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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나꽃마당
 
 
 
카페 게시글
진사남(서부경남) 코엑스 리빙페어 다녀왔어요~~
유니맘(남해) 추천 0 조회 154 16.04.02 20:5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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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2 22:56

    첫댓글 지앤숍에서 멋진 분 품고 싶으네요
    좋은 곳 구경시켜 주셔서 감사드려요~

  • 작성자 16.04.02 23:40

    다 사오고 싶었어요...ㅎㅎ 토분 큰것이 맘에 들어서 나중에 매장으로 가보려구요~용인에 있거든요~^^

  • 16.04.02 23:30

    정말 가슴 두근 세근 했겠어요.
    얼른 데려 온 것들
    올려 보세요. ㅎㅎ

  • 작성자 16.04.02 23:44

    그렇지 않아도 지갑 탈탈 털렸어요...보여드리면 흉보시려구요??ㅋ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4.03 00:05

  • 16.04.03 07:43

    @유니맘(남해) 숭좀 보구로 올리 보이소 ᆢ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4.03 08:0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4.03 08:44

  • 작성자 16.04.03 08:54

    @풀바다 (대구 영천) 홈인테리어 전시라 죄다 풀바다님 재미없는 여자들 살림살이예요~ㅎ 출장잦은 신랑쓰라고 휴대용 안마기 세트는 하나 샀어요~무한도전에 협찬했던 브랜드거라 인기가 대단하더라구요~집에 와서 생색내면서 내놓긴했는데
    암만봐도 제가 혼자서 남해오갈때 유용하게 쓸거 같아요~ㅋㅋ

  • 16.04.02 23:47

    저는 저기 가면 절대 안되겠네요
    살림 거덜낼것 같아요
    화분도 꽃도 다 예뻐 보여요^^*

  • 작성자 16.04.03 00:47

    1년에 한번이라고 위안삼으면서...살짝만 정신 잃어요~~ㅋㅋ

  • 16.04.03 05:50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리빙인테리어들 많겠군요.
    서울 살 때는 일년에 두세번은 가던 코엑스인데 이젠 멀어진 풍경이에요.

  • 작성자 16.04.03 09:06

    당연히 그러시죠~전 서울서 요기 경기도로 이사했는데도 처음엔 엄청 멀게 느껴지던걸요~근데 남해오가는건 멀게 느껴지지 않는거 보면 제가 남쪽나라 체질인가봐요~~ㅋ

  • 16.04.03 09:17

    @유니맘(남해) 빨리 완전 내려오세요

  • 작성자 16.04.03 10:00

    @금란초(하동) 제가 이제 곧 5학년인데 아이들이 고1, 초5 많이 늦어요...하고싶은게 많아 늦장부리다가~ㅋㅋ 애들도 꽃들처럼 거름 팍팍주면 쑥쑥 빨리 자라면 좋겠는데~지금은 이렇게 왔다갔다 할 수 있는것만도 감사해요~^^

  • 16.04.03 10:22

    @유니맘(남해) 막내가 대학은 가야 가능하겠군요.
    내가 여기 내려올 때는 3년 더 살 수 있을까를 걱정하며 왔는데 지금까지 6년을 더 살고 있어요.^^

  • 16.04.03 20:58

    좋은게 많네요~~
    토기화분들 탐납니다~~^^
    정모때 뵈어요~~^^

  • 작성자 16.04.04 09:47

    네~~수욜날 뵈요~~^^

  • 16.04.04 08:46

    좋은곳에 사시네요 ~
    다양하게 문화생활도 즐길수있는 ...아름답습니다 `

  • 작성자 16.04.04 09:49

    지방에서도 많이들 구경하러 오시더라구요~~가을정원님이 더 좋은 곳에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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