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서문 강 ＜예장 합동 신학부의 정로正路를 기대하며＞’ 링크

[四季 朴埰同]

{기독신문} 서문 강 <예장 합동 신학부의 정로正路를 기대하며>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410&fbclid=IwAR0bbbTeLMemcYGnxW7zLOZQ3GvmEofHwFcZzXH1dfzTtDCvt0m-SU6PXOE

    다음은 위 링크 글에서 옮기는 글이다.

두어 해 전에 이대위원회가 공청회 형식의 공론의 장을 마련하였으나 너무 가벼웠고, 한 두 신학자의 자기주장의 장에 불과하였다.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어떤 이들은 힘을 얻은 양 ‘예수님의 능동적 순종 교리의 이단성’ 운운하여 왔다. 또 이대위가 애써 연구하여 이번 총회에 보고한 ‘회심 준비론의 위험성 경고’도 그런 ‘충분한 공론의 과정’이 없어 힘이 없다. 그래서 이번 107회 총회가 이대위의 보고를 받고서도 ‘신학부’로 이첩하여 더 심도 있게 연구하여 발표하게 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