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보고 그 사람의 길흉화복을 영화를 보듯 보는 능력을 가진 인간이 있다면 그 자는 '신의경지'가 아닐까합니다 (神 이 존재한다면)
영화 '관상'에서 관상쟁이 내경(송강호 분)은 그런 '경지'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 경지에서도 하나 밖에 없는 자기자신의 아들이 수양대군(이정재 분)에게 죽임을 당할거란건.. 모릅니다(못맞춥니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잃고 바닷가 오두막집에 은거 하듯 살아가고 있는 송강호에게 한명회(김의성 분) 가 찾아와서.. 대화를 하는데, 이때에서야 (저는)송강호가 정말로 '신의경지'에 오른 관상쟁이 라고 생각합니다 한명회에게 송강호가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명대사를 날립니다 "나는 (그대들의)얼굴을 보았을 뿐이요. 시대의 모습을 보지못했소.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만 본격이지. 바람을 봐야하는데. 파도를 만드는건 바람인데..."
그 경지에 도달한 송강호가 한명회에게 그대는 "목이 잘릴 '팔자'요"
한명회는 부귀영화를 누리고 목이 안잘리고 잘죽었습니다 관상은 관상 일 뿐?!
한명회는 사후에 무덤이 파헤쳐져 목이 잘립니다(부관참시) 이리되면 '관상'의 신비함에 빠져들고 믿는 마음이 생겨나겠지만 저는 신비함 보다는 차라리 '인과응보'에 방점을 찍겠습니다 소몽小夢
첫댓글 한명회의 간교함에 관상쟁이
내경이 속아 넘어가는 장면에
분통을 터뜨렸죠~ㅠ
결국은 관상대로 죽은 후에라도
목이 잘렸으니~ 관상을 믿지요
관상이 나쁜 사람은 많이 웃으라
더군요 웃으면 관상이 좋아
진데요 성형수술을 해도 좋구요^^
^^성형수술을 해도...ㅎ
관객수 9,135,806명.. 쪼끔 아쉽네요^^
s사에서 면접을 볼 때 관상을 보았답니다. ㅎㅎㅎㅎㅎㅎ
그 면접인 중에 한 명이었지만 그래도 나는 님의 말씀처럼
인과응보를 믿는답니다 ㅎㅎㅎㅎㅎ
^^반갑습니다
동지를 만났네요
그러나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
도사나 법사들의 말을 추종해야합니다
손바닥에 글자 등..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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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은 반반입니다
맞거나 틀리거나.. 둘중 하나이니까요
50% 입니다
얼굴은 건드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남의 얼굴이 제 소유권은 아니니..^^
@빨강 관상은 타고난 '상'을 보는게 아닐까요..
성형으로 바뀔까요?..ㅎ
@빨강 그것마저(성형까지) 꿰뚫어 봐야..
신통방통 관상쟁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얼굴만 보고 잡아가나요?
다른 대책이...
@빨강 영생은 싫사옵니다..ㅋㅋ
두분의 주거니 받거니 댓글 을 보며 ~~ 요즘은 손금 도 성형 한다는 얘기 들은적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