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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의 실천이 우리 중년의 정신을 풍요롭게 ~
막내 모재민
경수는 아직도 식사중
해송이는 식사후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중 ~
주방 세척팀
라파엘 앞치마가 낡았다고 새것을 2개 구입해 오셔서 입고 봉사중
식사후엔 이를 딲아야지요 ~ 재민이도 빵 ~
오늘은 바닥청소까지 맡아서 ~
LOVE IS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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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크린님도 봉사자님들이 많이 오시니...사진이 더 좋으네요..ㅎㅎ
윤숙언니..너무 아름다우세요...자애로운 할머니의 모습입니다..버들피리 장로님..아이들이 참 좋아 했습니다..감사해요
아우님들 모두 고생 했어요...라파엘에 앞치마가 성한게 없었는데..살짝 나가서 앞치마 두벌을 사오신 황새님..
그 마음이 너무 고와서 인증샷 했습니다..앞치마 이쁘죠? ㅎㅎ 크린님 고마워요..^^
모두들 대단하십니다...크린님은 최고이시지요...덕분에 감사한 마음이 더 해집니다....
모두함께 하신분들
수고하셨어요
황새언니 앞치마가 낡았다고
직접나가 새로사오시고
설것이까지 먼길오셔 늦은시간에 도착하셨죠
크린님 사진감사합니다
함께한 시간들은 너무나 소중했습니다
한분한분 따스함이 전해졌나봅니다
아이들의 표정들이 아직도 눈에션하답니다
전날 장거리로 부은얼굴에 땀이난내모습 ㅋ
크린님 수고많았구 넘고마워요 ^,^
요즘 컨디션이 안좋아서 방콕합니다.ㅎ
오랫만에 윤숛언니가 오셨네요.
방가워요 윤숙언니!
멀리서온황새친구!
봉사정신이투철한 친구가 왔는데
못보고가네 미안!
모두들 수고많았어요.
크린님도수고많았습니다.
재민이가 아니고 해송이네요..다리가 아프더니 머리까지...죄송합니다..모든님들 아름다워요....캄사감사..ㅎㅎ ㅎ
재민이가맞나요 해송이가맞나요..????
자세히 보시면 알거에요 ~ ㅎ
오랫만에 참석하고 보니 회원님들께 너무죄송하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몸 아프다는 핑게로 오랫동안 쉬었으니 염치없는사람이 한일도 없이 사진만 찍고 왔담니다..
함께하신 여러님들 정말 훌륭하십니다..
방장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사진찍어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예 봉사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밥퍼 봉사는 노인들이 식사에 즐거움
장애인 봉사는 가슴으로 뜨거움
다함께 가는 대한민국 봉사자님들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존재 합니다.
모든님들 수고하셨구요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뵐수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