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양자(量子) 이론이 활성화되면 세상이 고만 모든 것이 다 게임 첸지 된다는 것이야. 여기 교수가 나와서 하는 말이 그래 양자 컴퓨터라 하는 것이 생겨나는데 지금 뭐 미국에서 구글 등 세 개의 회사가 지금 연구 중이고 만들어낸다는 거야. 우리나라도 거기 60% 정도는 이제 추적하고 있는 중이라는 구먼 그 양자 컴퓨터라 하는 것이 그렇게 절대 온도 영하 270도 이하로 내려가서 만이 그것이 제대로 작동이 된다는 것이여. 아주 깨끗하고 맑은 데야지만 잡것이 들어가지 않아 가지고 제대로 작동이 된다는 것인데 그것이 이제 왜 그렇게 되는가 하면은 그렇게 좋은 것이 되는 것이 되는가 하면은 계산을 병렬식 계산을 한다는 거야. 요즘 말하자면은 컴퓨터 듀얼 코어 식으로 그건 두 개밖에 안 되지만 이게 양자 컴퓨터는 그 병렬 계산하는 것이 수만으로 늘어난다는 거야. 그래서 그걸 먼저 개발하는 나라가 고만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는 것이여 비밀번호랑 비밀번호는 죄다 알아내 가지고 핵무기도 내 마음대로 조종을 해 외국에 있는 모든 핵무기 조종을 하게 되며 소련 러시아 미국 뭐 있는 이런 거 그런 건 뭐 물론 하거니와 이 암호화폐 비트코인 같은 거 죄다 알아내서 다 자기 걸로 만든다는 거여. 그렇게 시리 이제 뭐 양자 컴퓨터가 제대로 활성화됨 그런 식이 돼서 뭐 굳이 누구 너 비번 까라 이러 할 필요가 없다는 거지 그러니까 지금 쓰고 있는 건 다 하나같이 못 쓰게 되는 거지 다 그놈이 다 그만 까발려 놓기 때문에 그래서 거기에 또 대비하는 그런 연구도 지금 또 진행 중이라고 한다는 구먼..
양자 컴퓨터가 나와서 예 .. 우리 나라 말하자면 비밀을 빼내가면 안 되니 거기에 대한 말하자면 방어책 연구도 하고 있다 이렇게 또 말들을 하고 있어. 그러니까 양자 이론이라는 게 대단한 거야. 양자 이론이라는 건 뭐냐 하면은 그 파고들어 파고 들으면 그 입자(粒子)가 입자(粒子)가 파동(波動)이 되고 파동이 입자가 된다는 거야 입자가 된다는 거야. 쉽게 말하자면 공간이 곧 시간이고 시간이 곧 공간이다 이런 뜻이여 입자는 공간 현상을 말하는 것 아니야 파동은 흐름이니까 시간 현상을 말하는 것이고 그러니까 시간이 꽉 뭉친 것이 지금 공간으로 드러나는 현상 우주 세계다. 말하잠 지구다 땅덩어리다 저 태양이다 무슨 은하 성운이다 이런 것들이라는 것이겠지. 아 이건 내 생각이야. 그렇게 이제 양자 이론이 발전 발전되다 보면은 순간 이동 같은 것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지. 아니 순간 이동 사람이 나- 저쪽으로 가고 싶다면 잠깐이면 순간 찰나로 가는 거지 말하자면 공간 이동 그것이 뭐 물질적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여. 그냥 여기서 전송만 하면은 양자 논리로 전송만 하면은 저쪽에 가 가지고 원하는 데 가가지고 거기에 있는 물질 원소로서 그대로 이쪽에 전송한 걸 구성한다는 거지. 그래서 순간 이동된 거나 마찬가지라는 거지 물질은 못 가더라도 그래 가게 되면은 만약상 내가 순간 이동 공간 이동을 그리로 한다 하면은 저쪽의 사물로 이루어지는데 나와 똑같다는 거지. 그러므로 거기 이 정신 세계조차 쫓아간 것이 되어서 말하자면 여기 매미 껍질이나 마찬가지 그런 형태를 그리게 된다는 거요. 그렇게 해서 통제 불능이 된다 하면은 그러면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거지. 거꾸로 역발상 생각하면 지구 땅덩어리가 다 그렇게 생겨먹은 것이고 사람조차 만물조차 다 그렇게 역발상으로 생각을 한다면 저쪽에서 보내온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기도 해. 이건 내 생각이여 ...
그러니까 이 우주 구성되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음 한 가지 논리 체계가 아니다 이런 뜻이야. 그러고 그 뭐 반은 살고 반은 죽은 걸 갖다 그걸 슈레딩거 고양이라 한다네 그러니까 겹쳐져 있다는 거요. 죽음과 삶이 이렇게 어 -그러니까 산 것도 아니고 죽은 것도 아닌 것 그런 형태를 띤 것이 이러는 구만 양자 이론이.. 그런 논리로 흘러간다는 거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뭐 남의 비밀번호 다 까발리고 죄 다 알아내면은 그걸 먼저 말하자면 제대로 만들어 가지고 뭐 용산도 말하자면 지하 창고나 청와대 그런 말하잠 지하실 방공호에 차려놓고서 마음대로 작동을 시키면 그렇게 세계를 우리가 다 장악한 것이 된다는 거야. 그걸 이제 지금 절대 온도 영하 270도에서 움직이게 한다는데 지금 우리나라는 그게 아니라는 거야. 지금 상온 지금 현실적인 온도 27도에서 그것이 동작하도록 지금 연구해서 조금 말하자면 발전을 본 것 같은 그런 말을 하고 있어.
그 공간 이동도 그거 성공했다. 그러잖아 말하자면 여기 있던 걸 그대로 저쪽에서 받아지는 거를.... 아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된다 한다 할 것 같음 완전 게임 체인지가 되는 거지. 그럼 지금 미국에서 만들어져 기는 그 양자 컴퓨터라고 하는 것은 현실 세계에 제대로 작동이 되려 한다면 저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가면은 겉에서도 마구 움직일 수가 있다는 것 아니야 그냥 거긴 차가운 세상이니까 온도가 차면은 제대로 작동이 된다 하니까 그렇지 않겠는가 이런 말씀이야.[초전도 작동 현상 처럼]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지금 여기 명리학계 연구하는 사주 팔자 같은 거 보는 건 아무것도 아니야. 그렇게 병렬 계산을 하게 되면은 다 알아 맞히는 것이 말하자면 과거에서부터 미래까지 다 쭉 그 사람의 운명을 다 알아맞추면 물러나고 조상 할아버지 뭐 자손까지 다 알아맞추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그건 완전 귀신 쪽딥개가 되는 거지. 먼저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적용하고 활용하게 된다 하면은 사주팔자 보는 건 아무것도 아닌 그런 위치에서 그만 귀신이 되는 거지 말하잠 귀신 세상에서 지금 그렇게 보내가지고 여기다가 이렇게 차려놓은 곳이 지구 땅덩어리 태양 뭐 이런 거 쭉 -지금 세상 삼라만상 우주 세상 무슨 성운(星雲) 세상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해. 그렇게 과학이 발달되어 나간다. 그러니까 내가 앞서 여기 사랑방에다 올려놓은 건 뭐 할아버지 돌아가신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고조 할아버지 옛날 사람 다 살아 나오라 하는 거 하나도 틀린 말 아니여 그 채지가라 하는 노래에 보면 이제 보니 천리멀리 떠나간 수원 나그네 일세 다시 만나본다 이런 말도 나와 그러니까 그만큼 과학이 발달돼서 나아간다 이런 뜻이기도 하지. 이번에는 그렇게 양자 이론에 대하여 유튜브에 나오는 것을 잠깐 이렇게 소개해 봤습니까? 소개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사주 보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뭐 완전 모두 쪽집개가 되는 거지 뭐 그럼 뭐 뭐 하러 그렇게 볼 필요도 뭐 있어 재미없는 세상이 될 수도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해. 남의 허물을 최대한 다 까발리고 남 몰래 못된 짓한 거 다 까발리고 너 누구하고 몰래 몰래 뭔 짓 했지 이런 것도 다 나올 거 아니여 아무리 감추려 해도 비밀을 모두 다 까발린다는데 그 비밀번호 같은 걸 다 알아가지고서 그렇다면 암호화폐만 뿐이겠어 그 집집마다 주민등록 이런 거 다 죄다 까발려 가지고 그 집 상황 다 훤하게 들여다보고 뭐 그럴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때 되면은 뭔가 세상이 완전 바뀌는 세상이 된다. 무슨 초전도 현상 되면 세상이 바뀐다 하더라만 양자 이론이 활성화되어 제대로 되는 세상이면 완전 게임 체인지가 되는 거지 그러니까 또 그거에 대한 또 창과 방패라고 하잖아. 그걸 또 막아제키는 또 무슨 이론이 나오겠지.. 예 ..이번에는 이렇게 양자 이론 들은 풍월을 한번 여러분들한테 소개 겸 강론해 봤습니다. 여러분들도 뭐 다 아는 이야기겠지만 이렇게 시간 보내기 겸 이렇게 한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