丙 甲 辛 甲 坤
寅 戌 未 辰
56 46 36 26 16 6
乙 丙 丁 戊 己 庚
丑 寅 卯 辰 巳 午
96년도 丙子년에 친 오빠가 死, 가슴 아픈 사연이 있습니다. ( 진대운 병자년)
지금은 역학하고 있습니다.
자녀는 아들, 딸이 있구요.
남편과는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을유년 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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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이 미토 월지 정재격.. 천강에 투출 한 것이 식신 병화 ... 식신격.
문제는 신금과 합을 하여 버린 상황이라서 쓸 수가 없어서 ...그냥 월지 정재격으로 격을 정합니다.
재생관하여 가면 좋은데.. 신금이 병신합하여 버린 입장이니 식신도 관도 쓸 수없는 상황
목과 토가 상전하는 상황이라서 좋은 운 오기를 기다리는 사주라 보면 될 것이고
조후로는 마른 토에 목이 있는데... 진토안에 수가 약하게 있으니 메마른 땅이 진토 덕분에 좀 촉촉한 것 같습니다.
신강신약으로 보면 그래도 인목을 시지에 둔 입장이고 .,미토 진토안에 갑목을 도와주는 인자있으니 극신약은 아니라 봅니다.
물론 신강한 것도 아니지만..자평진전 심효첨은 이정도면 강하다 하였을 것 같음
재 토가 미토 진토 술토하여 년지 월지 일지를 깔고 있는 사주이니... 재는 왕하다.
식상이 있어야 토도 써먹는데...
무진대운 병자년에 형제를 잃었다고 하는데..어디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
년간에는 무토가 갑목에 의해서 비겁쟁재 된 것을 병화가 통관시켜주었다면 천간에는 좋은데.
지지는 강한 토가 왕하여지면.. 동하는바.. 진술충하는 중에 진토안에 을목이 극을 당하는 것이 있어서 그럴것이라 봅니다.
토다한 지지 입장에서 인목이 뿌러진 것으로 보아도 좋구요...
멋진표현을 써볼까??
땅이 동하여 지진이 난 중에 쓰러진 비겁이라..................
을유년 부터 남편과 떨어진 상황이라...
이것은 묘대운 초에 일어난 것으로 보이는데...지지에서 인묘진 목국이 강하게 이루어진 상황인데.
너무 강해진 목이 정화를 이용하여 재물에 관심을 쏟을 것 같기는 하나..
그 약해진 재들이 관을 생하지 못하고
병신합 하여 쓰지 못할 신금이 ...대운의 정화 상관이 와서 치는 것 같아 정관상관할 것 같은분위기에
신금이 살기위해서는 일단 비겁이 넘 왕해진 부인 곁에서 떨어지는 것이 운명일 수있다 봅니다.
무자년 을 두고 격분산이라 하는데....무슨 말일까?
무토가 천간에 투출하므로서... 천간에는 병화가 있어서 식신격 , 정화가 뜬 대운 덕에 상관격 ...
무토가 같이 있는 상황으로 정재격이 됨을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정해년 작년이 좋지 않다는 의견이 있는데...
해수가 들어와서 지지로 인묘진 목국이 강한 상황에 해묘미 목국을 또 만들어 버린 상황으로 보니
그 많은 토의 세가 완전히 술토 하나만 남겨두고 사라진 상태로 비겁쟁재가 일어난 가능성이 있다 보이는 점이 있음..
천간에 정화가 토도 안보고 ..신금만 정관상관 하였을 것 같으니... 안좋다는 견해에 동의를 해야 겠지요.,
제가 잘못 부분이 무엇일까요?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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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현이 학문적으론 50% 밖에 되지 않는듯 하여 정신세계를 알아 보기 위하여 출가하여 현 스님으로 묵언 기도 중에 있습니다.
철현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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