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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보신탕이여 안녕
오개 추천 0 조회 222 24.07.24 14:4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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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4 15:30

    첫댓글
    야야 말말어라 호박씨 깐다
    00 여고생~~~
    우리 어렸을 때 이런 유행가가 유행이었습니다.

    삼계탕은 되고
    치킨은 되고
    뭐는 안된다?
    넌센스 입니다.

    닭고기도 살생.

  • 작성자 24.07.24 16:58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안먹다 먹으니 더 맛있던데요.ㅎㅎ

  • 24.07.24 16:02

    요즘은 보신탕집이 염소탕으로 메뉴를 바꿔
    영업을히는 집이 많습니다. 어쩌다 개천지가
    되어 개가 호강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이젠
    'ㅇ새끼야!' 'ㅇ 보다 못한놈! 이런욕도 없어질것
    같아요. ㅎㅎ

  • 작성자 24.07.24 17:00

    개님을 감히 욕할수 없지요.ㅎㅎ 세상이 그러니 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 24.07.24 16:35

    ㅎㅎㅎㅎㅎㅎ
    이 문제는 극과 극일 것입니다.
    애호가도 있으며 혐오 가도 있으니까요

  • 작성자 24.07.24 17:01

    그렇지요.애견가들이 보면 당장 몽둥이들고 덤빌지 모르지요.
    그러나 한달 정도만지나면 법으로 금지하니까 잠잠 하겠지요

  • 24.07.24 18:54

    시골 개들 사고팔고가 않된지 오래되어 거져라든데 보신탕집 탕속은 부실의 극치라고들!
    내일은 중복이니 한사발 하러 가봐야겠네유!

  • 작성자 24.07.24 18:57

    예,마지막 으로 미식가들이 대할수있는 기회죠.올8월 이면 끝난다네요

  • 24.07.24 19:07

    오개가 오월의 개로
    아명이셨군요.ㅎ
    8월 중순이 법으로 금지된 식품이라 감회가 새롭겠습니다.
    저도 수락산 어느 집에서 깻잎들깨 많이 넣은 냄비보신탕을 먹어 본 적이 있어요...

  • 작성자 24.07.24 19:10

    불포화성 지방산이 가장 풍부한고기죠.아무리먹어도 살찌지 않는다는데 애호가로서 아쉽죠.특히 수술후 회복음식으론 최고고 의사들도 환자한테 권유햇었죠.
    ㅎㅎ 5월의개죠.

  • 24.07.24 19:56

    허약할 때 이롭다고
    동의보감에도 있다던데요 ...
    .
    키우는 견공은 그리하면 안될 것이구요
    두뇌가 명석하여 기억하나까요

  • 작성자 24.07.24 20:00

    애완용으로 작은 강아지를 말하는건 아닙니다.식용전용으로 키우는 개가 따로 있다는군요

  • 24.07.24 20:23

    울엄마가 가장 아쉬워하실것 같습니다.
    여름마다 개 다리 반 사서 드시던데....

    저는 개를 사랑해서 아예 먹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24.07.24 22:02

    예.한편 아쉽기도 하죠
    애견가들은 좋아 하것죠.ㅎㅎ

  • 24.07.24 22:04

    참 ~ 광견병 발생하면 우짤낀데?
    개를 보고 지가 난 새끼마냥 엄마라는 꼬라지는 ~~
    부모는 요양원에 마끼고 개는 호텔에 마끼는 것이 맛는가요?

  • 작성자 24.07.24 22:44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굿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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