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 파인엠텍(441270.KQ): 국내 유일 내/외장힌지, 2차전지로 완벽한 Level-up ★
원문링크: https://bit.ly/3Q0KR0h
1. 국내 유일 ‘내/외장힌지’ 생산 및 ‘2차전지’ 향으로 폭발적인 성장 전망
- 파인엠텍은 IT부품 사업의 역량 집중 및 강화를 목적으로 2022년 9월 1일부로 파인테크닉스로부터 인적분할 된 회사로 2022년 10월 7일 코스닥 시장에 재상장
- 다양한 IT부품 및 모듈 공급이 가능한 메탈 스탬핑, 다이캐스팅부터 인젝션 몰딩(MIM 금속 사출), NCP(나노 코팅), 케미컬 에칭, 마이크로 브라스트 등 정밀 융복합 기술을 보유
- 주력 제품인 Multi Plate Ass’y(내장힌지)의 경우 폴더블 필수 부품으로 국내 대표 디스플레이 고객사 내 M/S 90% 이상의 독보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며 고객사를 통해 중국 스마트폰 Big 3社 등에도 공급 중
- 동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기존 제품뿐만 아니라 신규 제품을 통한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
- 내년부터는 1) 신규로 출시되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내장힌지 뿐만 아니라 Hinge Module Ass’y(외장힌지)까지 공급할 예정이며, 2) EV Module Housing의 경우 최근 10년 공급 계약을 맺었고, 3) 북미/동남아 등 완성차 기업향으로 PDU(Cooling Block) 매출 또한 늘어날 전망
- 국내 유일 내장, 외장힌지 생산과 동시에 2차전지향 매출액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부여가 타당한 동사의 주목이 필요
2. 폴더블 ‘외장힌지’ M/S 확대로 독보적인 위치 선점할 전망
- 파인엠텍은 폴더블 외장힌지 제조를 위해 이미 베트남 VINA CNS에 연간 1.2천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CAPA를 마련한 상태이며, 2024년 2.4천만개, 2026년에는 6천만개까지 CAPA를 확장할 계획
- 내년부터 발생하는 외장힌지 매출 확대를 위한 이유 있는 CAPA 증설로 그간 독점하던 경쟁사 외에 이원화 업체로 선정되어 내년 출시되는 폴더블 스마트폰 모델부터 적용될 전망
- 경쟁사의 경우 공정 대부분을 외주에 의존하는 것으로 파악되는 반면, 동사는 외장힌지 제조 필수 공정인 MIM 금형설계 기술 공정을 갖췄으며, 약 95%의 공정 내재화 및 부품 수 축소를 통해 원가경쟁력은 물론이고, 제품 공급 Lead Time까지 단축 가능
- 고객사가 이원화를 할 수 밖에 없으며, 동사의 M/S가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이유
- 추가적으로 글로벌 게임 기업의 휴대용 폴더블 게임기에도 동사의 내/외장힌지 적용을 논의 중
- 게임기의 경우 출시 초기 연간 1,500~2,000만대 판매를 달성한 만큼 폴더블 스마트폰 이상의 매출을 달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폴더블 시장 확대의 절대적인 수혜주로 판단
3. 2차전지 사업 본격화, 삼성SDI에 ‘EV Module Housing’ 독점 공급
- 파인엠텍이 개발한 EV Module Housing은 배터리 셀 고정 및 외부 충격을 보호해주는 모듈로 삼성SDI향 퀄테스트는 이미 완료되었으며, 10년간 독점 공급 수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
- 10월부터 초도 물량 양산 및 내년 1분기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 기존 1개 모델에서 최근 추가적으로 적용 모델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며, 10년간 수주 금액은 약 1.2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
- 확정된 모델 이외에 적용 모델 수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점진적인 추정치 상향이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