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본소설 나눔

[기회(일기일회)]

다솜이님께 보풀제거기를 분양 받았다.
거기에 택배비까지 부담하시면서.
다솜이님 물건 잘 쓰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나는 나눔을 할 것이 책밖에 없다.
책을 원하시는 분이 계실까?

[길할매]

저요~~~

[기회(일기일회)]

당첨~~

비댓으로

성함
전번
주소 주시면
제가 다음주 여행 다녀온 후에 보내드립니다.

배송비도 물론 무료입니다.
저도 그런 혜택을 받았으니까요 ^^

[길할매]

에공~
추워 곱은 손으로 저요~ 외쳤는뎅 당첨되어 기뻐요.
이 기쁨을 누구랑 함께 할랑가 묻지는 말아 주세요.
지금부터 부지런히 달려 해지기 전에 속초 도착해야 해서 바쁘고, 손이 곱아 더 글을 쓸 수가 없어요.
그럼 이따 또 뵈어요...^^

[기회(일기일회)]

[기회(일기일회)]

이미 읽으신 책이 아니기를.....

[길할매]

요 답변은 이따가요~
손이 곱아 누를 수 없어요~~~^^

[길할매]

저 지금까지 독서한 적 없어요.
죄다 처음 보는 제목이에요.
이제부터 독서하려구요...^^

[기회(일기일회)]

완전 다행입니다 ^^

[길할매]

책이 꽤 많은데 다른 분께도 기회를 드리고 싶어요.
제가 욕심이 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여행 다녀오실 때까지 신청하는 분이 안 계시면 길할매 횡재!?^^

[기회(일기일회)]

읽다보면 3개월.
길어야 6개월 식량.
결코 많지 않아요.
몰빵~~^^
비댓으로 주소 주세요.

[길할매]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길할매]

기회님 책 잘 받았습니다.
당분간은 책을 만날 수 없을 것 같아요.
천천히 모두 읽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택배비까지 부담해 주시고요...
감사합니다.^^

[기회(일기일회)]

상하지 않는 마음의 양식이니까 천천히 맛나게 드세요^^

[길할매]

역시 책을 좋인하시는 분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깐요!
'상하지 않는 마음의 양식'
표현 정말 좋아요.
기회님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