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달만에 15차적으로 다시 첫번 연합뉴스에 다녀왔습니다.
본래 문화누리카드가 나오면 내년 2024년 3월초에 갈려고 하다가
그래서 미리 다녀왔습니다.
먼저 아침에 연무대고속버스터미널 반대편앞에서 논산으로 향하던
첫차를 타고
그리고 논산역에 내려서
논산역에서 서울역까지가는 케이티엑스열차표를 끊고
반대로 오후에 올때는 용산역에서 논산역까지가는 무궁화호열차표를 끊고
그렇지만 서울 연합뉴스에 까지가는데 정각 10시 쯤이야 도착을 했고
이제 금요일까지가면 됩니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늦었는데
대전역에 갈아탔을때는 엄첨히 빨리 왔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실물로 오랜만에 만난 정주희 기자와
한가현 기상캐스터를 만났는데
아쉽게도 제눈을 서로 마주치지 않아서 사진을 패스하지만
그런데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날씨방송예보촬영끝나고
바로 스타벅스에 각종 아메리카커피박스셋트를 사가지고
블루베리색 승용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데
드디어 아쉽게도 아는 척도 안했고
그리고 연합뉴스스타벅스휴게실옆에
제 전용자리옆에 있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지만
지난 2023년 11월 21일날에 방송하던
박서휘 뉴스캐스터가 인터뷰방송촬영을 하던 모습을 봤지만
그 뒤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서있은 것을 봤습니다.
오늘은 논산시내버스탈때는 특급무료카드를 내고 탔고
서울시내버스탈때는 일반티머니팝카드를 내고 탔고
열차를 탈때는 농협체크카드를 내고 탔고
그리고 연합뉴스방송국에서
연합뉴스에 있는 씨유나 플랩이나 스타벅스에서 모두
농협체크카드를 내고 사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