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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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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김빠진 콜라
행운 추천 3 조회 31 24.09.09 02: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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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9 03:13

    첫댓글
    참으로 김빠진 한 페이지입니다
    아무리 사람과 사람의 쌓아가는 믿음이라 할지언정
    정신 나간 사람들의 생각이 아니라고하기엔...ㅠ
    참으로 김빠진 생각들입니다

  • 작성자 24.09.09 03:32

    네 요즘에는 일주일 한 두건씩 보이싱의 문자가
    날아와서 주말에 아이폰을 근처 폰가게 가서
    원점회귀했는데 아쁠사 모든 저장된것들을
    복구되지 않아서 새로운 최신 16시리즈로
    교체하려고 한답니다요.

    그제가 아들생일인데도 미역국이라도
    먹었는지 안부의 연락을 해보려니
    받지도 않고 걱정을 해봤답니다.

    행복한주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 24.09.09 04:00

    @행운

    그러셨군요
    그 하늘보다 깊은 사랑을
    그 자식들은 부모의 마음을 얼마나 알아줄까
    이젠다 성인의 길을 가고 잇으니
    편안하게 생각하셔요

    지난해인가 딸아이 생일을 잊고 아무런 카톡도 안보냈더니
    오히려 딸아이가 카톡이 와서 안부를 나누기도 했답니다
    가끔 그렇게 하는 것도 약이 되던걸요 ㅎ

    폰이 그랬어요
    저도 이번 9월에 바꿔야 하는데
    그냥 일반폰으로 하려구요
    기능이 복잡한것은...
    좀...ㅠ



  • 작성자 24.09.09 04:26

    @양떼 요즘 최신폰인 갤럭시-24폰도,
    아이폰 -16출시후라서 많이
    할인된 가격으로 출시중입니다.

    따님한테 상의한후 가능한 명절,
    입학,졸업전후에는 꽁짜폰도
    많이 출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비랍니다.

  • 24.09.09 13:56

    @행운

    네...
    9월이면 폰의 약정기간이 끝나요
    교채는 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추석 지나고 온다니 그때 아이와 앞에 가 봐야겠어요
    결혼하니 이젠 엄마는 두 번째로 아니 저 뒤로 밀려 납니다 ㅎㅎ
    사위도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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