모가 도망을 갔어요. 그래서 이제 바울 사다가 오네슈모가 믿음이 좋으니까 이 오네시모를 용서해 주라 보낸 게 빌레몬서예요. 빌레먼서는 한 장으로 되어 있죠. 그래서 빌레몬서 에골빌빌이라고 합니다. 이 골옷의 경우에는 바울이 얼굴도 모르는 교인들한테 편지를 이렇게 보내는 것입니다. 이 고로쇠에는 많은 이단들이 필요가 있었어요. 이것 때문에 교회가 흔들리고 분열이 되어 있었던 것이죠. 그래서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편지를 보냈던 것을 우리가 이제 알 수가 있습니다. 다음 시가이드 보시죠.
화자 1
04:35
다음 시가이드는 9절에 제가 보면 기도를 그치기 아니하고 바울사도가 골로 새 있는 교인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 거예요. 보니까 그런데 여러분 이 기도가 아주 체계적으로 돼 있어요. 지정의 이렇게 쭉 나와 있습니다. 제가 한번 보면 첫 번째 지휘가 뭐였냐면 신령한 지혜와 총명의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십시오. 안다 아는 거 지식을 주시고 그다음에 범사에 기쁘시게 하시고 세 번째는 선한 일에 열매로 맺게 하시며 체계적으로 지식 정의 이러지 또 그다음에 두 번 반복을 해요. 10절에 보면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며 그냥 지식이 아니고 자라게 해 달라는 것이죠. 지식이 잘하게 된다.
화자 1
05:33
또 11절의 정이죠. 기쁨으로 견디모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기쁨도 이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것이죠. 성장을 기도합니다. 12절에는 또 의지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게 하시고 기도를 합니다. 여러분도 자녀를 기도할 때 그냥 사업이 잘 되고 건강하게 하시고 그렇게 기도를 하는 것도 좋지만 이 순서대로 하시면 돼요. 우리 자녀가 직장생활을 하는데 지혜를 높게 생활하게 해 주시고, 또 사업을 하는 자녀가 있으면 사업을 할 때 지혜를 주셔서 잘 지혜롭게 운영하게 해 주십시오. 그다음에는 이제 우리 자녀들이 기쁘게 살게 해 주십시오. 세 번째는 선을 행하게 하십시오. 여러분이 자녀를 기도할 때 이렇게 인제 이 단계적으로 기도하는 게 우리가 인제 이 바울제 기도를 보면서 우리가 배 10점이라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화자 1
06:33
다음 슬라이드 보시죠. 23절에 보면 복음이라는 말이 세 번 나옵니다. 복음 바울은 복음의 일꾼이었다. 복음이 중요한 것이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었다. 이 복음의 정의를 딱 13절과 14절에서 신학적인 정의를 딱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같이 한번 13절 14절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송냥 곧 제사함을 얻었도다 신학적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 영접했다는 것을 정의를 이렇게 이야기하는 건데 주목할 단어가 아들 아들에 대한 설명이 쭉 나옵니다. 그리고 옮기셨으니라는 거예요. 옮기셨다 그리고 구원받았다는 것은 옮겼어요.
화자 1
07:34
우리 에베서수 할 때 제가 이야기했었죠.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산사람이 됐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영안실로 갈 사람이 병실을 옮긴 거예요. 보면 그게 바로 구원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또 에베스 소리에서 이렇게 나오죠. 그리스도 밖에 이스라엘 밖에 있던 너희를 안으로 오게 했었죠. 그런데 그게 뭐예요? 담이죠. 담을 허시고 십자가로 담을 허시고 옮겼어요. 안사람이라고 했잖아요. 안으로 옮겼다 옮기는 것이라는 것이죠. 1장에서 나오는 게 그거예요. 화목의 하나님 예수님이잖아요. 화목이라는 건 다리를 놓았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간격이 너무 크기 때문에 예수님이 다리를 놓으신 거예요. 우리가 그냥 갈 수 없는데 다리를 통해서 옮긴 거예요.
화자 1
08:33
보니까 구원은 옮겼다라는 표현을 옮기셨다 오늘 이 단어가 구원받았다는 거예요. 보니까 옮겼다 자리를 옮긴 거예요. 보니까 그리고 이 장에 가면 죽은 사람을 살리셨도다 볼로세서에서 똑같이 산 사람 얘기가 나옵니다. 3장에서는 믿음의 성장에 대해서 나오죠. 에베소스에서는 뭐라고 하죠. 속사람을 간단하게 하시고 세 사람을 입으라 두 분 나오잖아요. 또 어리니까 자라게 해주라고 오늘 이 본문에서 3장에서는 위의 것을 바라봐요. 땅의 것을 보지 말고 윗사람이 나옵니다. 윗사람과 세 사람도 똑같이 나와요. 그러니까 골로세대는 네 명의 사람이 나오죠. 화목하게 한 사람 그다음에 산 사람이 되고 그다음에 윗사람이 나오고 새 사람이 되었다. 이렇게 에베소서의 하고 쌍둥이 복음이라고 합니다.
화자 1
09:33
이 빌립보 사람 다음 시간에 보시죠. 그다음에 이제 아들이 누구인가 예수님이 누구인가가 인제 이 골로세서에서 가장 큰 키포인트입니다. 에베소서는 1장에 나오죠.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게 에베소서예요.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을 이 누구신가 이 관점이 다르죠 예베서도 전에 한번 보셨겠지만,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고 세 가지죠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고 능력이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인가를 알게 하겠다는 것이 그걸 위해 기도하잖아요. 예베소서는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알아가는 것이고. 콜로세서는 예수님이 누구신가라는 것입니다. 즉 고로세 교회는 이단이 들어왔어요. 하니까 믿음의 확신이 다 흔들리고 있어요.
화자 1
10:30
제일 중요한 게 예수님이 누구신가에 대해서 믿음에 흔들리고 있어요. 뭐 그리스 신화도 들어오고 영지주의라 그러죠 영과 혼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1004 숭배 또 금욕주의 세상 철학이 들어와 가지고 이당이 이렇게 모든 종교를 이 예수님에 관한 믿음을 흔들리게 하는 거예요. 에바브로가 잘 전도를 했어요. 그들을 교육을 시켰지만 그런데 가운데에도 이단이 와서 예수님은 1004라는 거예요. 예수님은 1004다 예수님은 사람이다. 믿음이 흔들리는 거예요. 보니까 교회가 균열이 오는 거예요. 뭐 여러분도 믿음이 확실히 붙잡아야 할 때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붙잡아야 돼 확실을 가지니까 확실히 이게 흔들리면 안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누구인가 이게 흔들리면 미단이 되는 거예요.
화자 1
11:24
여러분 그래서 이 신앙이 흔들리고 있는 이 고림도 콜로세스 교회에 대해서 지금 예수님에 대해서 설명을 쭉 얘기를 한 겁니다. 우리도 살다 보면은 이란이 와서 그러잖아. 이 세상은 하나님의 참조 아니고 우연히 만들어진 거다 또 마리아가 뭐 동경녀가 아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돼요. 사순절 기간입니다. 그래서 오늘 예수님이 누구인가 콜로세에서는 열 가지를 이야기합니다. 다음 슬라이드 보시죠. 열 가지를 제가 이제 우리 15절을 1번 이 번 돼 있죠. 15절 여기 한번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이시니 여기까지입니다. 아들 누구냐 예수님이 누구냐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보니까 이게 제일 중요해요.
화자 1
12:23
예수님의 하나님이시다 첫 번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하나님이시라는 것이죠. 두 번째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섰다는 거예요. 여러분 세 번째는 16절에 만 불이 그에게서 창조되었다는 것이죠. 우리는 예수님이 마리아에서부터 태어날 때부터 예수님이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게 아니에요. 예수님은 천지 창조할 때부터 이미 같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했다고 그러잖아요.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에요. 그래서 이게 아주 중요한 거예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죠. 같이 이 세상을 창조하시는 분이라는 것이 네 번째는 그의 몸은 교회의 머리시다 18절은 교회의 머리시고 교회의 머리 된다는 거예요. 다음에는 5번째는 그가 근본이에요.
화자 1
13:20
근본 만무리 시작이라는 건 한 번 마무리 시작이 예슈입니다. 또 6번째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실리시다 부활에 하셨다는 것이죠. 부활의 첫 열매 부활을 처음으로 하신 분이에요. 죽었다가 사신 부활하신 예수님 첫 열매를 우리가 따게 되면 다음 열매도 우리가 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부활의 확신을 가져야 된다.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고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나신 우리도 나중에 부활할 수 있는 열매를 우리도 같이 누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 만물의 으뜸이다. 결국 뭔 말이냐면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지금 이 얘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게 흔들리고 있어요. 지금 우리는 잘 알잖아.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3일체인데 당시에는 잘 몰라요. 이게 흔들리고 예수님이 그냥 사람이었는가 1004였는가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화자 1
14:22
그 믿음이 흔들리고 있는 거예요. 보면 율법주의가 들어오고 금욕주의가 들어오고 뭐 여러 가지 철학 서양철학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인제 계속 예수님이 1004라 예수님이 사람이었든가 이렇게 누구 이단들이 와서 이야기하는 근데 느들이는 흔들리는 거예요. 나눠지고 균열이 생겨요 교회가 확신이 없어지면서 우리가 확신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는 거죠. 믿음의 확신이 없으면 흔들리는 것이고. 이단이 와서 흔들리면 그냥 넘어갈 거예요. 보니까 8번째가 제가 읽겠습니다. 이 19절 하나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모든 충만이 뭐 의하면 가득 찬 것이잖아요.
화자 1
15:14
뭔가 지배하는 것 예수님 안에 뭐가 차 있냐면 하나님이 가득 차 있는 거예요. 우리가 내 속에 뭐가 차 있는가가 중요한 겁니다. 내 속에 세상이 가득 차 있고 세상에 욕심이 가득 차 있고 세상 것에 가득 차 있으면은 그렇게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내 속에 하나님이 가득 차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여러분 근데 예수님은 하나님으로 가득 차 있던 분이라는 것이고. 하나님이 지배하는 것이죠. 우리가 믿음이 흔들리는 거는 내 안에 뭐가 차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내가 세상에 욕심과 뭔지 차 있으면 그게 흔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내 중심을 잘 지키셔야 돼요. 내 안에 충만하게 채워야 할 것이 무엇인가요? 예수님은 하나님으로 채워야 된다는 것이죠. 성령으로 여러분 채우시기 바랍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으로 꽉 채우시기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자 1
16:14
이제 10번째는 비밀이라고 나옵니다. 26절에 보면은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27절에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하나님의 비밀이 뭐였냐면은 비밀을 감추셨는데 비밀이 바로 그리스 예수라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 열 가지 얘기를 하는 거예요.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면서 열 가지 이르게 쭉 하면서 예수님은 누구인가 고려세서가 1장에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이걸 계속 열 가지로 얘기를 하고 있어요. 제가 두 가지만 제가 자세하게 한번 보겠습니다. 처음에는 우리 아까 15절 읽었죠.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화자 1
17:03
보이지 아니면 하나님의 형상 예수님이 곧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행사 하나님의 보이지 않죠 우리 눈에 빌립이 그랬어요. 빌립이 예수님한테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한번 보여주십시오. 그렇게 이야기를 했잖아요. 보니까 일반적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하나님 그런데 하나님을 신이에요. 보니까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볼 수 없는 우리는 3차원의 세계에 살고 있고 이 세상은 11차원까지 돼 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이 11차원까지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가 없어요. 개미였죠 개미는 우리 인간을 볼 수가 없어 눈이 없어야 더듬이로 이렇게 알잖아요. 개미는 듣지 못해요. 호르몬이에요. 페르몬이라는 호르몬에 따라서 가고 더듬이로 이렇게 가는 거예요. 보면 그래서 개미는 눈으로 볼 수 없어요.
화자 1
18:01
우리는 그리고 들을 수도 없는 거예요. 개미한테 우리가 아무리 얘기를 해도 알 수가 없는 겁니다. 개미가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싶으려면은 똑같은 거예요. 보니까 내가 하나님 레벌로 가야 돼요. 그래서 이제 아담이 선악가를 따먹었잖아요. 선악가를 따먹으면 하나님을 볼 것이다. 그런데 그게 안 된다는 거죠. 보니까 내가 하나님이 될 수는 없고 하나님이 인제 우리 인간이 개미가 되면은 개미가 볼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 인간 내보다 낮아졌어요. 그게 예수들이에요. 예수 예수님이 오시면 하나님이 똑같은 거예요. 보니까 하나님을 알고 싶으면 예수님을 보면 하나님을 알 수가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볼 수가 없습니다. 출애극기에 보면은 모세가 하나님을 좀 보여달라고 그러잖아요.
화자 1
18:53
근데 거기 보면은 인제 나를 직접 볼 수가 없던 넌 죽는다 이제 그러면서 등을 보여줬다고 하지만은 그림자만 살짝 보여준 거야. 여러분 그게 어떤 의미냐 하면은 태양을 낮에 태양을 계속 보고 있으면 여러분 눈 맹인데 요거는 태양을 볼 수가 없잖아요. 세로판으로 이렇게 가리면서 봐야 되잖아요. 우리가 하나님을 보면 우리는 이 볼 수가 없어요. 눈이 다 맹인이 되고 죽는 거예요. 보면 바울이 담의색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났잖아요. 그러면서 눈이 3일 동안 안 보였어요. 그니까 부활하신 예수님이 모습을 봤는데 그다음부터 눈이 헐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예수님을 하나님이 직접 보면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예수님을 통해서만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화자 1
19:48
빌릴이 물어보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냐면 나를 보면은 나든 아버지 아주 닮았잖아요. 아들은 아버지를 닮은 겁니다. 나를 보면 아버지를 보는 것이라는 것이죠. 왜 아버지를 보여주라고 하느냐 그러니까 예수님을 보면은 우리가 하나님은 볼 수가 있는 거예요. 우리는 직접 하나님을 볼 수가 없는 거죠. 하나님의 생각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거예요. 예수님을 통해서 알 수 있다는 것이죠. 전에도 이야기했지만은 안다라는 게 뭐예요? 야다라는 거 있잖아요. 야다 시피하는 거 그냥 우리가 대통령을 안다 그걸 떠나서 부부 간에 아는 것 부부 간의 모든 걸 알죠 부부는 습관이라든지. 단점 모든 걸 알잖아요. 그러게 아는 것을 안다라고 그래요. 안다 예수님을 안다 하나님을 알아 이게 에레소서는 안다라고 표현합니다.
화자 1
20:49
그다음에 요한복음은 본다고 그래요. 본다 요한복음은 본다는 게 눈으로 보는 게 아니고 이 영 을 보는 거야. 마음을 보는 거예요. 슬픔을 보는 거예요. 요한 부분 본다 로마 선은 믿는다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예술인이 개미한다. 이렇게 표현하는 거죠. 이제 마지막으로, 인제 화목하게 하시는 예수님이라는 것인 화목에 한한 예수님 다음 시간에 보시죠. 우리 20절을 한번 같이 있게 해서 20절 자 시작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 4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시리라 화목하게 예수님이 화목하게 하는 다리의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보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직접 볼 수 없고 간격이 너무 크기 때문에 예수님이 화목을 이루어서 다리 역할을 하셨답니다.
화자 1
21:48
여기서 보면은 그로 말미암아 화모과학이 됐다. 22절에 제가 안 읽었습니다마는 22절에 보면은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할게요 똑같이 두 번 반복되잖아요. 반복하는 거는 강조하는 거예요. 여러분 처음에는 예수로 그로 말미암아 화목했고 22절에는 그의 육체의 죽음이 포함된 십자가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되었다. 이렇게 다른 표현을 쓰고 있어요. 두 번 표현하고 있는 거예요. 강조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가 다리 역할을 해서 우리가 화목하게 된 거예요. 예수님을 그거 붙잡으라는 거예요. 믿음은 흔들리지 말라는 것이죠. 믿음을 붙잡으라는 언제 화복하게 되었습니까?
화자 1
22:38
21절에 한번 다치기 21절 자 시작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되었던 너희를 그러니까 악한 행실로 관계가 틀어졌을 때요 보니까 우리가 세상으로 내 마음에 가득 차고 죄로 가득 차고 또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죄인이 되었을 때 그때 십자가로 우리를 환호하게 했다는 것이죠. 로마에서 보면은 그렇게 됐죠 5장 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주무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충하셨느니라 확충하셨느니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라는 것이죠.
화자 1
23:25
우리가 잘해서 잘 나가고 우리가 예수님 하나님께 순종하고 우리가 교회 열심히 다니고 아름다운 모습을 신앙생활 할 때 우리를 위해서 화목하게 된 게 아니고 우리가 죄인 될 수 있는 언제 원수 됐을 때 하나님께 대들고 우리가 불순종하고 원수가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높은 보좌를 내려와서 우리 인간을 위해서 죽으심으로 우리하고 화해했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우리가 잘 나갈 때가 아니에요. 잘 나가고 믿음이 신앙생활 잘하고 뭐 열심히 교회 다니고 그때 관계고 우리가 원수 되고 죄인 되었을 때 화목 환자로 만드셨다는 거예요.
화자 1
24:15
화목한 자가 어떤 거냐면은 22절에 보면은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 없는 자 이렇게 세 가지로 나오잖아요.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 없는 자 책망할 것이 없다. 이거는 법정 용어라고 그럽니다. 법정 용어라고 그럽니다. 법정 용어 법관이 죄가 없다. 선언하는 것은 책망할 것이 없다. 직로라고 그러다 너는 책망할 것이 없다. 너는 죄가 없다는 것이죠. 여러분 죄인은 하나님과 화목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도 그러잖아요. 서로 죄가 있으면 서로 화목할 수 없는 거예요. 서로 원숙 죄가 있으면 그거를 죄를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보니까 그래야만이 서로 화목할 수가 있는 거예요. 서로 뭔가 죄가 있으면 하나님과 화목할 수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여기서 보면은 앞에 세우고자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해서 한다는 것이죠.
화자 1
25:12
지난번 제가 예외소사 할 때 전신 갑주를 입을 때 서서 진리의 허릿대를 내고 그랬잖아요. 마귀하고 싸울 때 서서 또 두 번 나오잖아요. 서기 위함이라 서서 마귀와 대적하기 위해서 서서 나오지 오늘 본문에서 나와요. 이제는 반대로 하나님 앞에 앞에 세우고자 하기 위해서 화목하게 됐다는 거죠. 세우기 위해서 이렇게 우리가 반드시 서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죠. 그냥 구부적인 가게에 있거나 앉아있거나 그게 아니고 반듯하게 서서 마귀와 싸울 때도 반드시 서야 되고 하나님 앞에서 뭐 앞에 세우시기 위해서 우리한테 화목을 주셨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를 의롭게 했다는 것이지. 우리는 의롭게 했다. 화목 성경은 화목이라는 단어를 그렇게 정의해요. 죄가 없는 거 의롭게 됐다는 것이죠.
화자 1
26:11
그래서 간격이 너무 크다는 것이죠. 이 하나님과 나와의 간격이 너무 길어요. 생각도 크잖아요. 보니까 이사회 보면은 내 생각은 너의 생각과 다르고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다 하늘과 땅의 차이랑 제일 큰 거를 하늘과 땅이라고 그러죠 한과 하늘과 땅 사이에 정도로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은 너무 다르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다리를 놓는데 우리 서울에서 부산에서 미국 로스앤젠츠까지 다리를 놓을 수가 없잖아요. 보니까 엄청난 길잖아요. 간격이 너무 길어요. 보면 예수님이 다리 역할을 해 주셨다는 거예요. 우리가 뭐 제주도까지도 다리를 못 놔요 다리를 놓을 수가 없어요. 너무 길기 때문에 간격이 너무 길어요.
화자 1
27:05
예수님은 얼마나 멀냐면은 22 11절에 나오죠.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있어요. 멀리 떠나 있었다는 것이 굉장히 간격이 멀리 떠나 있었다. 원수가 되었다는 것이 그 간격이 너무 멀려요 그걸 옮기셨다는 거예요. 멀리 떠나서 예수님이 다리가 되어 주셨어요. 그러니까 다리가 되어서 멀리 떠난 걸 연결해 주셨어요. 우리가 걸어서 갈 수 없는 먼 길을 다리로 연결해 가지고 우리를 가깝게 해 주셨다는 거예요. 보니까 그래서 화목이라는 거예요. 화목은 예수님이 다리가 되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과 그 멀리 떨어져 있는 거를 우리가 가까이 우리가 갈 수가 있게 되었다는 것이죠. 옛날에 뭐 진도도 다 섬이었잖아요.
화자 1
28:05
다리가 놓아지니까 굉장히 빨리 올 수 있잖아요. 옛날에는 배를 타고 갔던 곳이 다 이게 다리가 다 연결이 딱 놓으면서 가까워졌다는 것이죠. 다리가 없으면 띵 돌아가야 돼요. 오랫동안 걸어가야 돼 그래서 인제 디모델 전세에 보면은 예수님은 한 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중보자를 한 분이시라는 거야. 다리는 한 분이십니다. 예수님만이 다리 역할을 하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 예수님을 통해서 가는 거예요. 보니까 우리가 하나님한테 가는 게 아니고 이 기도가 예수님을 통해서 가는 통로예요. 보니까 또 축복이 내려오는 것도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의 다리를 통해서 오는 거예요. 보니까 축복과 우리한테 모든 은혜가 예수님을 통해서 오는 다리를 다리예요. 다리 통로는 우리가 직접 하나님께 가기는 힘든 너무 간격이 멀고 우리하고 너무 생각과 모든 게 차이가 있다는 거죠.
화자 1
29:10
우리가 화목이라는 거죠. 화목의 예수님 화목하게 주자했다. 우리 사람 간의 관계에서도 화목하지 못한 관계가 많이 서로 싸우기도 하고 교회에서도 뭐 분쟁이 일어나기도 그러잖아요. 그런데 화목의 전 단계가 뭐였냐 하면 희생이라는 거죠. 희생 예수님이 십자가에 희생하셨다는 것이죠. 희생을 통해서 화목할 수가 있게 되는 거예요. 용서와 사랑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용서하심은 십자가의 지심으로 우리가 화목하게 될 수가 있었다는 거죠. 이게 그게 십자가예요. 보니까 십자가가 우리를 화목하게 하는 희생이고 사랑의 표현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어야 합니다. 이제 통로가 안 되어서 하나님과 갈 수 있는 길이 아주 가까워졌다는 것이죠. 멀었던 길이 그게 바로 구원이요. 복음이라는 것은 복음은 이렇게 가까워졌다는 것이죠. 옮겨졌다는 것이죠.
화자 1
30:07
마지막으로, 이제 우리도 화목의 직분을 우리도 받았습니다. 권리도서에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니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다 우리도 직분을 받았어요. 화목하게 하는 직분 그래서 우리도 다른 사람을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베풀어야 돼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과 싸우고 이런 분쟁이 있는 곳에서 화목하는 역할 화목의 직분을 우리가 받았으니 화목하는 역할을 우리가 해야 된다는 것이죠. 말씀을 맺고자 합니다. 콜로세 교회의 가장 큰 문제가 예수님이 누구인가에 대한 믿음이 흔들린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계속 지금 고로세대 입장에서 계속 이야기하는 거예요. 제일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이죠.
화자 1
31:03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게 할 수 있게 한 게 예수님이 직접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이게 사순절이에요. 사순절이지 또 있어요. 예수님은 만야 때부터 생긴 게 아니고 천지를 창조할 때부터 계셨던 분이시다 또 아까 얘기했듯이 화목하게 하나 생긴 거예요. 원수와 이렇게 멀리 떨어졌던 우리를 한 다리로 연결해 주셨다는 것이죠. 허무하게 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을 우리가 믿으며 사는 여러분이 계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사랑하나님 아버지 이제 우리 주님은 우리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보의 않는 하나님을 보이게 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우리와 멀 떨어져 있고 정말 가까이 할 수 없는 멀리 있는 하나님을 연결하기 위해서 다리가 되어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주우셨던 걸 우리가 배웠습니다.
화자 1
31:59
즉 이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우리가 확신을 가지고 사는 저희가 되게 해주시고 흔들리지 않는 저희가 되게 해 주시오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독 나이다. 장애 예 주심하여 상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