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국민운동본부 고발관련 입장문>
중앙일보 기사, 투사모 정 모 씨의 개국본 고발관련, 개국본 입장문
"파렴치범의 소송, 자신부터 돌아보라, 개국본관련 사실무근임"
2021년 2. 22. 15:46 중앙일보
후원자들에 고발당한 ‘조국수호’ 개국본, 무슨일이 의 제목 기사에 따르면,
보도된 중앙일보에 제보한 자로 추정되는, 개국본 고발자 투사모 정 모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꽂@@TV 유튜브 채널의 운영자 여성분에게 성폭행 관련으로, 형법상 유사 강간으로 피소된 피의자이며, 자신의 유튜브에서 정의를 부르짖는 진보적 활동과 상반되게 바로 얼마 전 사기로 법정 구속되어 4개월을 징역 살고 나온 전과자다. 그런 자가 투명한 사회를 위한 시민 모임-투사 모-를 만들었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이러한 파렴치범에게 금전적 정신적 육체적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 ‘신모, 여성은, 2020년 2월 어느 날 개국본 사무실로 찾아왔다.
개국본 대표와 면담을 요청하였으며 유튜버 꽂@@tv 정모 씨의 관리자 였을때, 심각한 성폭력 피해를 당했었음을 호소하였다.
-어느 날, 새벽엔 자해사건이 있었고, 개국본 실장이 전화를 걸어, 자해를
멈추게 한 사실도 두 차례 있다.
-피해자의 피해 사실은, 성폭행 고소장과 진술서에 있다. 정모 씨가 저지른 강압에 의한 성폭력 유사 강간 사건은 광진경찰서에서 수사하다가, 피해자 여성이 법무부에 진정서를 낸 이후 현재 검찰에 송부되어 수사 중에 있다.
-개국본은 2020년 2월 정모씨에게 당한, 피해자 신모 여성이 찾아온 그 날,
-시사타파 TV 방송을 통하여, 공익적 목적으로 피해자 신모 여성의 피해 사실을 알렸고, 제3의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고자 했다.
-이후부터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꽂@@ TV 정모 씨는 개국본과 대표를 향한 음해 방송을 시작했다.
-2020년 3월, 개국본 김희경 실장이 통장관리를 하다 보이스피싱을 당한 사건이 중앙일보 기사에 나왔다.
-꽂@@TV 정모 씨는 김희경 씨가 통장관리를 하다가 당한, 보이스피싱 사고를 개국본의 고의적 사고로 부추기며, 개국본을 향한 비방과 음해방송을 멈추지 않았으며, 개국본 카페에 입장문이 올라온 후 사라진 정체불명의 단체, 반소연을 앞세워, 개국본의 회비사용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허위사실을 자신의 꽂@@TV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후, 뉴스에 보도되어, 개국본의 명예를 훼손했으며, 개국본은 정보통신망법상의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으로 꽂@@TV 정 모 씨를 고소한 바 있다.
그러던, 2020년 7월 어느 날, 꽂@@TV,투사모 정 모 씨는 자신의 지난 과거 사기행각으로 피해자들에게 고소를 당하여, 재판을 받다가
법정구속이 되었다, 그 후 4개월 형을 마치고 나온 후에 계속해서 개국본 공격을 가했다. 정 모 씨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피해 사실의 구체적인 문건은 제보받아 보관하고 있다.
2021년 2월 꽂@@TV 유튜버 정 모씨가, 투명한 사회를 위한 모임, 투사모를 만들어 개국본의 대표와 실장을 횡령, 사기로 고발을 하였다.
지난 1년간 사준모에 의해 사기횡령 배임 등 회계 관련 등으로 고발을 당한 개국본은, 경찰에 모든 내용을 조사받아왔다. 다음 카페 개국본의 회원들의 명단과 회비 송금내역과 통장 입출금 일체 금융거래를 압수수색을 하여도 좋다는 개국본의 뜻에 따라 (다음 카페와 국민은행 거래계좌) 압수수색을 통하여 조사받았고 모든 요구 자료를 경찰에 제출하였다.
또한, 보이스피싱 관련의 사건 사실확인은 서울본청에서 확인서를 받아 관련 자료로 제출하였으며, 개국본은 경찰에서 요구하는 모든 수사를 성실하게 받아왔다.
2020년 2월은 개국본의 설립 직후였으므로, 정신없을 때였다. 그러나 모 여성이 찾아와 피해를 호소했을 때, 개국본은 그 고통을 외면할 수는 없었다.
개국본은 정의를 말하는 진보 유튜버의 행위에 대한 범죄행위에 대해 알고도 모른척할 수는 없었다.
개국본이, 피해자 편에 섰다가, 그 가해자가 개국본을 향한 숱한 비방 방송과 고발 남발로 음해행위를 멈추지않고 있기에,
개국본은 가해자 투사모 정 모 씨에 대해 개국본 여성위원회를 통하여 " 피해자와 함께 하는 사람들"의 서명을 받아 유사강간 성폭행 고발장을 제출한 바 있다. 또한, 개국본에 대한 보이스피싱 사고에 의혹이 있다는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에 대해 고소를 한 바 있으며, 정 모 씨의 금융사기행각에 대해 고발장을 제출한 바 있다. 현재 사기 고발에 대한 진행 과정은, 철저히 재수사하라는 검찰청의 수사 지휘 내용을 받았다.
개국본은 다음 카페 개국본 공지 게시판에 개국본의 회계 공개에 대한 설명과 보이스피싱 사고 수사진행상항을 공지로 알려드리고 있으며, 개국본 사무실에서 회계 공개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다. 그동안 개국본은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에 앞장서느라 일일이 대응하지 않았던 것들까지 찾아내어 언론사 징벌적 손해배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며, 정보통신망법상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것에 대하여 강력히 대응할 것이다.
(사)개혁국민운동본부는 그 어떤 불순 세력과 음해세력이 있더라도 끝까지 정의로운 대한민국 국민이 주인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가열차게 싸워나갈 것임을 다시 한번 밝히는 바이다.
2021. 2.24 (사)개혁국민운동본부
대표 이 종원
개총수님 ㅎㅇㅌ!!!
끝까지 싸우자용!!!
조중동은폐간~~~~기득권층을위한나라~~~~빨리 없애야할텐데
정의가 이긴다. 응원합니다
개국본 화이팅입니다
불의는 결코 정의를 이길수없습니다!!
개국본 화이팅요~~!!
개국본 화이팅!!!
개총수님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