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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여건 양호한 선호단지 중심으로 임차수요 꾸준한 가운데 매물·거래가격 상승이 지속되나, 일부 단지에서 전세가격 상승 피로감에 따라 거래 주춤하며 서울 전체 상승폭 축소
(강북 14개구 : 0.12%) 중구(0.19%)는 신당·흥인동 중대형 규모 위주로, 성동구(0.18%)는 응봉·마장동 위주로, 중랑구(0.15%)는 면목·신내동 주요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15%)는 북가좌·북아현동 역세권 위주로, 노원구(0.14%)는 중계‧하계동 학군지 위주로 상승
(강남 11개구 : 0.09%) 강남구(0.16%)는 압구정·청담동 소규모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4%)는 여의도·신길동 대형 규모 위주로, 구로구(0.11%)는 신도림‧고척동 주요단지 위주로, 양천구(0.10%)는 목·신정동 위주로, 강서구(0.10%)는 방화‧마곡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
ㅇ [인천 : 0.19% → 0.19%]
ㅇ [경기 : 0.10% → 0.10%]
ㅇ [5대광역시 : -0.01% → -0.01%]
(대구 : -0.05% → -0.07%) 동구(0.00%)는 단지별 혼조세 보이며 보합 전환, 남구(-0.18%)는 봉덕동 구축 위주로, 달성군(-0.09%)은 옥포읍‧구지면 위주로, 서구(-0.09%)는 내당‧비산동 위주로 하락
(대전 : -0.04% → -0.02%) 서(0.01%)‧유성구(0.01%)는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중구(-0.10%)는 유천‧오류동 구축 위주로, 동구(-0.05%)는 판암‧대동 위주로 하락
ㅇ [세종 : 0.06% → -0.02%]
ㅇ [8개도 : 0.00% → -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