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찬양 (292. 주 없이 살 수 없네)
서론 - 성도의 삶 속에는 좋은 일도 있지만, 어려움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피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려움을 피하는 것은 진정한 답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리스도라는 답과 성령 충만이라는 힘이 있기에
두려워하지 말고 잘 넘어서야 됩니다.
바벨론으로 끌려간 다니엘을 살펴 보겠습니다.
1. 이유를 알았던 다니엘
강대국 바벨론은 많은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가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용했습니다.
이때 우상 숭배와 선민 사상에 빠진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포로되게 하셨습니다.
멸망의 이유를 알았던 다니엘은
하나님 앞에 뜻을 정하여 기도했습니다.
(단1:8~9)
어디를 가든지 정확한 말씀을 붙잡고
뜻을 정하면 승리하는 것입니다.
2. 조건을 알았던 다니엘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바벨론의 공무원이 되었던 다니엘은
좋게 보면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이고,
반대로 보면
어려움을 통해 강대국으로 끌려간 것입니다.
복음을 가진 사람이
강대국인 미국이나 유럽에 산다는 것은
더할 수 없는 세계 복음화의 조건이 됩니다.
3. 답을 가졌던 다니엘
복음을 놓치면
사탄의 노예, 포로가 되어 살게됩니다.
이 답을 가졌던 다니엘은
그 답을 가지고 뜻을 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을
왕 앞에 서게 만들어
전 세계에 하나님을 알도록 역사하셨습니다.
[오늘의 기도]
복음으로 각인, 뿌리, 체질 되게 하시며
하님의 절대 망대를 세우게 하사 복음 가진 후대를 세우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nzNiOf3LY7w?list=TLPQMjIwMzIwMjRQfmEC4YXp-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