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족과 함께 28일만에 집으로 돌아가는 날.
마지막은 손녀가 좋아할 기차마을로.
피아골에서 우리를 안내한 검둥이.
오늘의 충실한 가이드.
우리를 기다리는 검둥이.
내려올때도 함께.
천은사저수지.
천은사 수홍루.
천은사 저수지.
비싼 멜론막걸리.
기차마을.
꼬마기차.
이것도 타고.
북도 치고.
그림그리기.
볼것도 탈것도 많은 기차마을에서 4시간을있었다.
가족이 만족한 짧은 이틀간의 여행.
연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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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여행
피아골~연곡사~천은사~곡성기차마을 (11.25)
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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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6 10:5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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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달간의 홀로여행..많이 부럽습니다
그리운 가족들과 행복한 귀가도 생각만 해도 미소가 흐릅니다
앞으로도 한샘님의 인생을 계속 응원합니다^^
저는 아프리카여행을 장기적으로 다녀오신 반장님이 부럽습니다.
손녀가 재미있어하여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