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시티 회장 휴 젠킨스는 새로운 감독 영입을 위해 남미에 있으며, 가장 유력한 후보는아르헨티나의 비엘사 감독입니다.
비엘사 전 아르헨티나 칠레 감독은 마르세유에서 지난 8월 사임하고 무소속 상태입니다.
아틀레틱 빌바오를 이끈 후 마르세유로 이적 옮겼습니다. 스완지는 게리 몽크 감독과 수요일 계약을 해지하고 일요일 웨스트햄과의 경기 전에 새로운 감독을 영입하기 원합니다.
AEK 아테네 감독 거스 포옛감독이 후임자일거라는 얘기도 있었지만 그리스 클럽은 스완지로부터 포옛에 대한 어떠한 오퍼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세비야 감독도 링크 됐었습니다.
원문 : http://www.bbc.com/sport/0/football/35104095
번역 : 용용-투레
첫댓글 대박...
헐....
스완지가 감독은 기가막히게 데려오네요
비엘사 .... ㄷㄷ
오 괜찮다.
또 한번 매직 보여주나
거의 매시즌 바뀌네.. 속사정이야 모르지만 라우드럽 괜찮았고 경질이유도 시원치 않아서 아쉽네요
헐...ㄷㄷ 비엘사면 기성용 남아있어도 괜찮을거같기도한데 ㄷㄷ
와 이피엘은 감독도 진짜 영입 잘하는듯 진짜 상위권 하위권이 없어지는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