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워치 가민 포르너165 · 265 비교 & 샥즈 오픈런 프로 이어폰(골전도) 음악 활용 가이드
회원 여러분의 장비 선택에 대한 기준과
마라톤에서 음악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공유드립니다.
우리는 “비싼 장비”보다 목적에 맞는 선택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가민 Forerunner 165 vs 265
🔹 Forerunner 165
대상: 입문 ~ 중급 러너
화면: 1.2인치 AMOLED
특징
심박 · 페이스 · 거리 등 러닝 기본에 충실
가볍고 조작이 단순
추천
첫 러닝시계
조깅 · 10km · 하프 위주
👉 “달리는 데 집중하게 해주는 시계”
🔹 Forerunner 265
대상: 중급 ~ 풀코스 러너
화면: 1.3인치 AMOLED (시인성 우수)
특징
🎵 음악 저장 가능
훈련부하 · 회복시간 · 컨디션 분석.
약 58~60만원선.
당근에 중고 40~45만원 나옴.
추천
풀코스 준비
체계적인 훈련 관리가 필요한 러너
👉 “훈련을 관리해주는 시계”
* 정리*
165는 러닝의 기본에 충실한 시계
265는 풀코스를 준비하는 러너의 훈련 파트너
어떤 시계가 더 좋다기보다
본인의 러닝 단계에 맞는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 샥즈(골전도 이어폰) & 음악, 어떻게 써야 할까?
✔️ 장점
30km 이후 사점 극복에 도움
골전도 방식 → 주변 소리 인지 가능
리듬 유지에 효과적.
초반에는 동료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진짜 고비(사점)가 왔을 때만 음악를 켬.
동아 올해의 선수상 여성30대 정명교(진주)선수도 마라톤에서 사점을 극복에 도움이 된다고 함.
❌ 단점
음악에 취해 초반 오버페이스 위험
몸의 피로 신호 인지 늦어질 수 있음
풀코스 전 구간 사용은 비추천
📌 창마 권장 사용 원칙
✔️ 25~35km 사점 구간, 위기 대응용
✔️ 무너질 때만 ON
❌ 초반부터 계속 듣기 X
음악은 도핑이 아니라 응급키트입니다.
음악이 기록을 당겨주진 않지만 무너지지 않게 도움이 될수는 있다.
기록을 만드는 선수들은
음악이 아니라 평소 훈련과 페이스 컨트롤로
사점을 예측하고 극복하는 루틴을 이미 몸에 만들어 놓기에 사용을 안하는 것 같다.
🧭 창원마라톤클럽 장비 철학
장비가 기록을 만들어주지는 않습니다
장비는 훈련을 도와줄 뿐입니다
우리는 몸을 지키며 오래 달리는 클럽입니다
회원 여러분 각자의 목적에 맞는 선택으로
즐겁고, 안전하게, 끝까지 함께 달리는 러너가 되길 바랍니다.
첫댓글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대단하십니다.
회장님 정보 감사합니다~~^^
아직은 한걸음 한걸음 발걸음과 숨소리에 귀 귀울이며 뛰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