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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호남장계지맥(금탑사~천등산~별학산~당두리~적산~장계산~비봉산~봉서산~동봉마을)
현오 추천 0 조회 447 14.02.17 04:4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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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7 08:10

    첫댓글 장계지맥길 장난아니죠~ 나두 가야하는데 차일피일하다가 ㅠㅠ 내년겨울에나 ㅎ

  • 작성자 14.02.17 12:10

    중간에 가시 덤불 속에 갖혀서...
    겁이 나더군요.

  • 14.02.17 11:08

    가시가 장난이 아니지요... 매번 알바하던 기억만. 조만간 저도 천등산 갑니다.^^

  • 작성자 14.02.17 12:10

    저도 집에 일이 생겨 그냥 올라오는 바람에 고흥지맥 3구간을 못해서 2주 후에나 먼저 내려가서 3구간 하고 일행들 기다려야 할 듯합니다.

  • 14.02.17 11:08

    장계지맥 길을 자세히 감상합니다.천등산에서 정상 부분 전에 암릉길에서,거금도가 잘보이는 곳에서 현오님의 표지기를 보았습니다.지맥 한줄기를 잘 마치심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02.17 12:11

    선배님.
    그럼 고흥을 다 마치셨나요?
    입구에 한 장 달고 내려왔는데....

  • 14.02.17 13:39

    @현오 지등고개까지 갔습니다.다음 3월초에 한번 내려가서 마무리 후에,팔영산도 구경하려고 합니다.

  • 14.02.17 11:35

    따뜻한 남쪽나라엔 동백꽃과 함께 봄냄새가 물씬 나는것 같습니다 ㅎ 멀리도 내려가셨습니다.
    확실치 않은곳에서 시그널을 걸기엔 다소 부담스럽지요. 그렇고 그런지형에선 세세함을 알리기보담 진행자들의 몫으로 걍놔두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선답자님들의 시그널이 없다고 갈길못찾아 갈정도면 할수없는일이구요
    낚시밥 던진거 맞쥬~~ ㅎ 근데 저는 저런 무식한 산길은 별루 좋아안합니다 ^^*

  • 작성자 14.02.17 12:14

    가시 덤불에 갖힌 신세가 되니까 괜실히 ddc님과 칼총장님 생각이 나더구만요.
    이런 길은 별호 안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난 왜 이 생고생을 해야하나 하고....
    그런데 또 가야하는 길이라면 또 갈 것 같습니다.
    낚싯밥에 걸려들 ddc님은 아닐 것이고...
    6산 종주 날 한 번 잡아보세요.
    2, 4주로....
    킬문형님 가시다 하셨고, 캐이선배님도 가실 것이고...

  • 14.02.17 15:32

    @현오 6산 해야쥬 ~~ㅎ 2째준 제가 힘들고 4째주로 해서 함 만들어보겠습니다 ^^*

  • 작성자 14.02.17 16:14

    @ddc. 기대하겠습니다.

  • 14.02.17 12:24

    코리아의 전형적인 풍경을 맘껏 감상함니다. 아울러 지형을 통해서 문화와 관습도 읽혀 지는듯 하네요~
    ddc님의 글도 저에겐 일종의 충격.... 진행자의 몫.
    완성이 아니라 흔적으로 남는것도 멋쪄 보임니다.

  • 작성자 14.02.17 16:16

    그 어지러운 덤불을 지날때 아는 선답자의 표지띠를 만나는 것도 큰 힘이 되더군요.

  • 14.02.17 14:34

    장계지맥이 고흥지맥에서 가지친 지맥이군요, 잘 몰라도 여러분들의 지맥 산행기 읽어보니 저도 이제 조금 알겠네요.......ㅎㅎ

  • 작성자 14.02.17 16:16

    예. 형님.
    제가 킬문형님 만날 때도 그렇게 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 14.02.19 22:54

    등산로가 없는 가시넝쿨을 뚫고 가시너라 고생이 많으셨네요.
    산행기를 보니 마루금산행(목적산행?)의 고충이 생생히 전해옵니다.
    저는 명산과 근교산행, 마루금산행 중 어는 하나에 치우치지 않는 산행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고흥지맥에 함께하기로 하셨다고 집안일로 바로 올라가셨다고 들었습니다.

  • 작성자 14.02.18 07:33

    낮에 귀경을 독촉하는 어머니의....
    힘이 빠져 본대장님께 연락드리고 서둘러 마무리하고 서울행버스에 올랐었습니다.
    땜빵하러 또 먼저 가야겠군요.

  • 14.02.18 17:23

    정맥 기맥 지맥 산줄기 이어가야는데 시간만 흐르고..
    여건은 안되고...산행기 통해서 앞으로 언젠가 가야할 산줄기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4.02.20 15:54

    고흥장계지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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