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업과 포트럭파티

[김다래]

매번 그렇지만 눈을 감았다 뜨니까 한 학기가 흘러있었고 실용글쓰기 마지막 수업과 함께 포트럭 파티를 했다. 포트럭 파티는 처음이라 다 같이 먹으면 좋을까 많이 고민했다. 포트럭 파티 당일 아침부터 이순덕여사님께서 일찍오신 학생들에게 직접 만드신 초코렛을 챙겨주시고 직접 만드신 떡도 가져오셔서 나누어 먹었다.
처음해 본 포트럭 파티는 정말 뜻 깊고 재밌었다.

[이예슬]

맞아 ㅋㅋ 초콜렛과 떡 맛있었어!
그리고 남은 시험기간까지 힘내자...마무리 잘하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