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사진으로 타투 했어요
좀 크게 하면 더 사실적으로 되는데
워낙 소형이라 얼굴에 마네키네코 몸 붙여서...
ㅎㅎ
요사진
도안 뜨고
영~~다른 느낌 ㅋ
그래도 실제로는 좀 비슷하죠
남친이랑 커플로...
생각없이 따라갔다가 즉석에서...ㅜ ㅜ
남친은 심플하게
전 옆에 꽃도 컬러로 넣었어요
랩 감고 끝
돌아와서 보니 뿌듯
나름 의미도 있고 맘에 쏙 드네요 ㅎㅎ
남친은 안어울림을 감수하고
커플이라고 굳이 똑같이 하네요 ㅜ ㅜ
한번 하고나니
곧 사랑이랑 보배도 하게 될듯요 ㅋㅋ
첫댓글 오마이갓, 진짜로 하신거에요 ? 양이 사랑이 진짜 대단하시네요 머라말을해야할지 잘두 나왔구 꽃도 예쁘구。잘 어울리구 센스있어여
ㅎㅎㅎ 감사합니다
믿음이 때문에 타투했다기보다
타투하는김에 믿음이로 했어요~^^
엄훠나~~~타투!! ㅎㅎ
안아프시던가요? 첫냥이라 믿음이가 각별하신거죠? 저도 그래요~~^^
ㅎㅎ 아무래도 첫정이죠~~^^
저도 예전에 진짜 하고 싶었는데 직업이 이러다 보니 포기ㅋㅋㅋ 근데 뭐 지금은 잊혀진 단어네요ㅋㅋ 근데 제 생각도 조만간 안보이는 곳에 사랑이 보배도 들어설 것 같은 예감ㅋㅋ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ㅎㅎ
저는 예전부터 십자가 하구 싶었는데 지금은 레터에 관심 !
레터링이 더 간지나긴 하죠~
@믿음사랑보배 간지간지 저도 숨은곳에 안보이는데다가 슬쩍
우와..타투... 안아파요? 왠지..겁나요~^^
음... 카터칼로 베이는 아픔정도? ㅋ
저두 겁 많은데
이번엔 정말 예상없이 하게 된거에요ㅜ ㅜ
아프지 않으셨어요?? 근데 믿음이 타투 넘 이뻐요! 저도 요즘 타투에 관심은 있는데 겁도 많아서 말로만 하고싶다 하고싶다 해요 ㅋㅋ 되게 멋있으세요~~!
아프긴하지만 참을만한 정도요
엄마가 날라리처럼 보인다고 하고 ㅋ
또 이런건 젊고 몸매좋은 아가씨들이나 해야 이쁘다고 만류했지만...
손목인데요 모~~ㅎㅎㅎ
와우 타투라니 진정 냥이 사랑이 지극하십니다
대단한사랑
그나저나 애기 미묘네요
근데 닮진 않은것 같아요 ㅎㅎ
그게 좀 아쉬워요~
우와~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