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6월18일 - 성모님 베이사이드 발현 8주년 기념일
미국은 주님께로부터 크나큰 징벌을 대가로 치러야 할 것이다.
베로니카: 성모님께서는 우리 나라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많은 포악한 행위들을 보여주셨다. 성모님께서는 이 나라에 신을 모독하는 짓이 늘어만 간다고 하셨다. 사탄주의와 사탄을 숭배하는 행위가 온 미국에 만연하고 있으며, 심지어 정부의 위정자들마저 나태해져 이 더럽고 수치스런 짓들을 막으려는 어떠한 노력이나 주의도 기울이지 않고 있다. 미국은 주님께로부터 크나큰 징벌을 대가로 치러야 할 것이다.
성모님께서 미국에 발현하신 지 8년째 되는 이날, 모든 이들이 기뻐해야 할 이날에도 성모님께서는 지치고 슬픈 마음으로 미국과 온 인류에 다가올 끔찍한 징벌을 경고하시러 오셨다. 미국뿐 아니라 온 세상의 인간들이 어머니의 말씀을 잘 듣고 행한다면, 이 끔찍한 징벌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온 인류에게 전하신다. 성모님께서는 그동안 나에게 이 징벌에 대해 많은 것을 보여 주시었다. 또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고, 일어날 크고 작은 많은 고민 거리들을 보여 주셨다. 하지만 이 경고들이 하늘에 계시는 천주님께서 보내셨다는 것을 인간들이 깨닫지도 못한 체 잊혀져 버렸다.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하고 있다.
하늘이 약속한 대경고가 다가오고 있으며, 많은 자들이 이를 보고 믿음의 생활로 되돌아 올 것이라고 하셨다.
하늘이 약속한 대경고가 다가오고 있으며, 많은 자들이 이를 보고 믿음의 생활로 되돌아 올 것이라고 하셨다. 성모님께서는 대경고의 날을 알려주시지 않으셨다. 이 날자는 필요하지도, 소용도 없다. 성모님께서 그동안 여러 번 강조하셨듯이 인간들은 선한 자의 삶으로 서서히 변화하되 영원히 변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하셨다. 또한 그 날을 알려주어 많은 자들이 순식간에 돌아온다 하더라도 그 시간이 지나면 다시 죄악의 생활로 되돌아 갈 것이기 때문이다. 하늘의 모든 이들은 인간들이 지금 전능하신 천주님을 화나시게 하는 길에서 영원히 진심으로 회개하고 되돌아 오기를 원하신다. 아름다운 미국이 죄악에 의해 이교도가 되고 있으며, 이는 깨끗이 정화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