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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해외답사 여행 후기 실크로드 5ㅡ 바리쿤 초원
용문댁 추천 0 조회 169 12.06.30 23:4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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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1 00:22

    첫댓글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과 사진을 올려주니 못간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을 풀수 있어서 너무 고마워~♥
    사막에서 보는 밤하늘 별들이 마구마구 쏟아지지 않았을까 종업원들과의 장기자랑도 얼마나 재미졌을까 눈앞에 선하구만...
    정성이 담뿍 담긴 멋진 사진과 후기 잘 읽었어요~~^^

  • 작성자 12.07.01 00:53

    어마나 언니 멀리서도 보고 계셨네요~'
    손자 손녀들과 재미나게 지내고 계시지요.
    다같이 공유하자고 되도록 사진 많이 올리는데 지루하지 않은지 모르겠어요.
    형아님과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고 답사에서 뵈어요.~^&^

  • 12.07.01 12:16

    맞아요. 용문표 정석후기. ㅎㅎ

  • 12.07.01 05:52

    실크 후기로 용문언냐를 새로보게 됨..... 답사가면 늘.... 우리랑은 좀 떨어진 곳에서 사진찍거나...조용~~히 소리도 안내고 배시시 웃고 계신적이 많아서.... 참 내성적이도 조용한 언뉘인가부다...했는데! 바리쿤초원 캠퐈이어에서 보여준 놀라운 끼와 범생이 후기와 디테일하고 정확하고 게다가 다감한 문장에, 팔도 아팠다면서 상상을 초월하는사진 량과...... 당신을 뜨도녀...뜨거운 가슴을 가진 도시녀로 인정 합니다, 존경존경!

  • 작성자 12.07.01 11:36

    내가 쪼매 내성적인 성격이라 그리 쉽게 잘 어울리지는 못해서 ~
    우리 중국에게 절대로 질수는 없쟎여 .
    내 첫 답사 후기가 일탈을 꿈꾸며 였다는 것. 다른데서는 할수없는 일이 모놀에서는 가능한것 같아...
    모놀과 함께하는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요~^&^

  • 12.07.01 11:42

    난 운난성 석림에서 진즉에 알아봤다오..놀때는 화끈하게 놀줄 아는 뜨도녀 맞아요..ㅎㅎ

  • 12.07.01 14:09

    절대 공감!...뜨도녀!..ㅎㅎ

  • 12.07.01 14:08

    공부 열심히 안하고 딴 짓을 많이 해도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는
    모범 후기가 있어 맘 놓고 놀 수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언냐~~고마워~~..ㅎㅎ

  • 12.07.01 14:20

    백% 동감!!!

  • 작성자 12.07.01 19:29

    이제 기억력이 가물가물혀~
    책 봐가며 사진 봐가며 기억을 더듬고 있자니 하루에 하나 쓰기도 힘들어 ㅠㅠ
    담엔 젊은 피들의 멋진 후기를 기대하고 나도 놀텨 ㅎㅎ~

  • 12.07.01 14:21

    청한님이 그랬어 비천상이 아무래도 구름모양을 본뜬 것 같다고~~
    이 말씀도 100% 동감~~

  • 작성자 12.07.01 19:30

    그날 구름이 너무 멋있었지...
    차안에서도 구름 찍느라 ㅎㅎ~

  • 12.07.01 16:53

    언제 이렇게 많이 찍은겨...게다가 춤꺼정~~대단해

  • 작성자 12.07.01 19:31

    이젠 무거운 카메라 포기하고 걍 다녀야 될라나봐요.
    카메라만 들면 찍어대니 ㅎ
    안 올려서들 그렇치 다들 저 만큼은 찍지 않았을까요~

  • 12.07.01 18:09

    식당은 400년이 아니고 600년된 식당입니다.

  • 작성자 12.07.01 19:32

    전 400년으로 들었는데~
    400년이면 어떻고 600년이면 어떠리요~^&^

  • 12.07.01 20:20

    와~ 멋지다.. 노을지는 하늘도.. 별들이 수놓은 밤하늘도.. 멋지다.. 별빛샤워 하다말고 잠들었는데...

  • 작성자 12.07.01 21:23

    참 행복한 밤 이었지~
    아마 오래도록 그 밤을 잊지 못 할것 같아~^&^

  • 12.07.02 09:19

    ㅎㅎ 저 물 씻는물인지 모르고 커피 타서 마셨지 ㅎㅎ ^**^

  • 작성자 12.07.02 10:31

    우린 그때 커피가 고팠을 뿐이다 ㅎㅎ~

  • 12.07.02 14:54

    맑은 하늘의 구름은 정말 비천상의 모습...새록새록 추억...ㅎㅎ

  • 작성자 12.07.02 17:17

    그날 초원으로 가는내내 구름이 너무 예뻐서 행복했었지...

  • 12.07.02 16:32

    참 감사한 밤이네요. 붉은 노을이 정말 타고 있어요. ㅎ ㅎ
    자세한 여행 일정에 사진까지 보니 모놀인들의 감동이 더 잘 전해지네요. ㅎ ㅎ
    손목까지 아파가면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 작성자 12.07.02 17:18

    제일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바리쿤 초원인거 ㅅ같아요.
    참 행복했던 날이었답니다~^&^

  • 12.07.03 13:50

    용문댁..
    더 나이 들기 전에 티벳가서 사진 찍으세요.급한대로 인도도 좋고...
    저는 94년도에 갔던 곳이라 그 때는 황량했는데 지금 사진을 보니 많이 바뀌어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어요.

  • 작성자 12.07.03 18:39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시고 계시죠~
    저도 인도나 티벳 정말 가보고 싶어요.
    여행팀 아니라 사진 찍는 팀하고 가보고 싶은데 고민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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