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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가입 인사 보길도 민박집을 찾다가
때복 추천 0 조회 72 10.10.03 21:1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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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3 21:26

    첫댓글 어서 오세요, 때복님. 인연이 이렇게 이어지는군요. 참으로 반갑습니다. 저도 어디선가 때복님 닉네임을 본 듯한데 어디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보길도 그 민박집은 참으로 편안한 집이었습니다. 한번 가 보세요. 그리고 자주 놀러 오세요. 때복님을 우리 바람재 식구로 환영합니다!

  • 10.10.04 11:53

    저도 꼭.. 한 번 가보고잡은 여행지가... 보길도랍니다.. ^^
    때복님~~ 보길도 여행~ 편안히 잘... 다녀오십시오~ ^^
    글고.. 사진으로나마 귀경도 시켜주시고요~~ ^^
    저.. 바람재서 기둘리고 있어도.. 될른지욧~ ?? ㅎㅎ

  • 10.10.04 12:57

    때복님, 어서 오세요! 닉이 재미있어요, 은복처럼 복어와 관련있는 닉인가요? 가을이 깊어지면서 공기가 말할 수 없이 상큼하고 부드러워요, 주변에 피어난 들꽃이며 사람들이 아름답게 보이는 철입니다. 보길도 검색으로 정가네님과의 인연으로 여기까지 오셨네요, 우연은 곧 필연이니 자주 오셔서 편안히 둘러 보세요^^*

  • 10.10.04 21:34

    때복님! 반갑습니다. 바람재들꽃 지기님이신 정가네님을 알고 계시는 분이군요. 정말로 정이가는 분이신데 이곳은 따스한 사람의 정이 넘치는, 참으로 좋은곳이지요. 자주자주 들러 주여요. 환영합니다.^^*

  • 작성자 10.10.07 09:17

    많은 분들이 환영 인사를 해주셨네요. 반갑습니다.^^
    참 제 이름은 복어와 관련은 없고 '때묻은 내복'의 줄임말은 더더욱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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